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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84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이에 동반되어 항공산업이 잘 발달되어있습니다. 섬과 섬의 이동이 비행기를 많이 이용하니까요. 크고작은 항공사도 매우 많습니다. 조종사가 되기 위하여는 각항공사들이(특히 한국) 요구하는 비행시간등을 확보하기 위하여는 최적의 장소라 할수가 있겠습니다. 물론 필리핀에서 조종사(부기장 또는 교관) 생활을 하려면, 한국과의 수입의 차이는 크다 하겠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조종사가 되기위하여는 상업용 면장확보후 최하 1000시간이상(아시아나 또는 대한항공은 1500시간)을 확보 하여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이를 해결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실습생으로 들어가면 되지만, 정말 하늘에 별따기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필리핀에 매우많은 항공학교가 있습니다. 이항공학교들은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조종사가 되기 위하여 가는곳이지요. 이곳에서 PPL/CPL을 취득할 수가 있습니다. 그이후에 각항공사가 요구하는 비행시간을 채워야 하는것입니다. 이곳에는 항공학교 또는 항공대학이 항공회사와 산학협약을 가지고 있는곳들이 있습니다. 그런곳을 선택한다면, 졸업후 또는 면장 취득후의 진로가 어느정도는 확보가 된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어차피 한국학생들이 외국에서 항공유학을 하는이유도 80%이상은 나중에 한국에서 취업을 원하기 때문인데' 그 지름길을 갈수있는 길중에 하나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필리핀 문교부에 정식으로 등록된 항공 대학은 3곳입니다. 1. 에어링크 국제항공대학 2.펫츠(PATTS) 3. PhilSCA(주립항공대학) 이렇게 3곳인데요,
(1) 에어링크 국제항공대학은 사립대학으로 비행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제 한국학생이 가장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약45명정도. 저의 조카도 다니고 있습니다. (2) 펫츠는 필리핀 자국민이 가장선호하고 가장많이 가는 대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설도 좋구요. 학비는 매우 저렴합니다. 그러나 여기는 조종과가 없습니다. 그러나 항공관계 다른 학과는 가장많이 있고, 이곳 출신들이 필리핀 항공계통의 60%를 차지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은 필리핀 에어라인 과 세부퍼시픽과 산학 협약이 되어있습니다. 조종사를 원하는자는 이곳을 졸업하고 졸업후에 항공사 로 들어가서 교육을 받습니다. 학비도 굉장히 저렵합니다. 다만 한국학생들이 이곳을 들어가면, 학업을 굉장히 열심히 하지않으면, 졸업이 어렵습니다. 특히 수 학은 잘하여야 합니다. (3) PhilSCA(주립항공대학)은 예전에 필리핀 공군사관학교였던 곳입니다. 그러나 현제는 국립대학은 아닙 니다. 이곳 역시 산학협약이 잘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일반 항공학교는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한국인과 같이 운영하는곳 들도 있구요. 예를 들자면 leia같은곳은 필리핀 일반항공학교(대개 낙후된 기기를 보유한곳이 많음)와 달리 기기역시 최신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PATTS 항공대학 전경1 PATTS 항공대학 전경2 에어링크 국제항공대학 보유 항공기 에어링크 국제항공대학 보유 실습기종 LEIA항공학교 최신형 시물레이션 및 조종연습기
2010년 2월 18일자로 상기에 나열된곳들에 대하여 저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자세하게 안내 및 입학대행을을 하여 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 airlinkkorea.com 홈페이지는 2월18일 수정오픈 합니다. 070-8268-2449 kilho123321@hanmail.net |
출처: 에어링크국제항공대학 랭귀지스쿨 원문보기 글쓴이: 에어링크항공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