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나 전공의 분들이 정말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정부가 손을 내밀기 전에 먼저 의사를 증원해야 된다는 의견을 제시해야 된다고 봅니다.
현재 정부에는 매년 2000명씩 증원을 하자고 하는데, 저는 이 숫자도 적은 숫자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남과 북 통일이 2025년 10월에 된다고 하였습니다. 통일을 맞으면, 지금의 의사 숫자로는 북한까지 제대로 진료를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북한에도 많은 의료시설이 건축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증원을 해도 10년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데, 머리가 좋아서 의대를 갔다는 분들이, 의사 증원을 반대하고 있으니, 제가 보기에 이들은 머리는 좋을지 모르나, 시대를 전혀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고자 할 때, 이미 작고를 하신 두 대통령을 지낸 분들이 얼마나 반대를 하였는지요. 나라가 망한다고..
그런데 실제 나라의 경제를 망쳐놓은 분들은 그 분들이 아닐까요>? 경부고속도로 때문에 한국 경제가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지요.
지금 의대 교수와 전공의 분들이 머리는 좋을지 모르나, 앞을 전혀 내다보지 못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교수나, 전공의 분들이 정말 머리가 좋으시다면, 의사 증원을 하자고 할 때, 정부보다도 먼저 증원을 하자고 제안을 해야 됩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부디 다가오는 앞날을 내다보시고, 의대교수 및 전공의 분들은 더 이상 어리석은 생각에 사로 잡혀서 미래를 망쳐놓지 말고. 스스로 의사 증원에 동참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은 의사분들을 존경합니다. 저도 진심으로 존경을 합니다.
국민으로 부터 존경을 받는 의사분들이여! , 스스로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부디 의사 증원에 동참을 해서, 곧 다가올 남북 통일에 기여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