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湖水) 김병환강물은흘러가고세월은 달려가니무겁고 각이진 마음망치로 빠개 부셔소복이쌓아놓고바람에 날리면서잔잔한호수같이 조용히 살다 가자.
첫댓글 도요새 님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심에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첫댓글 도요새 님 반갑습니다 수고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