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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황해도 해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 국내 오씨의 절반이 넘는다. 한국에 귀화한 시기가 다른 향파와 경파로 나뉘고, 서로 다른 집안이지만 해주 오씨 인구와 조선 시대 문과 급제자는 합쳐서 센다. 분파들도 향파와 경파로 그 뿌리가 나뉜다. 물론 모든 오(吳)씨의 시조는 태백[9]이기에 뿌리는 모두 같다.
2. 역사
해주 오씨(海州 吳氏)는 경파(약 40만 명), 향파(약 6만 명) 둘이 합쳐 조선시대에 문과급제자 99명, 무과급제자 269명(중시 등 2번 이상 합격자 횟수까지 따지면 298번), 생진사 326명, 역과 56명, 의과 15명, 음양과 2명, 율과 5명, 주학 2명 등을 배출했다. 인조반정 시기부터 중앙정계에 본격적으로 진출을 시작하여 서인 명문가로서 다수의 정승과 대제학, 판서를 배출하면서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명문가에서조차도 1명 배출하기 어렵다는 대제학을 3명이나 배출해 대제학 명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참고로 사림들은 대제학 1명 배출이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 3정승 3명 배출과 대등할 정도로 여긴다. 또한 무과급제 298명으로 안동 권씨보다도 많은 무과 인물을 배출해 문무 양반 가문으로 세력을 떨쳤다. 해주 오씨는 다른 소론 집안과 달리 탕평파의 입장을 취해 당파싸움에 거듭되는 환국에도 큰 피해를 면할수 있었다. 정조 이후 서인이 주도하는 세도 정치가 시작되면서 중앙에서 멀어졌지만 조선 말기에 조선을 이끄는 관료들을 다수 배출했고, 안성 정무공파는 명성황후 외조부 집안으로 민씨일가와 사돈집안이기도 하고 고위 관료들을 많이 배출하였으나,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직을 버리거나 항일 운동을 한 집안으로 유명하며, 인구수에 비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원수가 매우 적은 가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대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정 전 서울대학교 총장 등 다시 많은 인물을 배출하고 있다.
해주 오씨는 중국에서 온 때가 서로 다른 두 갈래로 나뉜다. 서로 다른 집안처럼 보이나 두 집안 모두 중국 오나라의 시조 태백의 후손으로 보고 기원은 같다라고 보는 종친들도 있다. 역사상 향파는 신라 지증왕 때 온 오첨(吳瞻)을, 경파는 고려 성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온 오인유(吳仁裕)를 시조로 한다. 향파는 오씨삼십세계도(1397)를, 경파는 해주오씨족도를 연원기록으로 한다.
1940년 전후로 공개된 '오씨30세계도' 필사본에 근거하면 해주 오씨 향파의 도시조는 태백왕의 25세손이며 오자병법으로 유명한 오기의 45세손 오첨이다. 오첨은 당시 해군 제독으로 풍랑을 만나 표류 중 신라지역에 정착하게 되었다. 이에 지증왕이 김종지(金宗之)의 딸을 내려 경남 함양에서 2남 1녀를 두고 함양 지역을 다스리며 22년을 살다가 521년 다시 중국으로 들어갔는데 둘째 아들 오응은 나이가 어려 중국으로 귀환하지 못하고 그대로 신라에 남아 함양에서 살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오씨30세계도' 원본을 근거로 작성된 족보들에는 '오첨은 동방으로 와서 김종지(金宗之)의 딸과 혼인하여 아들과 딸을 낳았다. 후한 건우 년간에 오첨은 중국으로 돌아갔다'고만 되어 있는데 필사본에는 함양이라는 지명이 추가되었다. 또한 후한 건우 년간은 서기 947~950년인데 지증왕 원년은 서기 500년으로 시간적인 차이가 크고, 지증왕 원년 동래설을 최초로 오씨 족보에 반영한게 1962년 '오씨대동보'이다. 이후 1969년 '오씨원본'도 '오씨대동보'를 따르고 그후로 대부분의 오씨 족보는 지증왕 원년(500년) 동래설을 따르나 문제는 시초가 되는 1962년 '오씨대동보'가 '오씨30세계도' 필사본을 근거로 하여 지증왕 원년(500년) 동래설을 기록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논란이 있다.
오응의 9대손 다련군 오희가 왕건을 도와 고려를 건국했으며, 딸이 고려 태조의 왕비인 장화황후가 되었으며 장화왕후가 고려 2대 왕 혜종의 모후가 된 건 역사적 사실이다. 다만, 오응, 오희 등의 존재가 필사본에만 있고 원본에는 안 보인다. 즉, 송은당(松隱堂) 오탁진(吳卓眞)의 기록을 기초로 한 해주 오씨(향파) 정해보(1767년), 보성 오씨 병술보(1766년), 함양 오씨 족보서(1689년)에는 원래 없던 부분이다. 또한 지증왕 원년은 경진(庚辰)년인데, 필사본에는 신사(辛巳)년으로 되어있다.
이후 내용은 원본과 필사본들이 같다. 오응의 12대손 오광우가 980년 다시 송나라로 귀국해 그의 현손인 오연총이 문종 때 다시 고려에 건너와 정착했고 오연총은 윤관과 함께 여진을 토벌해 1114년 추충공신에 봉해졌으며, 1116년 수사도 수태위 감수국사 상주국이 됐다. 오연총의 5세손인 오수권이 오현보, 오현좌, 오현필이라는 세 아들을 두는데, 이들이 1216년 강동성 전투에서 거란군을 격퇴했다. 그 공으로 각각 해주군, 동복군, 보성군에 봉해져, 해주 오씨 향파, 동복 오씨, 보성 오씨의 시조가 되었다.
한편 경파들은 해주오씨족도를 따로 쓰고 있다. 그에 따르면 시조인 고려 대학자 오인유는 본래 중국 송나라의 대학사로, 성종은 특별히 고려로 건너온 그를 발탁해 군기감과 예부의 일을 맡겼다. 이에 대해 많은 연구자들은 '송나라 학사인 오인유가 고려로 동도했다'는 동도설의 근거자료인 "문양공지석문"에 대해 그 진실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다만 황해도 해주에 정착해 후손들이 본관을 해주로 삼은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오인유의 14세손 오정방(吳定邦)의 정무공파(貞武公派)와 오윤겸(吳允謙)의 추탄파(楸灘派)에서 특히 많은 인물이 나왔고, 서인이 주동한 인조반정으로 중앙정계에 진출하면서 세력이 또 다시 크게 늘었다. 오윤겸의 조카가 삼학사로 알려진 오달제(吳達濟)이다. 이후 영조때 이인좌의 난을 토벌한 1등 분무공신 오명항에 이르기까지 경파 역시 번성을 누렸다.
두 집안은 각 시조가 서로 어떤 관계인지 고증하기 어려우므로, 별개의 계통으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그 뿌리가 중국 오나라 태백으로부터 유래되어 현재 두 집안 모두 중국 오씨와 교류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에 경파 시조단이 있으며 충남 공주에 향파 시조단이 있다. 특히 공주 취리산에는 보성 오씨가 문중의 터를 제공하고 전국 오씨들이 힘을 합쳐 신라 때부터 고려 때까지의 상계 시조단인 비사대를 조성하여 신라 김씨,박씨 등을 제외하면 시조단의 위세가 다른 성씨들에 비해 상당하여 가문의 자랑이며 재실도 재건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오씨 가문 자체가 자랑스럽게 여겨지도록 각 문중에서 손잡고 노력하고 있고 그것이 선조님들의 뜻일 것이기에 오씨의 미래는 밝다고 보여진다.
3. 집성촌
3.1. 경기도·강원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덕봉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학일리·죽능리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상면
강원도 속초시 도문동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상광정리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유촌리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3.2. 충청도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광역시 서구 괴곡동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청남도 공주시 봉정동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비례리·자부리·요광리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와산리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신달리
충청남도 청양군 영양리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충청북도 음성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대동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조동리
3.3. 전라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성산면 둔덕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성덕면 석동리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용전리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삼계면 삼은리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대정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고부면 만수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우면 대사리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대사리
전라남도 곡성군 오곡면 명산리
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전라남도 영광군 묘량면 삼학리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면 금계리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3.4. 경상도
경상북도 고령군 성산면 무계리
경상북도 김천시 감천면 무안리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월천리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금흔리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간상리·신암리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평팔리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
경상북도 의성군 단북면 성암리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도옥리·창길리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
울산광역시 동구 화정동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대석리
경상남도 의령군 지정면 태부리
경상남도 진주시 망경동
경상남도 진주시 미천면 효자리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도야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용강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감계리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상이리
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3.5. 미수복 경기도
경기도 개풍군 진봉면 봉동리
3.6. 북한
3.6.1. 황해도
황해도 벽성군 월록면 상림리
황해도 신계군 마서면 삼거리
황해도 신천군 북부면 산죽리·청산리
황해도 재령군 신원면 가려리·송림리
황해도 해주시 가좌면 매곡리
황해도 벽성군 검단면 도락리
황해도 벽성군 대거면 은동리
황해도 벽성군 미율면 내동리
황해도 벽성군 월록면 사천리
황해도 벽성군 일신면 광전리
황해도 벽성군 장곡면 동봉리
황해도 벽성군 해남면 오남리
3.6.2. 평안도
평안남도 강서군 강서면 암저리
평안남도 강서군 동진면 석현리
평안남도 강서군 성암면 세죽리
평안남도 강서군 초리면 강선리
평안남도 대동군 남형제산면 사포리
평안남도 대동군 용산면 초담리
평안남도 덕천군 잠상면 도령리
평안남도 성천군 삼덕면 대동리
평안남도 성천군 쌍룡면 풍평리
평안남도 순천군 북창면 구상리·오상리
평안남도 용강군 다미면 우안리
평안남도 용강군 양곡면 초축리
평안남도 중화군 중화면 추당리
평안남도 평원군 검산면 검양리
평안남도 평원군 조운면 성덕리
평안북도 강계군 곡하면 흥주동
평안북도 박천군 가산면 남신동
평안북도 박천군 동면 진석동
평안북도 박천군 서면 와현동
평안북도 선천군 용연면 보암동
평안북도 자성군 중강면 만흥동
평안북도 정주군 고안면 안흥동
평안북도 영변군 팔원면 천양동
3.6.3. 함경도
함경남도 북청군 북청읍 서리
함경남도 북청군 신창읍 승평리
함경남도 안변군 배화면 어은리
함경남도 함주군 하조양면 쌍봉리
함경북도 종성군 용계면 부계동·서원동·임천동·종산동
4. 인물
오건 - 사회과학학자, 교육학자, 언론인
오경석 - 고종때 개화파 지식인, 한학 당상 역관, 금석학자, 추사 김정희 제자, 오세창의 아버지
오경환 - (전)해군참모총장, (현)정치인
오광심 - 여성 독립운동가
오금숙
오기환
오나라 - 배우
오나미 - 코미디언
오달수 - 배우
오대환 - 배우
오도일 - 조선조 10대 대제학
오명준 - 우의정 오명항의 형으로 장원급제, 대사헌
오명항 - 경파, 우의정. 이인좌의 난을 진압한 조선의 마지막 1등공신
오정호 - 전 utd 축구선수, 금오대장 ojh
오선우 - 현 KIA 타이거즈 내야수 겸 외야수
오성규 - 독립운동가 겸 실향민
오성준
오세득 - 요리사
오세정 -(전)서울대학교 총장
오세진
오세창 - 3.1운동 민족대표 33인중 한 분. 만세보 발행인. 서예가. 서화학자. 간송 전형필의 스승
오세철 -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오세홍 - 성우
오세훈 - 보이그룹 EXO의 멤버
오세훈 - 경파, 정치인, 現 서울시장
오수경 - 성우
오승민 - 밴드 Xdinary Heroes 멤버
오승룡 - 성우
오승철 - 인터넷 방송인 늪지대멤버
오승철 - 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 정치리더십연구회 회장
오승환
오승근 - 트로트가수
오신환 - 정치인
오연서 - 배우
오연수 - 배우
오연총 - 향파, 평장사. 윤관과 함께 고려의 여진정벌을 이끈 명장. 사돈이란 낱말의 주인공
오영수
오영찬 - 이북5도위원회 제14대 평안북도지사 역임
오원석 - kt wiz 소속 투수
오원철
오유근 - 전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오윤겸 - 경파, 영의정. 조선 10대 재상중 한명으로 꼽히는 명재상.
오은영 - 의사, 방송인
오응정 - 임진왜란, 환유재란 때 무관으로 왜군과 맞서 싸우다 무관인 아들들과 함께 화약고를 떠뜨려 장렬하게 불속에서 순절 (손자 오방언도 병자호란 때 순절, 3대에 걸쳐 환숨을 바쳐 3대 오충렬로 봉해짐, 전북 익산에 기념비 조성)
오재미 - 개그맨
오재현 - 서울 SK 나이츠 소속 슈팅 가드 및 포인트 가드
오정방 - 무과 장원급제, 정유재란 때 일본(왜)와 맞서 싸우다 아들과 함께 순직
오제도 - 前 평안북도지사 오영찬의 부친
오정태 - 개그맨
오준환 - 경기도의회의원
오지명 - 배우
오지영
오지은(배우)
오지은(가수)
오지헌 - 개그맨
오지환 - LG 트윈스 소속 유격수
오창석 - 인터넷 방송인, 정치평론가[18]
오태곤 - SSG 랜더스 소속 내·외야 유틸리티
오혜리 - 태권도 선수(금메달), 대학교수
오해원 - 걸그룹 NMIXX의 멤버
오창균
오수민
오희문 - 임진왜란 당시 난중일기, 징비록과 함께 3대 전쟁 기록 문서로 불리는 국보 쇄미록의 저자
밥할머니 해주 오씨로 조선 최초 여성 의병장. 행주대첩에서 지략으로 적을 교란시키고 앞치마로 돌을 날라 적을 물리치는데 공을 세움. 일명 한국의 잔다르크로 알려짐. 고양시에 기념공원이 조성 이자 오은결의 할머니
오지훈
오시온 - 보이그룹 NCT WISH의 멤버
오윤후 - 전 농구선수
오성호 - 개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