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온에 따른 미꾸리의변화♥
동면에서 깨어난 미꾸리는 수온이 10도이상이되면 먹이를 찾아다니는데 이때 동면동안 소화기능이 떨어져있기에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과 채소류를 익혀서 죽으로 뿌려주는것이 좋다
발효하여서 줘도 무난하며 발효된것을주면 물속에서 부폐되는것을 느리게한다
죽을주는 그속에 윤충과 물벼룩을 같이주어도 무난하며 처음부터 사료주는것보다 폐사가 일어나지 않으며
어느정도 장이 길들어진후 사료급이를하면 폐사가 일어나지않는다
사료급이는 조금씩 늘려나가야한다 부화된 14일령을 치어육성장으로 옮길려면 부화기 온도와 육성장온도가 같아야된다 수온1도차이가 사람이느끼는 온도차이로하면10도이다
그러니 최대한 온도를 같이하여 주어야 되며 온도차가나면 보이지않게(녹아서없어짐)죽으며 스트레스로인한 굴곡병이 생긴다
예를들어 육성지 온도가 18도이면 부화조 온도가24도 일경우 하루 1~2도씩 낮추어서 18도로 만들어서 이동을 시켜야된다,( 이걸 지키지못하여서 그의 실패를본이가 많아요)
처음넣은 양어지 물은 조금만잡아서 수온을 올린상태를 만들어 주는것이 좋다
왜냐면 수온이 올라야 소화기능이 활발해서 탈이없다 그런후 물벼룩 배양지에 물과 물벼룩을 같이 공급하므로서 물벼룩 급이와 담수량을 점차적으로늘려나간다
육성지 수온은18도인데 지하수온도가 13도이면 편차가 5도이니 미꾸리가 스트레스를 받으니 물벼룩배양지에 급수를 하면 한낮에 수온을올려주니 편차가 심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봄철에는 수온이 낮으니 사료를 줄경우 한낮에 한번으로주며 수온이15도 이상일때에는 사료를 오전오후 두번씩준다
그리고 비오는날은 미꾸리가 배고플까봐 사료를 주면은 다음날 폐사로 은혜를 갚는다
그러니 비오느날은 금식이 미꾸리 살리는것이다, 즉 수온이 20도 였는데 비가오면서15도로 낮아졌다면 소화기능이 떨어져 먹은것이 소화가 덜되어 장가스병으로 폐사위험이높다
그러니 온도차로 미꾸리 생명이 왔다갔다하니 비오는 날은 금식!! 수온이 많이 올라가는날,계절은 아침일찍 오후늦게 주는것이 좋고 한낮은 피하는것이 미꾸리 살리는길 항상 강조하겠지만 일일체크,기록이 중요함 이상 끝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