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인쇄는 앞으로도 인간에 있어 필요 불가결
앞으로 컴퓨터 사회는 계속 가속하고, 사회는 보다 디지털로의 이행해 가는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런 시대라고 하여 인쇄라고 하는 문화가 필요 없는 것일까? 컴퓨터를 시작으로 하는 디지털 문화와 인쇄를 시작으로 하는 오래 전부터의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야 말로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시대의 가장 이상으로 삼아야 할 것이 아닐까요?
결국 인쇄는 앞으로도 인간의 문화의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앞으로도 우리 인간에 있어 중요한 기술로서 계속되고, 계속 있는 그대로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쇄기술의 장래에 대해서 여러 가지 학자나 전문가가 다양하게 그들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최후에 그들의 의견이나 견지 등을 기록하는 것으로, 인쇄의 장래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보시면, 이라는 생각이다.
종이 매체가 인간에 부여해 왔던 지식의 전승을 중요하게 하지 않으면 세대 간의 안정성을 잃고 만다라고 하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시각적으로도 좋고,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전자 디스플레이가 만들어졌을 때, 처음으로 전자 매체를 종이로 치환한 할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인쇄기술은 각 자신으로 독자적인 길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과학 기술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 안에서 자연적으로 방향이 결정된다고 하는 의견, 또한 대량 복제를 매우 정밀하게 저가로 행하는 수단으로도 인쇄라고 하는 관점으로, 액정 디스플레이가 인쇄 기술로 만들어진 것처럼, 마이크로 머신, 정밀기계까지 인쇄의 영역으로 되는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게다가 인쇄, 프린트의 방식의 변화는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로 이에 의한 인쇄물의 유무의 변화는 기본적으로는 없다. 어느 정도 디스플레이에 순화된 정보는 있다 하더라도 종이를 사랑하는 이유는 움직이지 않는다, free paper나 유인물 등 즉시성이나 지역 한정의 정보를 흐르게 하는 기능에서는 인쇄에 따를 자는 없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요점 BOX 인쇄는 앞으로도 인간의 문화의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우리들에게 있어 중요한 기술로 계속될 것이다. |
용어 해설
Free paper: 광고 수입을 원천으로 정기적으로 제작되어 무료로 특정의 독자 층에 배포되는 인쇄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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