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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실비스 [재입고] 그립포스(Grip4orce) /// 내부코어저항을 지닌 두꺼운 바 아답터
그립보드(배승민) 추천 0 조회 1,960 14.12.11 16:5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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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1 17:16

    첫댓글 기회가 되면 둘다 강도를 비교해보고 구매해보고 싶은데 전혀 감이 오질 않네요 ;;

  • 14.12.11 21:18

    위의 리뷰를 올려주시 회원님의 글을 통해 완전 ^^ 구매확정했어요^^ ㅎㅎ

  • 14.12.30 00:50

    마누스 그립과 마누스그립프로 를 번갈아 사용중인데요.마누스그립과 다른 작용이 있나요?

  • 작성자 14.12.30 10:57

    내부코어저항, 즉, 그립이 계속 벌어지려고 하는 부분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시면 도움될 거에요~!^^

    * Messi님의 리뷰: http://cafe.daum.net/gripboard/SsgA/221
    * Zean님의 리뷰: http://cafe.daum.net/gripboard/SsgA/220

  • 14.12.30 14:59

    계속 벌어진다는 말씀이 어떠한것인지 짐작갑니다.,^^
    제가 요즘 근력운동만하다가 악력과 전완근에 꽂혔는데요.그래서 마누스그립 마누스그립프로 오르비까지 구입했습니다.
    당기는 운동에는 그립포스가 마누스보다 나을듯 싶네요.

    근데 벤치프레스나 어깨 바벨프레스 계열에서 두꺼운바의 작용을 좀더 느끼려면 그립포스보다 마누스프로 가 더 나을까요?

    제생각에 당기는 운동은 그립포스 미는 운동은 마누스그립프로가 더 나을듯싶은데 배승민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이렇게 좋은카페 좋은 제품 이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2.30 17:50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그립포스의 구조적 특성상, 당기는 운동을 할 때 만큼은 다른 종류의 두꺼운 바보다 전완근에 더 많은 자극을 받을 수 있겠지만, 미는 훈련을 함에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사실 악력의 개입이 크지 않은, 주로 프레스계열의 훈련을 할 때는 두꺼운/굵은 바 컨셉 자체가 큰 의미를 갖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팔씨름이나 MMA와 같이 뚜렷하고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훈련할 때는, 모든 훈련에 두꺼운/굵은 바를 적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는 하겠구요~^^

  • 15.01.10 18:06

    레귤러와 스티브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 작성자 15.01.11 11:07

    벌어지려는 힘의 강도차이만 존재하고, 기능적 측면은 모두 동일합니다. 악력기로 비교하자면, 레귤러는 Lv.3 스테고사우르스(S) 정도에 해당하고 스티프는 Lv.4 트리케라톱스(T)~Lv.5 티렉스(X) 정도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될 듯 해요~^^

  • 15.01.12 14:53

    스티프가 더 꽉조여준다는 소린데 그럼 스티프를 사용하는게 좋은거아니에요?

  • 작성자 15.01.12 15:04

    강하다고 반드시 더 좋다고 보기는 힘들구요, 본인의 근력과 운동목표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15.02.01 10:59

    품절인데 언제다시 재입고예정인지요? 레귤러요~

  • 작성자 15.02.01 12:54

    2월 중순 재입고 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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