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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및 각종 이미지 스크랩 북경,천진 여행
꽁지머리 추천 0 조회 62 12.06.27 13:5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2011.10.11.

시간은 한국시간 (북경 시간은 1시간 늦음)

오늘 부터 3인의 북경 천진 여행을 시작 한다.

10.1~10.10 까지 중국의 국경절이라 이기간을 피하기로 했다.

오후1735분 중국 산동성 일조역에서 북경가는 K-52열차 침대에 오르다.

1805분 열차 출발하여 열심히 달리는데 흔들림이 심하다.

10.12

0500; 담배연기에 기상 하여 보니 나는 상,중,하 로 나눠진 침대칸의 중간칸인데

밑에칸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바시락 거리면서 뭘 먹는데,담배연기 때문에

잠이 도망갔다.중국은 4성급 호텔 찜질방 목욕탕의 탕속에서도 담배를 피우는것

을 목격한 일도 있다.그것이 문화인지궁금하다.

둘러보니 열차의 문쪽 귀퉁이에 금연 표시가있다.

0545;전날 승무원이 열차표와 프라스틱표를 교환 하여줬는데 다시 바꿔준다.

0615;동료가 열차에 비치된 보온병에 더운물을 담아와 갖이고간 보온병에 보관하여 북경역에서 커피한잔 하기로했다.

0625;드디어 북경역 도착.북경 지도 8위안에 구입

0640;날이 컴컴하여 오늘여행은  여행사에 부탁하기로 하고 안내원의 봉고차승차

0700;빙관(중국에서 부르는여관)에 도착.

0810;승용차로 출근 거리의 북경거리를 통과 하는데 엄청 복잡하다.

자전거가 시내버스.자가요,택시 등 어울려 다닌다.

0825;여행사의 버스에탓는데 우리 셋을 빼고 모두 중국인이다.

평생처음 중국인들과 관광해보는 맛은 어떨까?

시내버스 2대가 연결되어 다닌다.관광경비로 170위안을 지불했다.

0950;만리장성의 한부분인 북경장성에 도착하ㅏ.

많은 관람객을 실고온 관광버스들은 여러나라 사람들을 토해놓고서 그들이 다시 버스 뱃속에 올때까지 대기한다.

만리장성은 어마어마한 규모다.어찌 글로 표현을 다 할것인가?!

1145;험난한 장성에서 많은것을 느끼게 한다.

1220;옥공장에 왔는데 이는 상품판매가 목적이다.

1210;점심식사는 중국식인데 밥은 푸석하고,무절임,배추볶음,당근볶음등 여섯가지인데 그져 그렇고 힘들게 한끼 해결했다.

1355;명나라 황제 들의 13릉을 관광 한다고 버스의 속도가 줄이고 설명하면서 지나가고 13능 토속 상품점에 갔다.

1440;북경 명황궁 관광,

1555;이번에는 비취 판매소에 갔다.

1810;전문서에 도착.버스에 내렸다

관광중에 30대영국이과 중국인그의 여자친구,대만인과그여자친구 4인이 같은빙관에 투숙한것을 알게 되에 저녁식사를 같이 하게되었으며,내일 부터는 지도보고 7인이서 관광 하기로 했다.식비는 3인분90위안.

2010;빙관에 도착했다.

오늘의 북경관광은 완전 상술에 놀아난것이다.

마리장성만이 관광한것이고,그외에는 버스기사와안내양의 마음데로다.

상술이 뛰어난것인지 경우가 없는것인지

알수가없다.명13궁에 간다고 40위안씩받아서는 버스에서 설명하고 북경명황궁 한곳만 갔는데 이건 관광이 아니고 견학이다.초등 학생용 견학이다.

10.13일. 가랑비가 온다.

0830;시장입구에가서 죽,빵을 셋이서 아침으로 먹다.3인분 16위안.

0840;비가온다고 영국인과 여자친구는 관광불참.

1000;비가 그치고 5인이서 천안문을 향해서 걸어갔다.

모택동 기념관에는 중국인들이 사형(뱀같이 S자로 아주길게 늘어져있다.보고싶어도 그줄끝에서 서있을 용기가 나지 않는다.시간이 너무 소모된다.)

1030;천안문광장 도착

1130;고궁

천안문,고궁을 돌아다녀 보니 엄청 크고 넓다.

5시간을 걸어다녔는데 중국인들도 외국인들도 지쳐서 삼삼오오 앉아있는 모습이 여기저기 보인다.80세넘은 어머니를 휠체어에 모시고 다니는 사람,백발의 서양인노부부가 손잡고 관람하는 모습,관광사 깃발을 흔들면서 모이라고 외치는 아내원,의자에 앉아서 책을보는 사람,등 천태만상이다.

1600;신무문을 나와서 또다시 걷다.

1735;어제식당에가서 식사.

1820;빙관도착

2100;야경을 보고자 한참을 걸었는데 빗방울이 떨어져 빙관에 뛰어오다.

천둥 번개가 요란하다. 내일이 걱정이다.

오늘은 걸어서 관광했는데 버스로 다닌 어제보다 무척이나 좋았다.

나쁜일을 당해야 각성이 되는지?

10.14

0700;기상 중국시간 6시라서 그리 밝은것도 아니다.

0730;사과 한알먹고 중국식 죽과 지름 10센치되는 빵사이에 겨란을 부쳐넣은 속칭 중국식 햄버거로 아침식사.(3인 9위안)생수6위안.

0915;빙관출발

0935;48번 시내버스 승차

0940;하차

0955;지하철 caishiko지하철역 승차

1023;북경대 동문역하차

1030;북경대동문를 거쳐

1205;이화원 도착.어마어마한 호수를 인력으로 마들었다니 도데체 그때나 지금이나 위정자들은 국민을 어떻게 생각 하는지.

1305;이넓은 호수를 한번 보기위해 유람선 승선

1345;이화원 북문으로 나오다.

1400;짜장면.볶은밥.국수 등 먹다.짜장면 먹는 사람이 짜다하면서국수 국물을 섞어먹는다. 중국 음식은 대체로 짠편에 속한다.

1445;601번 시내버스로

1500;원명원에 도착하다.

좌우간에 땅이넓어서 인지 모든것이 넓고 크다.

여기저기 한없이 걷는다.정각사 라는 절이 있어 가보았는데 불상이 없고 覺 자만이 써있다.사찰엮시 크다.

1630;원명원 나오다.

1615;淸華大學에 들르다

1705;걸어서 북경대 동문역까지 가다.택시를 타려고 했으나 반대편으로만 가고있는 택시를 세울수가 없어 전철역 까지 걸어와 천철을 오르다.

1740;차이스코역(菜市口)에 도착하다.

1800;반대편果子港정류장에서 48번 시내버스 승차

1820;빙관 에 도착하다.

2000;저녁식사를 베이징 덕을 먹기위해 한참을 기다렸다.한국에서 의 맛과 분위기가 다르다.여러가지가 나온다.잉행과 독한 중국술에 맥주를 섞어 베이징 덕에한잔 하고  야시장 Dashila(大柵蘭.끝에란자는 중국인들은 약자로 쓴다.)을 구경하였다.재기도 차보고 몸짓 손짓하여 이것 저것 묻기도 했다.

정양문의 야경을 훔쳐보았고 관광객을위한 전차도 보았다.

2300;오늘도 하루가가는구나.

10.15

1000;천안문역에 도착하다.

1005;전문역에서 건국문으로 환승

1020;왕부정역.왕부정 거리를 둘러보다.한국 백화점이름이 보이고 모스코형태의 건물도 있고 봉고차보다 큰 연결 버스도 보이며 2인용 순찰차가 눈에 띤다.

1205;북경역에도착하여 천진행 열차표 구입하다.

1235;역에 같이있는 KFC에 들러 햄버거로 대만인과 그여인과 작별의 만찬이다.

1305;개찰.

중국은 전철이나 기차를 탈때에는 짐을 검색한다.물론 사람도 검색한다.

내좌석은 창가인데 중국여인이 머리가 아프다고 자리를 앉고 비켜주지 않는다.

#10.11일부터 4일간 북경여행을 끝내고 천진행 기차를 타고 미지의 도시로 간다.

북경 여행에서는 대만인 許松棋씨와 그의연인 徐ㅇㅇ양을 알게 된것이 큰 수확이다.중간 중간에 일행들과 약간의 의견차이가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

만리장성,아화원 원명원,천안문,고궁,왕부정거리, 정양문,Dashila거리,동인당,

베이징덕.지하철,시내버스,모주석 기념관앞의 행렬,후동골목,엉터리관광버스여행사와 가이드,명13능을 가지안고 차속에서설명으로 끝내고 옥 공장과 13릉 가게로 끌고 다니는것은 무엇을 뜻하는것일까?모두 중국인이고 우리셋만 외국인 인데.또한 죽한그릇과 빵으로 아침식사를 대신한일 한푼이라도 동냥하려는 사람.

지하철을 타보았고 환승도 해보았다.짧은 거리지만 시내버스도 타보았다.

이화원에서의 긴복도,유람선,무지하게 큰절,모주석에대한 그들의 그리움과 무한한 신뢰감.복잡한 열차(일조~북경)내에서의 물건판매,기차선반의 가득한 짐,중하교 이름이"북경162중학교",승무원이 비자루와 물걸래로 열차 내부를 청소한다.

객차내에서 으젖하게 담배 피우는 모습,

북경의 고궁을 가운데 두고 빙둘러 넓은 수로를 만든 것은 외부의 침입과 반란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일까?

궁,전의크기가 무척이나 크다.그네들 한족은 명나라 시절이 그리운것일까?

북경대,칭화대 에는 자전거가 많다.수로를 크게 파놓은것도 인상적이지만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잔디밭에서 책을 읽는 모습이다.

북경역의 크기는 실로 엄청나다.

1510;천진으로 가는 열차에서 여러명의 승무원들이 설문지를 손님들에게 나누어주면서 친철도에 대한 조사를 하고있다.

열차의 내부는 몇년전 한국의 무궁화 열차처럼 한쪽은 3인 또한쪽은 2인이 배열되어 있어 한줄이 다섯이 앉게 되어있다.

1531;정시에 출발하여 정시에 천진에 도착하다.

1650;천진에 도착하여 南4출구로나와 지도구입하고 걸었다.걷다가 셋이 의논하여 시내버스 639번에 무조건 올랐다.요금은 1.5원인데 거스름은 주지 않는다.3인이 5위안을 돈통에 넣었다.

1730;종점에 도착하여 다시 그뻐스로 나왔는데 왠일인지 버스요금을 받지 않는다.(이런일은 처음이고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다)

1810;천진역 지하차도에 도착하다.

1820;기다리고 기다리던 삐끼와서 호텔에서 여장을 풀었다.

2000;닭고기 세점에 쌀밥  오이무침 으로 저녁식사 하다.

일행2명은 구경 나가고 나는 피곤하여 호텔로 오다.

내나이가 67세라서 아무래도 힘에 부친다.

2040;샤워하고 고랑주 한잔하고 큰딸과 문자하다.

10.16

관광여행사를 통해 1일 관광을 하려 했으나 도데체 요금이 너무 엉터리다.

하여 3인이 시내버스로 돌아 다니기로 했다.

0930;천진역에서 당고남역 가는 버스를타고 간다.전철선로가 같이간다.

넓고 넓은 땅위에 한참 개발과 건설이 이루어 지고 있다.

1100;종점도착.

항구에는 푸른물이 흐른다.도시에 바닷물이 흐르고 유람선이 흐른다.

항구중간에 동방공주(Orient Princess)라는 여객선이 있다.호텔에서 얻은 안내팜프릿에 관광요금이 만만치않다.그런데 우리는 1인당 6원의 버스요금으로 이곳까지 오지않았는가?이뿐이랴!

1130;102번 버스로 천진항에 갔으나 쓸쓸하고 훵하다.

여객선이 출발시간이 다가오니 붕~~~하고 방귀만뀐다.대합실을 구경하고 다시 당고로나왔다.

1325;점심식사를하고 택시를 타고 당고역으로 갔다.

이곳의 택시요금은 기본이 8위안이다. 택시요금이 9.7위안 나와 10위안 지불했다.

1330;당고역에서 또한 검색을 한후 대합실에 진입하다.

1404;당고역 출발.

이열차는 CRH라는 중국특급이다.종착역은 북경남역이며 속도는 시속 163km까지속력을 내며 달린다.차창밖을 보니 전형적인 신시가지의조성이 한창이다.

고층건물이 올라가고 따라서 인구는 늘어 날것이며 도시는 자꾸 커 질것이다.

하긴인구가 13억이네 15억이네 하니.....

1424;천진역 에 도착하여 호텔에서 잠시 휴식.

1520;버스를 탓는데 아가씨가 자리를 양보하여 고맙다.중국아가씨가 보기에도 늙어 보이나? 아님 이국인이라? 모르겠다.

1655;버스하차,시정부를 겉에서만 보고 멀리있는 천탑까지 걸어가서 보니 경관이 좋다. 10여m되는 소하천을 막고 공사를 하는데 한편에서는 낚시를한다.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익다.공사하면서 주민과 즐겁게하는걸 보니 부럽다.

천탑 주위에는 물이 가득한데 고기 양식장에서 낚시를 한다.연인들끼리 잘한다.

1700;기상남리에서 시내버스 승차.

이곳 저곳을 보다가 버스를 갈아 타고서 다닌다.

1925;호텔에 돌아와 휴식

2030;야경을 감상하다. 천진역 앞에 하천이 흐른다 그건너에 그옛날 점령자들이 건축했을것 같은 멋진 집들이 휘황 찬란하게 빛을 발하고 있다.

쌍쌍이 어깨동무하고,팔을끼고,꼭 포옹하고 여러형태로 있는 연인들을 보니 이곳도 사람사는 마을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0.17

0900;;호텔 체크 아웃

0925;시내 장거리버스 승차.

시내를 빠져나가는데 복잡하고 공사중이라 일방통행(單行道라한다)이 많다.

태안도,곡부도,해방남로등 복잡한 도로를 지나간다.

해방남로에서 유턴차량이 많아 밀린다.

가다보니 2건의 차량 사고가 있다.공안차량도 받쳐서 우둑하니 서있다.

1120;신시가지 대항종점에오다.

밀떡(길가에서 드럼통을 올려놓은 손수레에서 만드는 중국인들이 자주 사먹는 음식으로 밀가루를 얇고 둥글게 한후 겨란을 얇게 깔고 파 당근등을 썰어 올려서 말아 먹는것)을 사서 끼니를 떼우다.

1145;그처구경하고 버스에 오르다.

한국 대기업간판이 보이고 은행 간판도 보인다.

버스가 과속하여 달리면 부자가 울리고 안내 방송이 나온다.과속 금지다.

1315;천진 버스정류장 도착.

1340부터 여러 버스를 타고 시내를 배회하며 구경을 하였다.

시내버스.시내장거리버스(광역버스?)택시,특급열차,딸따리(오도바이를 개조하여4인승으로 만든 세바퀴 오토바이로 중국영화에 자주 등장하고 동남아 많이있다)도 타봤다. 다만 천진시내에서 지하철을 타지 못한것이 서운하다.

1700;천진만두를 먹어보라 해서 먹어봤는데 30위안 하지만 한국의 왕만두보다 못하여 씁슬 하다.

1730;오늘은 천진을 떠나는 날이다.

천진역에 들어왔다.

시간이 좀남아서 다른곳에 가보려 했으나 퇴근시간이 되어 들어오는시간이 늦어지면 기차를 탈수가 없어 그냥 역에왔다.

오늘은 장거리버스,시내버스,를 여러번 타고서 구경했다.

천진 또한 큰도시다.시가지는 정비가 잘되었고,

이곳뿐이 아니라 중국의내가본 도시 여러곳이 골목까지 교통표지판이 도로명 위주로 편리하게 정리되어 있어 시내지도 한장이면 처음온 사람도 왠만큼은 ?을수있게 정리해 놔서좋다.

천진역 2층 대합실도 축구장 보다 더넓다.

이곳에서도 젊은 아낙의 호의로 자리에 앉을수가 있었다.

넓은 대합실 천장은 햇볕이 들어올수 있도록 설계를 했는데 문외한이라서 무슨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창문의 블라인데를 옆으로 매달아 놓은것 처럼 보인다.

2층 대합실이 사람으로 넘친다.

의자가 모자라서 바닥네 삥둘러 앉아있기도 하고 짐을 기차에 옮겨주고 돈받고저하는사람,한푼 얻으려고 무릎을 꿇는사람 좌우간에 사람 홍수다.

열차는 북경,상해,사하린,목단강,칠대하 등 여러곳으 시간에 맞추어 출발하고 사람들은 개찰구에 커다란 짐(우리나라의 옛날 쌀가마니 수준)과 밤새워 먹을 음식물(라면,빵,우유등 한보따리)을 갖이고서 빠져 나간다.

중국은 70세이상 노인에게는 시내버스가 무료이다.(기차는 확인못함)

65-70세까지는 50%할인 이며,어린이의 키가 1.2m 이하면 무료이며 그이상이면 돈을 내야 하며 학생은 학새 카드로 계산한다.

1940;기차에 오르다

다행히 하단을 예약하여 올때깥이 고생은 하지 아니 하겠군.

1952;기차가 정시에 출발하다.

갈때와는 다르게 정차하는 역이 많다 제남역에 정차했는데 플렛홈에서 이동형 밀차에 음식물을 판매한다. 한국같이 홍익회 국수매점이 없다.

그래서 음식물을 갖이고 탓던 모양이다. 이해가 간다.

2000;술 한잔 하고 자야겠다.

앞에탄 40대의 아낙이 이불속에서 겉옷을 벗고서 내의만입고 잔다.

민망하여 나갔다 와서 한잔술에 중국 소시지 하나 먹고 자야겠다.

우선 이렇게 끝나고 다시 정리할게 있나봐야겠다.

 

일조~북경행 기차표

일조역에서

일조역에 아동키 재는것.1.2미터는 무료

기차안에서 표와 바꿔주는 또다른 표

침대열차 내부,창가에 의자가 있고 침대는 상,중,하

새벽의 북경역.

북경에서 묵은 빙관

마리장성 일부

 

 

 

 

13명궁 가게

만리장성(조상으로부터 물러받은 그네들의유산) 입구에서 담배피운다?

북경명황궁

이한장면이 눈에띠고

여행사에서 제공힌 중국음식

빙관내부

죽그리고빵,아침식사

정양문앞에서

다아는곳 앞에서

대만손님허송기씨와그의연인서 양

 

 

 

1인당 100위안을 어찌어찌할인하였슴

남의애인 가로채여 찌어준 한장의사진

 

남는게 사진이라고 사진찍기에 열심인 중국인

3+2 의 사진을 외국인이 찰칵

독일인 노부부의 사진

 

 

 

창살의 문양을 찰칵

 

단청의 솜씨와 보존은 우리가 최고인듯.

젊은 외국인이 조용한 고궁ㅇ에서 독서에 빠져있다.

 

내팀은 어디에?

 

촬영에 여념이 없는 백발의 서양인,남는건 사진뿐이여~~~

 

수면서 구경 하자고요

 

 

 

 

 

효심이 많은 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다 피곤하신 어머니를 쉬시게하고있다.

 

 

북경 동인당

저녁식사 중국요리

 

지하철표

북경대학

 

 

외국인 학생이 이정표를 보고있다

 

영어를 무지하게 잘하는 학생과함께

삼삼오오 책을보는 학생들

 

기숙사

이화원 입구

 

 

 

 

 

복도가 무지하게 길다

 

 

 

 

 

 

 

 

 

 

 

 

사찰의 모습 가까이에서는 찍을수가없어서 유람선에서 찍다

 

 

 

 

 

 

 이화원 밖 식당에서 파는 음식물과 가격표

 

 

 

 

 

 

 

 

 

 원명원

 

 정각사에서

 

 칭화대학

 

 원며원을나서다,

 

 베이징 덕을 먹다.

 

 

 

 

 

 

 

 

 

 야시장.

 제기를차는 중국여인.

 

 

 

 

컴퓨터의 심통으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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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0 08:01

    첫댓글 오! 꽁지머리님! 이렇게 우리 싸이트를 사랑의 표현으로 좋은이미지들 올려주시니 감계무량입니다.
    요즘 제가 유럽손주들과의 생활, 경유회, 교회, 한달이 하루처럼 날아가는 삶을 살아서 미처 들어와 보지 못했습니다.
    아주많이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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