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다양체적 존재이고 거기 사는 만물 역시 다층적 정체성을 가진 다양체적 존재이다
따라서 만물은 다양체적 공간에 사는 다양체적 존재이다
만물은 다양체(manifold/multiplicity) 공간에서 관계자와 만나 시시각각 재탄생하는 존재
다양체(manifold/multiplicity)는 국소적으로 유클리드 공간(평지, 생활 근거지)을 수 없이 많이 가지고 있는 다원적(多元的) 구조체이다
결국 다양체(manifold/multiplicity)는 "다원적(多元的) 구조인 리좀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다
인간은 다양체적 존재
"인간은 다양체적 존재"라는 말은 인간이 단일한 특성이나 정체성으로 규정할 수 없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면모를 지닌 존재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철학적, 사회학적, 심리학적 관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논의됩니다.
주요 해석
다양한 가치관과 욕구: 인간은 생존 문제뿐만 아니라 자아실현의 욕구, 다양한 가치관 등 여러 동기에 의해 움직입니다. 단순히 이성적이거나 욕망적인 존재 중 하나로 단정할 수 없으며, 이러한 다양한 측면이 공존합니다.
관계 속의 존재:
인간은 개별적으로 존재하지만, 동시에 타인과의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살아갑니다. 사회적 관계, 역사성, 개인의 경험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한 개인을 이룹니다.
통일성과 다양성:
영혼과 육체의 통일성, 의식과 신체의 관계 등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들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 속에서 인간의 존재 방식이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생성:
인간은 고정된 본성을 지닌 존재라기보다는, 환경과의 상호작용, 새로운 경험, 우연한 만남과 변형을 거치며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새로운 배치를 형성하는 창조적이고 '다양체적'인 성질을 지닙니다.
이 표현은 아마도 인간의 복잡성과 역동성을 강조하며, 인간을 하나의 단순한 본질이나 정의로 환원하려는 시도에 반대하는 관점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