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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목이란?
속담에 "마가목 지팡이만 짚고 다녀도 신경통이 낫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말의 이빨처럼 힘차게 돋는 새순을 가지고 있어 마아목이라 불리다가 마가목으로 이름지어졌다고하는 마가목은 옛날부터 마가목의효능을 인정 받아 풀 중에 산삼이 제일이라 일컬어지듯이 나무 중에는 마가목을 으뜸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분포-- 경기도 이남, 강원도 (자생지--깊은 산 500~1500m 숲속 ) - 나무의 줄기 껍질을 정공피라고 하며,,, 강장, 거풍, 진해의 효능이 있고 신체허약, 기침 등에 사용 말려서 차처럼 묽게 끓여 먹기도 한다. - 열매는 마가자라 하는데 주로 술을 담는다(30도의 술에 6개월 이상) 피로회복, 강정(정력)에 좋다. - 마가목 껍질과 열매는 기관지염, 폐결핵, 이뇨작용으로 부기제거에 약용한다. ▷ 먹는 방법 - 열매는 15~30그람/1일, 잔가지나 껍질은 10~15그람을 달여서 복용 [본초도감] - 열매는 37.5~75그람 또는 어린가지, 껍질은 11~20그람을 달여서 복용[방약합편:황도연] 마가목(Sorbus commixta)은 한국·일본 등에 분포하는 낙엽 활엽교목으로서 높이는 6-8m 가량이다. 마가목은 찬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는 높은 산꼭대기에서 자란다. 마가목은 장미과 마가목속에 속하는 갈잎작은키나무이다. 마가목속은 전세계에 약 1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약 4종과 변종이 자라고 있다. 마가목속의 자생 식물은 팥배나무, 털팥배나무, 긴팥배나무, 벌배나무, 왕잎팥배나무, 긴잎팥배나무, 당마가목(털눈마가목), 흰털당마가목, 넓은잎당마가목, 차빛당마가목, 마가목, 잔털마가목, 녹마가목, 왕털마가목, 산마가목이 자라고 있다. 높이는 6~8m까지 자란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잔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없고 겨울눈은 긴 타원형으로 끈끈한 성질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며 9~13개의 작은잎은 피침형~긴 타원형으로 끝이 길 게 뾰족하며 가장 자리에 길고 뾰족한 톱니가 있다. 작은잎 양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은 연녹색이다. 턱잎은 일찍 떨어지는데 가지 끝의 겹산방꽃차례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꽃차례에는 털이 없으며 꽃은 지름 8~10mm이고 암술대는 3개이다. 콩알 만한 둥근 열매는 여름에 노란색이었다가 가을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마가목 잎이 톱입빨처럼 생겼습니다. 한여름의 마가목 열매 붉게 익어가는 마가목 열매 마가목 꽃 마가목의 수피
마가목의 겨울 눈,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2~4개의 눈비늘족각에 쌓여있다. ○마가목의 효능
★ 마가목을 이용한 치료법 ① 기관지염, 기관지확장증 기관지염이나 기관지확장증으로 인해 해수,가래,천식이 심할 때에는 마가목을 여름이나 가을철에 베어 지름 0.5센티미터~1센티미터,길이 마가목 열매 16그램, 산사 4그램, 백출 6그램, 목향 4그램, 건강 감초 각 1그램을 모두 가을에 마가목 열매를 채취하여 물을 붓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하루 50그램을 3번에 나누어 4~7개월 동안 먹는다. 대개 4개월이 지나면 증상이 뚜렷하게 개선되고 6~7개월이면 치유된다. 마가목 열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잠을 잘 자게 하며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마가목, 오갈피나무, 자작나무껍질, 인진쑥, 도꼬마리씨 각각 300그램에 물 10리터를 봄철에 마가목 껍질을 벗겨서 물을 적당히 붓고 오래 달여서 약엿을 만든 다음 기름 마가목은 혈액순활을 원할하게 하고, 하체에 피를 잘 통하게하여, 남자의 기력회복과 정력 증강에 큰 도움을 준다. ◈ 강장보호(腔腸保護) : 나무껍질 또는 열매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나무껍질 또는 열매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이거나 산제로 하여 7회 정도 복용한다. : 나무껍질 또는 열매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 나무껍질 또는 열매 4~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 나무껍질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나무껍질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2~3회 복용한다. : 뿌리껍질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나무껍질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 나무껍질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2~3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급,만성). : 나무껍질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4~5일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나무껍질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주일 정도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 나무껍질 또는 열매 5~6g을 1회분 기준으로 달여서 1일 2~3회씩 10일 이상 복용한다.... 주침해서도 복용한다.
○마가목의 효소와 마가목 술을 담궈 보았습니다. ○마가목 술 담그는 방법 나무의 줄기 껍질을 '정공피'라고 하며.. 강장,거풍,진해의 효능이 있고,신체허약,기침 등등에 사용합니다.
다양한 효능으로는 폐결핵, 천식, 해수, 위염, 복통, 비타민 A, C결핍증, 기침, 기관지염, 류마티스관절염, 중풍, 습진, 유선염, 흰머리 검게 하는데, 이뇨, 지혈, 신석증, 방광질병, 신장병, 간질병, 치질, 악성종양, 치통, 관절염, 열병, 발한, 가래, 고혈압, 괴혈병, 관절통에 효험이 있는
마가목 열매는 '마가자'라 하는데 민간에선 주로 술을 많이 담굽니다. 피로회복, 강정(정력)에 좋습니다. 열매는 술을 담구어 먹으면 좋타고...합니다
봄에 돋는 새싹이 말의 이빨처럼 튼튼해서 마아목(馬牙木)이라고 불리다가 마가목으로 이름지어졌다하는데 종류가 엄청 많다.
마가목은 껍질과 열매를 기관지염, 폐결핵,이뇨작용 으로 부기제거에 약용한다.
○발효액(효소) 담그기 발효액으로는 열매를 사용한다. 가을에 채취하여 잘 씻어 물기를 빼고 말린 후 동량의 흑(황)설탕과 함께 항아리에 부어 발효시킨다. 8~10개월 정도 지나면 음용할 수 있다. 잘 발효되면 붉은 빛이 도는 황홀한 색깔이다. 발효액은 오래 될수록 귀중한 것이 된다. 발효액을 만드는 것은 효소가 듬뿍 든 주스로부터 부드러운 술 그리고 정갈한 식초로 마실 수 있는 길이다.
효능 = 마가목의 성분은 정유물질과 함께 스테로이드. 쿠마린, 플라보노이드, 글리코사이드, 강심배당체, 약간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 주로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하고 만성기관지염과 폐결핵, 신장 기능이 떨어져 몸이 붓는데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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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효능이 짱이다요
그걸 모르고 다 케 버렸어요
@천보 옴마 아까와라
다음 수확시기엔 더 좋은
것 케시면 되는거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