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우마무스메 2주년 기념 콜라보 카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첫날 달려갔습니다.
점심시간 쯤 방문을 했는데 지금 예약하면 4시에나 들어갈수 있다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오늘은 애니플러스 샵에 새로 나온 콜라보 상품들만 구매를 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이렇게 상품을 사고 미션으로 받는 도장을 하나 받아왔습니다. 게임 로그인 화면 보여주기도 미션에 있었다는건 집에와서 스탬프 종이를 다시 보고서야 알아서.. 어쨌든 이렇게 시작된거 스탬프를 다 찍어보자 마음먹고 콜라보 카페에 들어가는 기회만 노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7월 7일에 6호선을 탈 일이 생겼고 '어? 6호선 환승역? 제일 가까운 곳이 합정 이잖아!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 하는 생각에 일정보다 더 빨리 도착해서 카페를 이용하고 목적지를 가야겠다 마음먹고 볼일이 있던 시간보다 6시간 일찍 합정역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일찍 가서인지 2시에 카페 이용을 할 수 있었고 2시에 드디어 처음으로 게임 콜라보 카페에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점심을 안먹었기에 식사용 고루시 라멘과 미호노 부르봉 레모네이드를 시키고 자리를 찾아서 앉았습니다.
킹 헤일로가 있는 자리가 있었다면 거기를 갔겠지만 미호노 부르봉을 굳이 찾아서 앉은건
마침 그날 열렸던 챔피언스 미팅에서 부르봉으로 우승을 했기 때문이죠. 다른 분들처럼 우승을 밥먹듯이 하지는 못하다 보니 우승할 때마다 너무 기쁘네요.
게임 로그인 화면도 보여주고 특별 메뉴와 음료까지 구매를 했으니 스탬프는 4개가 모였습니다. 사실 디저트도 사서 그날 5개를 다 채워야 했는데 아쉽게도 메뉴 포장이 안돼서.. 디저트 하나만 먹으러 여길 다시 오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죠. 가까운 거리도 아니다보니.. 포기상태 였습니다. 그런데
마침 어제(7월 15일) 갑자기 홍대입구를 갈 일이 생깁니다. 일 보고 스탬프 완결지으면 되겠네? 하는 생각에 두근대며 얼른 일을 끝내고 합정으로 달려 갔습니다. 월요일 이라 그런지 바로 입장이 가능하더군요.
아침에 육성했던 다이아를 찾아 앉았는데 또 진동벨이 우연히도 키타산이네요. 신기한 일입니다. 스탬프를 다 찍으면 주는 홀로그램 카드도 빼꼼 보이네요.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 고른 야키소바 빵. 음료를 안찍은건 부르봉 레모네이드 였기 때문 입니다. 다른게 먹고 싶었는데 보기에도 달게생긴 초코라떼밖에 안남아서 그만.. 이래놓고 보니까 골드쉽+부르봉 조합으로 다 먹었네요;;
그리고 15일에는 중요한 선물이 하나 있었죠. 바로 SSR 확정 뽑기권! 케이에스 미라클 아니면 미스터 시비 떴냐??
그루브는 육성마로 볼때가 제일 좋은데..
마지막으로 스탬프 5개 모은 기념 한장입니다.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도 하고 즐거운 세번의 방문 이었습니다. 2.5주년에도 3주년에도 계속 이런 이벤트들 자주 만나볼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