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적의는 조선시대부터 대한제국에 이르기까지 왕실과 황실 여성이 국가의 중요한 의례, 즉 길례, 가례, 흉례 등에서 입던 예복이다. 1897년 대한제국이 수립되면서 황실의 복식 역시 개정되었는데, 현전하는 실물 적의에서도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적의는 대한제국기 황태자비가 입은 9등 적의를 재현한 것으로 가로 아홉줄의 꿩 무늬가 옷 전체를 장식하며 양어깨와 가슴에는 보가 달려있다.
의왕영왕책봉의궤
의궤는 국가의 중요한 의례를 준비하는 데 사용한 물품, 참여 인무르 절차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왕실 의례서로 1900년 고종의 아들 의화군 이강과 이은을 각각 의왕과 영왕으로 책봉한 과정을 기록한 어람본 의궤다.
의왕책봉금책문
의왕 책봉 시 제작한 금책문의 탁본을 묶은 첩으로, 의왕 책봉 당시 제작한 금책과 금인은 현전하지는 않으나 이 첩을 통해 그 모습을 유추할 수 있다.
단령
의왕이 입던 단령으로 옷깃이 둥근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왕자와 대원군, 관리 등이 착용했다.
의왕 원유관
미국 유학 중이던 의화군 이강이 1900년 왕으로 책봉될 당시 제작된 것으로 전해지는 원유관이다. 원유관은 조선의 왕· 왕세자 · 왕세손 대한제국의 황태자 · 친왕이 경축일, 조칙 반포, 가례나 책봉의 일부 의례애서 강사포와 함께 착용한 관모이다.
대원군 간찰과 '운현궁' 명 추칠 원반 그리고 옥동곳과 망건
추봉책봉의궤
1907년 순종이 즉위한 후 할아버지인 흥선대원군과 할머니 여흥부대부인 민씨, 형인 완화군을 추봉하고 연원군부인 김 씨를 의왕비로 책봉할 때 제작한 어람본 의궤이다.
임인진연의궤
1902년 고종의 51세 기로소 입소와 즉위 40주년을 축하하는 국가적 잔치의 모습과 과정을 기록한 자료다.
선원선계·첩갑
선원계보기락·책갑
순종 국장 기념 사진첩
순정효황후가 입던 당의로 궁중 및 양반층 여성들의 소례복이다. 이 당의는 얇은 여름용 홀당의로 황후가 단어 전날 홀당의로 갈아입으면 다음 날부터 궁중 여성들도 홀당의를 입을 수 있었다.
도금투호삼작노리개
토수
바늘집노리개
바늘집이 달린 노리개로 황동으로 제작되었으며, 위와 아래가 분리되어 아랫부분에 바늘을 꽃게 되어 있다.
박쥐노리개
박쥐 모양 장식이 달린 노리개로 본래 세 개의 노리개가 한 벌이었으나 현재는 두 개만 남아 있다. 날개를 펴고 있는 박쥐는 은제로 만들고 그 위를 노란색, 자주색, 푸른색의 유리질 안료로 장식했다.
나비 향낭노리개
나비 형태의 주머니에 향을 넣은 노리개로 윗주머니가 분리되어, 아랫주머니에 향을 넣을 수 있다. 붉은색 비단으로 만든 주머니에는 날개를 활짝 편 나비를 주제로 금색 은색 등 다양한 색실로 수놓았다.
장도노리개
장도를 중심 장식으로 구성한 노리개이다. 칼자루와 칼집은 은으로 만들었으며, 활짝 핀 연꽃 넝쿨이 장도를 타고 올라가듯이 묘사되어 있다. 주변에는 어자무늬를 빼곡히 찍어 장식했다.
의왕비
의왕비는 1893년 의화군 이강과 혼인하며 조선 왕실의 일원이 되었다. 1900년 의화군이 의왕으로 책봉돈 후 1907년 의왕비가 되었다. 1945년 해방 이후 사동궁에서 안동별궁과 육상궁 등으로 거처를 옮기면서도 장신구와 직접 만들 새앙머리 그리고 황실 가족의 사진첩 등을 소종히 보관하였다.
어린이 당의와 어른 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