킹제임스 성경과 현대역본의 사본학 싸움, 누가 정당한가? 오늘부터 사본공부를 시작 해보고자 한다, 교재는
윌버 피커링 박사 저서, THE IDENTITY OF THE NEW TESTAMENT TEXT <신약성경 본문의 정체성>에 대해서 사본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파혜쳐 보고자 한다,
오늘 첫번째 셕션은 두 가지로 결론 지으면 다음과 같다,
1, 현대 비평학의 첫 단추 : 다수 사본과 소수 사본의 가치를 강제로 평등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절충주의 eclecticism>
사본의 역사적 무게를 무시하고 학자의 주관을 개입시킨다, < 주관적,학자의 입맛>
2, 현대 비평학의 두 번째 단추: 절충주의로 인하여. 거대한 평준화'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서로 다른 이문을 무시하고 동등하다는 것이다,
* 피커링 박사는 다수 본문(Majority Text)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며 언어학 박사다,
* 피커링 박사는 거물급 현대비평학자의 글을 인용한다, 그러니까? 소수사본의 위치에 있는 학자가 사본의 비평 학문을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인용한다는 것이다.
** 어니스트 콜웰 (Ernest C. Colwell)
정체:1950~60년대 북미 본문 비평학계의 **'대부(Dean)'**로 불렸던 인물이다. 시카고 대학교 총장을 지냈고, 현대 비평학의 기틀을 다졌다,
** 엘든 제이 에프 (Eldon Jay Epp)
정체:20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 본문 비평 역사를 정리한 대표적인 현대 비평 학자이다
1,,절충 ---> eclectic : 여러가지 중에서 나쁘지 않은 것을 골라낸다는 뜻이다,
* 문제점: 절충주의 eclecticism
* 사본의 무게 무시 : 수천 권의 사본이 증언해도 학자가 ' 내 생각엔 이 한권이 맞아' 라고 하면 끝난다,는 것이다,
* 학자의 주관적 추측; 사본에 원래 없는 단어도 ' 이게 원래 있을 것 같아'라며 집어 넣는다,
* 결국 비평 학자 자신도 불확신: 자신들도 확신이 없어서 성경에 A,B,C,D, 등급 매기기를 좋아한다, ----> ?
현대 번역 성경(NIV, ESV 등)의 모태가 되는 UBS(세계성서공회) 그리스어 신약 성경은 편집 위원들이 모여 어떤 읽기가 원본인지 투표를 한다. 그런데 자기들도 100% 확신이 안 서니까 각 구절 옆에 '확신 지수'를 표시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A} 등급:본문이 거의 확실하다(Virtual certainty).
{B} 등급:약간의 의구심이 있다(Some degree of doubt).
{C} 등급:상당한 의구심이 있다(Considerable degree of doubt).
{D} 등급:매우 높은 수준의 의구심이 있다(Very high degree of doubt).
** 피커링 박사의 언급 ---> 이게 성경인가? 퀴즈 쇼인가? 이 시스템을 언급하며 비판의 날을 세운다,
* 무책임한 편집: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다, D등급'이라고 하면서 성경 본문에 실어놓고 번역하라고 보낸다,
* 권위의 상실: 성경은 '주께서 이와 같이 말씀 하시느니라' 라는 절대적 권위가 있어야 하는데, 현대 학자들은 50%정도는 맞을거야, 추측,접근*결국은 : 피커링 박사는, 역사를 따르는 올바른 방법(다수 사본의 원리)은 등급을 매길 필요가 없다'고 비판함, 등급을 매긴다는 자체가 본문 결정이 객관적 증거'가 아닌 학자들의 주관적 추측에 근거하고 있다'라는 증거라는 ' 것이다,
2,,* 평준화 ---> 1000개의 사본이 지지하는 구절(다수본문)과 단 1개의 부패한 사본이 지지하는 구절을 똑같이 1:1로 보는 것이다,
* 이것은 학자가 자기 입맛대로 고르기 위해 판을 짜는 부당한 속임수이다'
** 숫자의 힘을 무력화시키는 평준화"
5,000개가 넘는 다수 사본(Byzantine/Majority Text)이 한목소리를 내는데, 단 몇 개의 소수 사본(시내, 바티칸 등)이 다른 소리를 할 때, 절충주의는 이 둘을 1대 1의 관계로 만든다는 것이다.5,000명의 목격자와 1명의 목격자를 똑같이 취급하는 것은 데이터 파기 행위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 결국 소수 사본을 선택하기 위한 밑작업"
일단 평준화를 시켜놓고 나면, 그다음엔 학자의 주관적 기준(입맛)을 들이댑니다. "이 짧은 읽기가 더 원본 같다"거나 "어려운 읽기가 더 원본 같다"는 식의 비평 원칙을 내세워 결국 소수 사본의 손을 들어준다는 것이다, 피커링 박사는 절충주의가 처음부터 답정너(답은 소수 사본으로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식의 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고발 하신다,.
문제점
* 객관적인 척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이다, --> 문맥에 맞는 것을 고른다고 하지만 그 문맥을 판단하는 기준은 결국 학자 자신의 신학적 편견(입맛)이다,
* 사본의 증거를 무시하는 오만함' ---> 피커링 박사는 ' 수천 개의 사본이 한목소리로 증언해도 학자가 '내 입맛엔 이 구절이 원래는 없었을 것 같아' 라고 하면 성경에서 빼버린다,'것이다, 사본의 지지의 무게에 방해를 받지 않고'라는 표현으로 현대 비평학자들의 오만함'을 고발했다,
* 사본에도 없는 것을 창조함 (추측) ---> 입맛에 맞는 게 사본에 없으면 ' 원래는 있었는데' 하면서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바로 만들어 낸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W-H)의 망령: 비평 학자들의 손에의하여 자신들만의 "새로운 전통 본문(Textus Receptus)"을 만들어 냈다,
분석:현대 학자들이 킹제임스 성경의 기초인 수용 본문(TR)을 버렸지만, 실제로는 W-H의 본문에 심리적으로 포로(Psychological chains)'가 되어 또 다른 형태의 무비판적 수용 본문을 만들었다는 클라크(Clark)의 지적을 가져옵니다.
피커링 박사는 현대 비평학의 가장 큰 약점으로 본문 전수의 역사(History of the transmission)가 없다는 점을 꼽는다,
저자의 의도:"뿌리 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이듯,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을 지켜오셨는지에 대한 역사적 고찰 없이 학자의 머릿속에서 재구성된 본문은 생명력이 없다는 것이다,
증거 1: 절충주의는 ' patchwork quilt(조각 이불)'이다.* Maurice Robinson의 연구(11페이지 주석)를 보면, UBS 3판 마태복음 중 최소 34곳은 이 지구상 어떤 헬라어 사본에도 존재하지 않는 형태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여러 사본을 섞다 보니 괴물이 탄생한 것.)
증거 2: 호르트(Hort)의 주관성.* 호트는 사본의 증거를 따르는 척했지만, 사실은 자기 귀에 들리는 '진리의 소리(Ring of genuineness)'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바티칸 사본(B)을 선택했습니다. (12페이지)
증거 3: 정체된 학계.* 1881년 이후 현대 비평학은 이론적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했다. 단지 W-H의 이론을 비판 없이 따르는 '디폴트(Default) 상태'일 뿐이라는 것이다,
피거링 박사는
* 호르트는 소수의 초기 사본(주로 시내, 바티칸)을 '귀한 것'으로, 대다수의 후대 사본(비잔틴)을 '가치 없는 덩어리'로 분리했다는 것이다
* 호르트가 사본들을 객관적으로 조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사본들을 미리 '편가르기' 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 비잔틴 본문에 대한 '사형 선고' (Conflate and Polished)
* 호트는 비잔틴 본문(킹제임스 성경의 모체)을 "나중에 만들어진, 여러 본문을 섞어(Conflate) 매끄럽게 다듬은(Polished) 교회용 본문"이라고 규정했다'
오늘날 많은 학자,목사들이 가르치는 한목소리는' 비잔틴 본문은 후대 열등한 사본에서 나온 본문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