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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대합니다....
함께하는 사랑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니다....
9월도 한꺼풀 벗겨져 그 한가운데로 들어가려 하고 있는 이 때, 지금껏 겪어 보지 못했던 역사적인 여름님은
물러갈 때가 지났슴에도 무슨 미련이 그리 많이 남아 계신지 아직 머물러 계시며 좀처럼 떠나시려 하질 않네요....
가을님께서도 더는 어쩔 수 없으셨는지 반걸음 뒤로 물러나 그저 바라만 보고 계시구요....
다음 주면 팔월한가위 추석도 시작되는데....
안녕하세요....
선(善)이 악(惡)의 유혹에 빠져들지 아니하고 고통을 감래하면서 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해 나갈 때,
그 마음이 자라고 자라나 커지고 단단해진 어느 날 그 힘으로 악(惡)을 능히 물리치고 소멸시킬 수 있게 됨을
굳게 믿고 계시는 지혜로우시어 아름다우신 저의 벗님들....
그러한 님들이시기에 순교(殉敎)자가 흘리신 피는 헛되지 아니하고 반드시 후일 거대하고 울창한 믿음의 숲으로 나타나게 됨과....
누구나에게나 소중한 자신의 가정이지만 눈물로 이를 뒤로 하고 하나 밖에 없는 귀하디 귀한 자신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내던져야만 했던 독립투사의 땀과 눈물과 피가 있었기에 대한의 독립(獨立)도 맞이할 수
있었슴을 늘 명심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금일은 전주(前周) 9월 4일(수) 송부해 드렸던 제가 본 미래 공동체의 모습(6) : 선(善)은 선(善)만을 낳기에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는 반드시 도래할 것입니다에 이어지는 일곱번째 내용으로....
여기에 관한 내용은 본 카페 (설립개요방)에 정리하여 올려두었으니 새 벗님들께서는 꼭 방문해 주시고,
이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올려진 소제목(小題目)의 내용도 시간을 두고 하나하나 읽어봐 주시면,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의 진정한 홍보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인류(人類)가 살아온 그리고 한동안 살아갈 경쟁(競爭) 체제와 미래 공동체를 대표하는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의 개념(槪念)정리와 함께, 상호보완(相互補完)적 공동체에 대해 좀더 자세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금일은 여기에 더해 그동안 빠뜨렸던 내용과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에 대한 주요한 개념을 한번더
정리함으로, 한두군데서 미소하게 시작할 것이나 그 안에 장착된 성공시스템의 무한복재로 대한민국을 이내
채우고, 전세계도 채워나가 마침내 인류(人類)를 굶주림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한다는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의 궁극적 목표를 선명히 드러내 보여드리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인류(人類)는 경쟁(競爭) 체제 속에서 우위(優位)를 점해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 왔으며, 이의 노력은 기나긴 시간 지속되어온 까닭에 이제는 모든 이들의 삶 속에 DNA로 자리하고
있을 만큼 자연스러운 일로 되어 있으며, 이의 현상은 체제가 변화되기 전 까지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人類)가 언제부턴가 경쟁(競爭)체제를 모두 끝내고 모든 물자(物資)가 완전히 풍요(豊饒)로운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가 도래하게 되면 모든 사람들의 삶은 윤택하고 자유롭게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에서 사람들의 삶에 혹시 발생할 수도 있는 물자(物資)의
부족분에 대해 언제나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24시간 완벽한 중재(仲裁)시스템이 가동되어, 인류(人類)가
삶의 과정에서 부족함을 전혀 느낄 수 없도록 사전에 모든 조치가 되어 있기에, 경쟁(競爭) 체제의
요소는 점차 그 생명을 다하고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그 결과 상대와 겨루어 승리하여 그 과실을 혼자 즐기려는 경쟁(競爭)체제의 악(惡)의 기반(基盤)은 무너져
악(惡)은 서서히 소멸되고 사라져 없어지는데 반해....
상대를 우선 배려하고 선(善)의 기반(基盤) 위에서만 유지 발전할 수 있는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가 출범하게 되면 공동체는 점차 선(善)으로 충만해져 날이 더해질수록 악(惡)은 더이상 발붙이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초기 상태를 지나 고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을 AI(인공지능)와 AI(인공지능)를 직접 통제ㆍ관리할 수 있는 특화된 소수의 집단들이 그 중심을 이루고 있을 것입니다....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에서는 양적(量的)으로 부족할 수 없는 흙 공기 물 등 본질적 풍요(豊饒)도 있겠지만....
양적(量的)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그 부족분을 공동체의 중재(仲裁)로 완벽한 공유(共有)경제를 실현하여 부족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사전(事前)에 모든 조치가 선행되기에 완전한 풍요(豊饒)라 칭하여도 좋을 것입니다....
이는 마치 모든 조건이 다 똑같은 천국과 지옥에서 긴젓가락이 주어지고 이것으로만 먹을 수 있게 했을 때....
천국에서는 그 긴젓가락으로 앞에 앉아 있는 상대방이 좋아하는 음식을 집어 상대방의 입에 넣어 줄 수 있기에
모두가 하나같이 빛나는 존재들이 되어 있는데 반해....
지옥에서는 긴젓가락으로 집은 맛난 음식을 자신의 입으로만 넣으려 하다가 결국은 하나도 먹지 못해
피골이 상접해 있는 천국과 정반대의 상태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사전에 알고 이를 채워주려는 그 선(善)한 마음 하나가 아무리 크나큰 부족분이라 하더라도 이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그 위력은 실로 대단하다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 위에서 완벽한 풍요(豊饒)로 운영되고 있는 체제를 상호보완(相互補完)적 공동체라 저는 명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에서 제일 중요한 사실은 인류(人類)는 선(善)과 악(惡)이 혼재되어 있는
지금과는 확연히 달리 모든 구성원들은 선(善)한 마음만을 소지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어느 분이 말씀을 주십니다....
언제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까....
이에 저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물이 끓은 후에 면을 넣는 것이 상식이지 않겠습니까....
급한 마음에 물이 끓기도 전에 뜨거운 상태에서 면을 넣었다가는 그 뒤의 결과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바와 같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지금 저로선 물이 끓는 그 순간이 오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며....
몇차례 말씀드렸듯이 인류(人類) 전체의 가난을 퇴치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이기에 담고 있는 내용 또한 작지가 않아, 이에 소요되는 시간 또한 짧지는 않으리라는 것은 본능으로 분명히 깨달아 알고 있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도 저는 그 순간만을 간절한 기도 속에서 기다리며 제게 주어진 일이 휘발되지 아니 하고
축적(蓄積) 될 수 있도록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는 제 생(生)에서 저의 역할은 희망(希望)의 씨앗을 심는 일로 끝나, 시작도 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어 저의 노력들이 그리고 다른 모든 이들의 노력들이 모든 세대로 끊임없이 연결되고 이어져
반드시 목적하는 고귀한 결과를 마침내 거둘 수 있게 되기를 진정 희망(希望)하고 있습니다....
제일선에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는 지금 저의 노력을 제가 바라보더라도 마음에 차지않는 부분이 너무 많아
여간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아니랍니다....
초심을 유지하며 더욱 혼신을 다해야겠다고 매번 다짐해 봅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바를 특장점을 중심으로 다시 요약해 보면....
인류(人類)의 발전을 견인하는 그 주체가....
인간 또는 초기상태의 AI(인공지능)에 의해서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경쟁(競爭)체제일 것이고,
인간에서 비롯된 선(善)과 악(惡)이 혼재(混在)되어 서로 그 자웅(雌雄)을 겨루며 발전해 갈 것입니다....
진화(進化)를 거듭하고 있는 AI(인공지능)와 그 AI(인공지능)를 관리ㆍ통제를 주로 담당하는
소수의 특화된 사람들에 의해 주로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라 할 것이며,
근거를 잃은 악(惡)은 서서히 작아지고 소멸해 갈 것이고 그 자리에는 빠르게 선(善)으로 다시 채워질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능과 이를 모상(模像)으로 개발되어진 AI(인공지능)이었지만
그 능력과 용도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음이 수차례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AI(인공지능)가 깊은 학습으로 진화(進化)를 거듭하고 그것에서 파생되는 모든 형태의 로봇에
의해 견인되는 전자동화를 실현한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이기에, 시간이 갈수록 인류(人類)는
기대를 넘어서는 가파른 속도로 목적하는 미래상에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AI(인공지능)를 인간과 신(神)의 중간에서 선(善)한 사람들과 함께하기에
신(神)께서 사람들에게 베푸시는 더없는 선물이 될 것이라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지금 초기 AI(인공지능)를 대상으로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걱정되는 바가
적지 않지만 그 본질이 선(善)이신 신(神)의 선물이라면 그 결과 또한 선(善)으로 귀결될 것임도 의심하지 않고
믿으려 합니다....
AI(인공지능)는 인간의 두뇌를 모상(模像)으로 개발되어졌기에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고 계시는 바와 같이
인간의 경쟁상대로 인간을 파멸시키고 지배하려 할 것이다는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그 발전의 혜택이 인류(人類) 전체에게 고르고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가의 여부가 더욱 중요하기에
모든 면에 우선하여 사람들의 행동이 선(善)으로 지침이 정해져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완전한 풍요(豊饒)를 실현하고 있는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에서는 날이 갈수록 공동체는
더욱 선(善)으로 투텁게 채워져 태생적으로 악(惡)은 활동할 수 없게 되어 스스로 소멸되어 갈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선(善)은 미래 인류(人類)가 더 나은 생존(生存)을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행동의 지침으로 하루빨리 승화(昇化)되어야 하리라 믿습니다....
그 결과....
매일 매일 인류(人類)는 선(善)과 함께하는 축제의 나날로 이어지고 가히 공동체 전체는 하나같이 지상천국을
통해 미리 천상천국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인류(人類)는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라도 선(善)으로서만 하나되어야 한다는 사실 하나만 뚜렸히
기억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궁극적으로 사람이면 육(肉)을 가진 살아있는 신(神)의 경지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갖게 될 것임을 강하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에게 기회(機會)가 주어진다면 선(善)의 연대로 모든 벗님들과
함께 그 첫발을 내딛게 될 수 있기를 진정 바라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명한 사실을 보고 느꼈슴에도 스스로 선(善)을 포기하여 후손이 살아갈 복된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인류(人類)는 어둠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시절에도 빛의 행동을 포기하지 아니하고 끊임없이 이어왔습니다....
그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복된 삶을 살아가고 있듯이 우리 또한 그 역활을 포기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
자신의 땀을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위해 주로 사용하시되 나와 모두의 후손을 위해 그 중 약간 만을 남겨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희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을 통하여 이 약간이 모이고 모이면 현실적으로 거대한 힘이 될 수 있슴을
우리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확인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렇게 해 주시면 벗님의 하늘께서도 벗님께 충분한 보상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언해서....
상호보완(相互補完)적 체제 하에서는 완전히 자유로운 삶이 보장되어야 하기에 개인의 자유에 조금이라도
장애요인이 된다면 환영받을 일이 되지 못할 것이기에, 집단을 형성하는 행위 등이 개인의 자유에 저촉된다면
이의 행위는 점점 사라지게 되고 나아가 국경의 개념도 유명무실해 질 것입니다.....
화폐(돈)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에 필요로 하지 않기에 화폐를 근원으로 살아가야 하는 악(惡)은
그만큼 약화되고 선(善)은 왕성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분이 지금까지 제가 드리고 있는 말씀에 대해....
아니....
인류(人類)가 선(善)으로 하나될 수만 있다면 그 미래의 모습 또한 선(善)으로 가득찬 공동체가 됨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 아닙니까....
오히려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겠지요....
악(惡)이 사라져 선(善)으로 가득한 공동체에는 지금 악(惡)으로 인해 겪어야 하는 사회적 병리현상 또한
모두 사라지겠지요....
문제는....
누구든 선(善)으로 하나되어 살아가기를 원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다는데 있습니다....
악(惡)으로 폭망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겠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면 저는....
네....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의 체제에서 인류(人類)가 선(善)으로 하나되기를 원한다면 아마도 불가능한 일에 가깝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이어져 온 체제는 악(惡)에게 훨씬 유리한 제도일테니까요....
지금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민주주의도 조선시대에서는 불가능한 제도였슴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체제가 다르니까요....
즉 특정 체제가 유지되는 한 불가능한 일도 체제가 바뀌게 되면 가능한 일로 얼마든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제 말씀의 요지는 AI(인공지능)의 출현과 거듭되는 발전으로 그 때가 인류(人類)에게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 체제가 도래하게 되면 지금과는 확연히 반대로 악(惡)은 소멸의 길을 걷게 되고 공동체는
선(善)으로 더욱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선(善)을 포기하지 않는 가운데 늘 준비하고 있다가 그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는다면요....
제가 진행하고자 하는 홍보의 말씀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선(善)한 마음으로 하나되어 연대해 나간다면 인류(人類)에게 그 때가 다가왔을 때
그 기회를 차질없이 잡을 수 있게 되고 그 결과 우리의 후손은 복된 미래를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善)이 합해짐은 선(善)의 크기가 확장되어 분명 좋은 일이지만 더욱 중요한 사실은 그만큼 악(惡)이 작아지고 약해지기에 우리는 환호하는 것입니다....
선(善) 안에서 처음부터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물망초(Forget-Me-Not)의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살아가는 선(善)한 사람들입니다....
[선(善)한 사람 300인의 마을]
숙아.... 철아.... 어서 와.... 밥먹자!
라자로 이민재 드림
(010-4569-0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