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시게 됬군요.
전자올겐 카페에서 활동할때 많은 분들과 공감 소통을 했습니다.
인맥도 없이 가입하고 취미활동은 처음이다 보니 재밋게 활동하여 100일 정도 됬을때
좋은 정보는 자료실에 넣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게시판을 사용할수있는 특별회원 권한 신청 해보라는 요구를 받아 신청하여 특별 회원이 됬습니다.
내가 간혹 글을 올리면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 말이다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틀린 말이 아니고 다른거지요.. 제 경험으로 풀어낸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글을 쓰다보니 내 글에 시비거는 사람들이 그룹을 이루고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내가 만들어 낸것이 아니고 내가 오기전부터 있던 시비꾼들 입니다
원래 그런류의 사람들입니다.
나는 내가 쓰던 글을 멈추고 실험삼아 이번엔 유명인의 정확한 정보글을 올려봤지만
그들은 역시 비아냥대고 인터넷에 널린정보.. 올리지 말라고 했지요.
그냥하는 말이고 그속엔 이권을 챙기려는 속셈을 가진 사람들이있죠
그런 사람들은 회원이 바른정보를 배워서 영리해지는걸 막고.
결국 필요없는 정보까지 많이 준다고 까지 비난하고 닭싸은 하자고 하고 활동을 할수없게 붙어 다니 더군요..
이 사람들 원래 나와는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 이였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곳에서 이권으로 자기가 만들지도 않은 악기를 팔아먹는 소소한 장사꾼들이기도 하죠..
회원놀이 하는 척하고 장비 자랑하고 하나씩 팔고기도 하고 또 사기도 하는 취미 생활자들..
심지어는 특정악기는 단합까지하여 악기 가격을 끌어 올리기까지 하는 꼴을 봅니다..
저는 가입하여 3개월 동안 그 카페 담겨진 이전 글을 보고나서 몇명 인성 파악하고 활동을 했습니다.
고인물은 썩습니다..
저 역시 중고나라에서 악기를 팔고 사고 합니다..
그러나 악기에 대한 바른 가격과 정보도 함께 드리고 있지요..
타던 차도 인터넷으로 차를 팔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곳에서 회원을 보호 한다고 이런 거래까지 막으며 그들과 싸우고 상대할 필요가 없었던 것입니다.
다수의 전자올겐 배우려는 사람들 카페에 취미로 가입하는 초보 분들중...
전자올겐 초심자들은 고수?연주영상 보고 배우면 쉽게 배워지는 줄 알고 가입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리고 몇마디 나누다 보면 도움주는척 장사꾼들이 달라 붙어서 결국 필요치 않은 악기를 사게되는 꼴이 됩니다.
회원들 물건을 잘 사게되면 좋습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대다수는 원치 않는 못쓸 악기를 사게되고 장사꾼들의 타켓이 됩니다.
취미로 하는 것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만큼만 해결하면 됩니다..
그래도 돈은 잃게 되지만 쓰라린 실패 경험을 갖게 되겠죠..
그리고 그곳은 또 하나의 문제는 장사꾼 말고 파벌 놀음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는것입니다..
내가 닭이 아니라고 해도 닭으로 알고 알게 모르게 서열 잡으려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나는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이들은 나중에 나와서 다시 바라보면 보게 알까요?? 아뇨 사람은 바뀌자 않습니다.
내가 글쓰기하면 한 사람이 가스라이팅을 시작하면 아래 적힌 사람들은 추임새 넣어주는 일을 합니다.
조아요(00)
놓아라(00)
동자개(00)
연두색세줄(00)
오백만(00)
경주신라(00)
리쌍 (00)
무학산(00)
블루박00]
위스키(00)
폴모리아(0000)
고무장갑(0000)
왕건(00)
박종만(00)
이영철(000)
중고 악기 회원들에게 팔아서 이권을 챙기는 사람들이고 상대할 가치가 없었습니다.
활동중 분석한바 이들은 자기 장사에 지장있게 정보를 주거나 지들이 손해본다 생각되면
기회를 노리는 나르시시즘, 나르시스트, 가스라이팅 하는 자들입니다..
회원들은 가끔 회원들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고 그때마다 운영자들은 이런 내용 휴지통에 넣기 바쁘죠.
"전자올겐과 사람들" 8개월동안 활동기록이 그 카페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요즘은 그곳 활동에 별 관심 없습니다. 돌고 도는 흐름이라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 카페에 누구라도 1년이상 활동하고 있으면서도 당하면 바보 겠죠..
여기서는 글쓰고 할말을 하면서 편하게 활동하기 위해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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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준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