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우리 괴산교회에 김명옥센터장님이 오셔서 천보효정특별수련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올해 93살된 시어머니하고 같이 참석했습니다.어머니는 무릎.허리.어께가 아프시고 가끔 병원에 같이 가서 영양제 주사를 맞고 진통제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괴산교회에 김명옥센터장님이 오신다고 들었을때 시어머니도 같이 상담을 할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효짱부터 삼당할수있다고 연락이와서 시어머니도 같이 할수있는지 물어보고 같이 참석 했습니다.
먼저 시어머니 무릎을 안수 해주셨는데 센터장님이 시어머니한테 그 나이까지 살수있는것도 며느리가 있어서 잘 살수있는 것이 라고 해주셔서 저는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또 며느리한테 잘 해야된다고 하시고. 아프로 일요일에도 교회에 나온다고하면 허리도 어깨도 안아프게 다 해준다고 하시고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보라색 멍이 들어 많은 악령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저도 안수를 받았습니다.
시어머니하고 같이 안수를 받고 평소에 시어머니 잔소리가 너무 싫었지만 어머니에 무릎.허리. 어께가 보라색 되는걸 보면서 내 마음이 조금 편해졌습니다. 아프로도 시어머니한테 잘해주고 싶고
시어머니도 일요일에 교회에 나와서 예배에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김명옥센터장님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