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네 사업 면접심사 다녀왔습니다.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전지모가 지리교사들만의 모임이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함께 웃고 우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먼훗날 전지모에. 그냥 동네주민이. 00네 엄마가. 가입신청서를 내면서 화이팅 외치는 모습. 가능하겠죠?
첫댓글 와우~ 나도 영등포로 이사가고 싶은디...?
첫댓글 와우~ 나도 영등포로 이사가고 싶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