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합세제로 샴푸를 만들고 이제 주방세제와 과일세정제를 연구 개발하는 과정을 마쳤습니다.
과일세정제의 이름은 SOAP 153 이며, 순수 식물성 사포닌을 사용하여 제조 하기 때문에 실험결과 인체의 바디워시,
유아 바디워시, 주방세제와 과일세정제로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제형이 물에 쉽게 용해되며 풍부한 거품과 함께 농약성분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세척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세척력이 매우 우수하며 고무장갑을 착용하지 않고 사용해도 피부에 전혀 해롭지 않습니다.
제형이 물에 용해되는 기술은 이미 사용되고 있지만 중요한것은 제조물의 조성물입니다
인삼에서 사포닌성분을 얻듯이 SOAP 153 과일세정제도 식물에서 사포닌성분을 추출하여 만들어집니다
일반세정제는 주원료로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해성의 논란이 일고 있지만 SOAP 153 과일세정제는 안심
하고 사용 할 수 있는 휴대용세제 입니다.
액상으로 제조되지 않아서 세계각국에 수출도 어렵지 않고, 휴대하기에도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두께 1.5mm / 가로 6cm / 세로 4cm 가량의 제형으로 약 2kg의 과일류를 세척 할 수 있습니다.
제조물이 찬물에서도 쉽게 용해되며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상표와 발명특허를 출원하고 지금은 유해물질 등의 검사와 포장을 시안하고 있습니다
SOAP 153 과일세정제가 성공하면 영국의 러쉬 못지 않게 우리나라의 세제 위상도 높아지리라 감히 생각 해 봅니다.
첫댓글 깜짝놀랄만한 제품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군요. 세계에 한국비누의 위상을 높일만한 멋진 제품이 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비누가 뉴스에서 보게 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3 상표가 좋아요.. 좋은 걸음에 함께 묻어 가려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무궁무진한 아이디어에 놀라고 응원도 만땅합니다~~^^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