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digm shift 신앙 상식 오해 깨기
1) 에덴동산 어디쯤일까요?
노아 홍수와 그로 인한 결과로 처음 세상이 아닙니다. 온 지구가 다 물 속에서 새롭게 되어 나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산이나 바다나 어디든 시루떡처럼 지층이 있는 것입니다.
(벧후 3:5-6)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2) 이스라엘이 건넌 홍해와 시내산 위치
이미 김승학 장로 저서와 하버드대 고고학 교수가 인정하므로 세계 기독교계가 수정이 필요합니다. * 아래 링크 필히 시청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qEMdISPi-FU
3) 출 19:1 제삼월 그때= 3월 1일(히브리 원문, NIV2011, 유대전통)
이 날짜가 중요한 것은 율법 받고 언약한 날이 오순절 출애굽 50일째라는 신학적 영적 의미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이 날 오심은 하나님의 백성이 율법을 지켜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려 함입니다. 롬 8:4 율법의 요구를 이룸은 구속 사건이 아니라 성령 인도 따라 사는 의로운 삶입니다. 롬 8장 문맥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4) 히 7:12 제사 직분 즉 제사장 변역 => 제사 율법 즉 예배법 변역
그러므로 참 성소 천국에 가기까지는, 주님께서 친히 참 성소 되어 주시는 천국가기까지는, 시공 초월하는 몸으로 부활하기까지는 신구약 공히 지상 성전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열심히 모이는(히 10:25) 예배 생활의 핵심 필요요소입니다. 고전 3:16 신자의 몸이 성령이 함께하는 거룩한 삶으로 성전되게 하라는 것입니다. 엡 2:21 성도의 공동체 교회를 하나님 거하실 성전이라 함도 신구약 공히 임마누엘 약속에 관련된 것이지 신약 교회 예배당 성전이 변역될 뿐이지 폐해진 것이 아닙니다. 신구약 공히 거룩하라는 명령의 연장선 상에 놓인 메타포에 속한 것입니다. 솔로몬 시대처럼 일반 평시에는 성도라면 하나님 아버지 집인 성전을 건축해 드려야 마땅하고 예배, 기도, 봉사, 전도 등 신앙생활 센터로써의 성소 공경(예배당)은 성경적 중요 신앙생활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구약 공히 주일성수만큼 성전 출석 예배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