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7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최고의 인맥 만들기 법칙
1). 목적이 없는 만남은 단순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다.
2). 인맥, 정보, 철학, 교양, 감성, 자본, 건강무장에 힘쓰라.
3). 키맨과 접촉을 원한다면 키맨과 관계된 사람부터 공략하라.
4). 사람과 교류를 우선하라. 새로운 만남이 자신의 시야를 넒혀 준다.
5). 인맥 만들기의 과정을 소중히 여겨라.
6). 세상일을 항상 행운으로(불행이 아니라)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되라.
7). 자기만의 강렬한 매력을 갖추어라.
8). 자신의 최대 약점을 극복하라.
9). 수첩에 만나고 싶은 키맨을 기입하면 반드시 만날 수 있다.
10). 무능한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 토론도 하지 말라.
11). 첫 인상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자신의 첫 인상에 신경을 써라.
12).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최초 이자 최후의 기회는 명함을 건네줄 때다.
그 순간에 지혜를 짜내라.
<오늘의 묵상>
<사도행전>8장 21절-23절
21절.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22절. 그러므로 너의 이 악 함을 회개하고 주께 기도하라
혹 마음에 품은 것을 사하여 주시리라
23절. 내가 보니 너는 악독이 가득하며
불의에 매인 바 되었도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돼지고기는 보약이다
"돼지고기를 먹을 때 하얗게 붙어 있는
비계가 몸에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몇 년 전부터 돼지비계가 몸에 좋다는 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사실 그 전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던 것이 대부분입니다.
성인병이나 동맥경화에 좋지 않다는 등
안 좋은 말들이 나왔지만, 이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렇게 돼지비계가 안 좋게 알려졌던 것은
설탕 협회가 <미국> 주류 의학 회에 로비를
했기 때문이라는데요,
설탕이 짊어져야 할 심장병 위험도를
동물성 기름이 다 떠안았다는 겁니다.
실제로 심장병이 지방 탓이라는 건
제대로 검증된 사실도 없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많죠. 특히 식으면
하얗게 변해서 비계 부분을 잘라내서 먹기도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 돼지비계로 만든 기름이
오히려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영국>에서도 돼지비계는 과학자가 뽑은
100대 슈퍼 푸드 중 8위를 차지했습니다.
돼지비계에는 몸에 좋은 지방으로 꼽히는
불포화 지방산이 소고기, 양고기보다 많이
들어 있고 비타민B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불포화 지방산은 견과류, 올리브유, 참기름 등에
들어 있고,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게다가 비계에는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가 많고, 비타민D가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도 이미 돼지비계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나와 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성인병 예방, 항산화 효과로 인한
매끈한 피부, 심지어 폐 건강에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계 슈퍼 푸드 8위, 돼지비계의 효능>
1) 오메가3
돼지비계에는 혈관 건강에 좋은 오메가3가 풍부해서
몸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 비타민D
돼지비계로 만든 라드에는 하루 권장량 4배가 넘는
비타민D가 들어 있어서 칼슘 흡수를 촉진하고
관절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해독작용과 면역력 향상
라드의 콜레스테롤은 몸에 축적되지 않고, 쉽게 배출
되는데 배출 과정에서 림프관 순환을 활성화시켜서
해독 작용과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좋은 성분을 가진 돼지비계 이지만,
열량이 100g에 632kcal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먹으면 독이 될 수 있으니,
적정 섭취량을 따라 먹는 것이 좋습니다.
4) 돼지비계, 돈지가 맛있는 이유?
우리 몸속에는 지방 분자와 결합하는
CD36 이라는 맛 수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을 먹으면 행복한 감정을 유도하는
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는데
이 과정에서 CD36 수용기가 관여합니다.
이 수용 체의 많고 적음에 따라 기름 맛에 대한
민감도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이 수용 기를 제거한 쥐는 지방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정상적인 쥐는 계속 지방을 탐닉했다는 실험도 있었습니다.
지방은 고유한 물리적, 화학적 특성 때문에
음식의 풍미와 식감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고기나 향신료의 지용성 풍미를 녹여내는
용매 역할을 해서 풍미 분자를 후각 기관에
노출시켜 음식의 풍미를 즐기는 시간을 배가시킵니다.
또 기름에 튀기면 화학적 반응인 <마이야르>
반응으로 인해 음식이 더 맛있어 지잖아요?
요즘에는 찾아보기 어렵지만 중국집 볶음밥이
계란과 밥, 간단한 야채만 들어갔는데도
감칠맛 넘치고 풍미가 좋았던 이유는
<라드유>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5) 돼지기름보다 트랜스지방을 훨씬 더 경계해야 합니다.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을 고체 상태로 만들기 위해
수소를 첨가하여 경화시킨 것이 <트랜스지방>인데요.
<트랜스지방>은 혈액의 흐름을 유지하는 <프로스타시클린>의
합성을 막아 혈전을 발생시킵니다.
그리고 치매와도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장수 식품에는 돼지고기가 최고입니다>
<기네스북>이 세계 최고령자로 발표했던
114세 <가마토> 장수 할머니(일본 가고시마)는
돼지고기를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사실 돼지고기의 장수 관련설은 10여 년 전부터
제기되어온 것인데, 세계적인 장수촌인 <일본>의
<오키나와>주민들의 1인당 돼지고기 섭취량은
<일본>내 다른 지역 주민들에 비해 10배나
많았다는 조사결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돼지 삼겹살은 최근
황사 현상으로 인해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인데,
이는 돼지고기를 먹음으로써 각종 공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위함도 있어서 입니다.
외국의 연구 결과에서도 돼지고기를 먹인 실험동물이
수은이나 납들의 공해 물질을 체외로 배설시켰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으며, “동의보감”에도 돼지고기는
광물성 약 중독을 치료 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대기 오염에 돼지고기는
우리가 섭취해야 할 음식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주식이 쌀인 우리의 식생활에서는 부족한 비타민 B1이
돼지고기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 소화 장애, 피로,
신경염 등의 질병을 예방해 줍니다.
쇠고기 보다 무려 10배가 넘는 비타민 B1을 가진
돼지고기를 먹음으로써 탄수화물의 대사를 촉진
시킬 뿐 아니라 피부를 윤기 나게 하는 미용 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아름다움을 꿈꾸는 현대인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일석 3조의 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리놀산>의 함유는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양을 줄여 동맥경화,
심근 경색,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역시 돼지고기만한 것이
없는데, 몸속의 공해 물질을 배출하고 아름다움을
가꿔주며, 머리를 좋게 해 줄 뿐만 아니라
현대 의학의 최고 과제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성인병을 예방해 누구나 원하는 장수를 가능케 하는
최고의 음식중 하나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다만 돼지고기는 <갈고리촌충>등의 기생충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절대 날 것으로 먹는 일은 피해야 하며,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유불급을
잊지 말고 적당량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