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젠가 두릅을 본 적이 있는 것 같다고 했지요?
Garfield 공원이었네요!
제집에서 공원까지 15.3 마일, 곧 봄 산책하러 가야겠어요.
Aralia Spinosa (미국 원산 두릅), Ohio 검색해서 구글 이미지에서 찾아냈습니다. 언젠가는 풀어야 했을 궁금증이 풀렸어요.
아시안 두릅 (Aralia Elata), 미국 두릅 (Aralia Spinosa) 사진들을 비교해보니 잎이 한국 두릅 같아 보이네요.
공원 지기들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The species that occur in this tier are likely ornamental escapes. It is not known whether they are established and/or spreading within Cleveland Metroparks.
CM/ Invasive Atlas
http://cleveland-metroparks.github.io/atlas/inv_plants/aralia_spinosa.html

첫댓글 마귀의 지팡이라니!!! 정말 이름한번 그럴싸하네요?ㅎㅎ 미국산에서 발견되는 두릅들이 개두릅이라고들 하던데 어찌되었는 맛있어요~ 전 매릴랜드에살때 산에서 발견했는데 가시나무라고 다 베어내버렸더라구요. ㅋㅋㅋ 지금은 엄청 번져있을거예요.
개두릅 , 엄나무 Kalopanax septemlobus (Thunb. ex A.Murr.) Koidz
참두릅, 애기 두릅 Alaria Elata 이명 관계: Aralia Spinosa
두릅 맛이 기억이 안나요.
관상용으로 키우고 싶네요.
오하이오에는 모든 식물들이 다 있는 느낌이예요. 아트님이 모두 알아 보셔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여기는 오늘 내일 75도인데 주말에 17도 갔다가 와요. 온도차가 너무 심하니 아픈 사람이 많고 겨울이 거의 없어서 이제 달래 한 뼘은 자란 것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또 속았어요.
저도 기운이 없네요. 봄이 오는 줄 알고 씨 뿌리고, 땅 갈 준비하고 있었더니…. 겨울이고.
지도에 빨간 써클이 제가 사는 곳, 공원들로 둘러싸여 중도 시에 살아도 살만합니다.
Garfield 공원 지도 밑으로 내려가면 큰 연초록색 반점들이 Ohio national park입니다.
건강 하세요.
드디어 찾으셨군요. 축하해요.
전 아직 두릅 못 먹어봤어요.
같은 오하이오 주 라 하여도 4시간 남쪽인 여기는 없는 건지, 제가 까망눈이라서 못 보는 건지, 아님 덜 돌아댕겨서 아직 못 찾은 것 인지,
명이도 안 보이고,
두릅도 안 보이고,
아무래도 다른 오하이오 주 인가봅니다. 산책길은 산 속으로 방향돌려서, 저도 언제인가 '심봤다' 할 때까지 눈 땡고랗게 뜨고 찾아볼께요.
산책 잘 다녀 오세요.
남쪽이라 따뜻해서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Southern Ohio에서 많이 자라네요.
여기서 흔히 보는 종들은 아닙니다.
미국 땅두릅도 미국 여러주에 서너종 자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정원수로도 심나보죠.
봄에는 나무순을 먹고
가을이면 단풍을 감상하고
열매가 맺으면 열매도 까맣게 열리는 게 예쁘지요.
가을의 두릅나무 단풍 참 멋집니다.
없는 사람에게는 귀한 나무인데
잘못 관리하면 엄청나게 번질 위험도 있는 나무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