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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기: 아이스브레이크 & 간단한 퀴즈]
오성경 부장:은혜 씨, 한 주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오늘 이렇게 다시 만나서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재미있는 퀴즈 하나 풀어볼까요?
이은혜:네, 부장님! 반갑습니다. 퀴즈 좋아요!
오성경 부장:만약 어떤 나라에서 위조지폐가 진짜 돈처럼 아주 오랫동안 자연스럽게 쓰여왔다고 해볼게요. 사람들이 너도나도 쓰고 오랜 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그 위조지폐가 진짜 돈이 될 수 있을까요?
이은혜:아무리 많은 사람이 쓰고 시간이 오래 흘렀어도 가짜는 영원히 가짜죠! 국가 중앙은행이 공인한 진짜 돈만 가치가 있잖아요.
오성경 부장:맞아요! 신앙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수많은 사람이 따르고 오랜 전통이 되었다고 해서 사람의 유전이 하나님의 법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나눌 주제는 ‘일요일 준수의 기원과 역사’예요. 성경의 제칠일 안식일(토요일) 대신 왜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첫째 날인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게 되었는지, 그 역사적 배경과 예언의 성취를 하나씩 성경과 역사 기록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은혜:늘 궁금했던 역사적 진실인데, 정말 기대돼요!
[말씀 나누기: 성경 본문 탐구]
오성경 부장:성경 어디를 보아도 하나님께서 에덴에서 제정하시고 시내산에서 거듭 반포하신 예배일의 변경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일요일 준수자들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정했어요. 가톨릭의 제임스 기본스(James Gibbons) 추기경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대가 성경을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읽어볼지라도 일요일의 신성성을 인정하는 단 한 줄의 글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성경은 토요일을 신성하게 준수할 것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오늘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수많은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을 지킨다고 주장할까요?
이은혜:보통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부활을 기념해서 주일을 지킨다고 하더라고요.
오성경 부장:맞아요. 하지만 부활이 일요일 예배의 근거라는 주장은 성경적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신약성경의 침묵: 신약성경 어디에도 매주 일요일이나 매년 부활절 단위로 부활을 기념하여 쉬고 예배하라는 명령이 없습니다.
명칭의 진실: 성경은 일요일을 '부활의 날'로 부른 적이 결코 없고, 언제나 '안식 후 첫날' 혹은 '매주일 첫날'(고전 16:2)로 불렀습니다. 일요일이 '부활의 날'로 명명된 것은 3세기 이후의 일입니다.
부활 당시 예수님의 말씀: 부활하신 날 예수님께서는 "내 부활을 축하하기 위해 다 함께 모여 예배하자"며 거룩성을 부여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마 28:10)는 일상적인 당부를 하셨을 뿐입니다.
성경이 명시한 기념 예식: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은 성만찬으로 기념하듯(고전 11:26), 예수님의 부활은 '침례'를 통해 옛 사람이 죽고 새 생명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기념하도록 성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벧전 3:21, 롬 6:5).
따라서 일요일 준수가 부활에 기초했다는 주장은 성경적인 것도, 역사적인 사실도 아닙니다.
이은혜:그렇다면 역사 속에서 안식일이 어떻게 일요일로 바뀌게 되었나요?
오성경 부장:초대교회부터 중세까지 이어진 역사적 흐름을 차례대로 살펴볼까요?
1) 예루살렘 총회 (서기 49년경 / 행 15장): 사도 바울의 이방 선교로 인해 할례와 같은 구약의 의식법 폐지 문제를 다루었으나, 안식일 준수 여부는 논쟁거리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당연하게 지켜졌기 때문입니다.
2) 예루살렘 멸망 (서기 70년경): 예수님은 마태복음 24장 20절에서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4세기 역사가 에피파니우스(Epiphanius)의 기록에 따르면, 예루살렘을 탈출한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펠라(Pella) 지방에 정착하여 여전히 안식일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3) 바르-코크바 반란 (A.D. 132~135)과 반유대주의: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예루살렘에 주피터 신전을 세우려 하자 유대인들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로마 제국은 반란 진압 후 유대교를 불법화하고 구약 토라 연구와 안식일 준수를 엄벌에 처했습니다. 이때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으로 오해받아 핍박받는 것을 피하고자 유대교와의 차별화를 꾀하며 안식일을 기피하기 시작했습니다.
4) 로마 교회의 안식일 폄하: 로마 교회는 로마 제국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안식일을 기쁨의 날이 아닌 '금식하고 슬퍼하는 날'로 바꾸고 예배를 금지하여 교인들이 안식일을 꺼리도록 유도했습니다. 대신 일요일을 축제일로 부각시켰습니다.
5) 2세기 교부 저스틴(Justin Martyr)과 태양의 날: 저스틴은 로마 황제 피우스(Pius)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서기 155년경 변증서에서 기독교 예배일을 로마인들이 섬기던 "태양의 날(Sunday)"이라고 세 번이나 언급하며 안식일을 폄하하고 일요일을 높였습니다. 이후 교회는 "일요일은 빛이 창조된 날이고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라는 식의 인위적 논리를 덧붙였습니다.
6) 로마 제국의 태양신 숭배: 로마는 기원전 67년 페르시아로부터 들어온 태양신 '미트라(Mithras)'를 "무적의 태양신(Sol Invictus)"으로 숭배했습니다. 태양 숭배는 고대 바벨론의 샤마슈, 이집트의 라, 그리스·로마의 아폴로 등으로 이어진 뿌리 깊은 우상숭배입니다(신 4:19, 17:3).
7) 콘스탄틴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 (A.D. 321년 3월 7일):
“존경스러운 이 태양의 날에 모든 판사들과 도시에 사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장사하는 모든 사람들은 휴업하도록 하라. 그러나 농촌에 사는 사람들은 씨를 뿌리거나 포도나무를 재배함에 있어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날에 완전히 자유롭게 농경에 종사하도록 하라.”
황제가 지칭한 "존경스러운 태양"은 태양신 미트라였습니다. 그는 일요일을 공휴일로 정하여 태양신을 섬기는 이교도와 그리스도인을 정치적으로 통합하고자 했습니다.
8) 교회의 정치적 타협과 부패: 콘스탄틴 황제는 명목상 개종자였고 평생 태양신 대제사장(Pontifex Maximus) 칭호를 유지했습니다. 313년 밀라노 칙령 이후 황제가 성직자 면세, 하사금, 사유재산 인정 등 막대한 정치적 특혜를 주자 교회는 진리를 버리고 타협했습니다. 성직 매매와 폭력 사태(366년 로마 감독 다마수스 선출 폭동, 415년 히파티아 살해 등)가 일어날 만큼 교회는 세속화되었습니다.
9) 교회의 공식적 일요일 변경과 라오디게아 종교회의 (A.D. 364년경): 교회사학자 유세비우스는 "우리는 안식일의 모든 의무를 주의 날(일요일)로 옮겼다"고 참람되게 기록했습니다. 마침내 라오디게아 종교회의 법규 29조는 이렇게 결의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유대화하여 안식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날에 반드시 일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주의 날[일요일]을 특별히 존중히 여겨, 그리스도인으로서 가능하면 이날에 일하지 말라. 그런데도 만일 그들이 유대화한다면 그리스도로부터 저주를 받을 것이다.”
이후 538년 오를레앙 제3차 종교회의는 농사일까지 금지하며 일요일 준수를 강제했고, 위반자에게 벌금, 태형, 재산 몰수, 노예 처벌 등의 가혹한 법령이 내려졌습니다(쟁투 574).
이은혜:교회가 사람의 권력과 손잡고 하나님의 계명을 임의로 바꾼 것이 역사적 사실이었군요! 가톨릭 측에서도 이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나요?
오성경 부장:네, 가톨릭 교리문답과 공식 출판물에 명백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개종자를 위한 가톨릭 교리문답》(1957년판, 50쪽):
"문: 어느 날이 안식일인가?"
"답: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문: 왜 우리는 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키는가?"
"답: 우리는 가톨릭 교회가 라오디게아 총회에서 토요일로부터 그 신성성을 일요일로 옮겼기 때문에 토요일 대신에 일요일을 지킨다."
《가톨릭 유니버스 불레틴》(1942년 8월 14일자):
“가톨릭 교회는 창설자인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은 신성하고 무오한 권위로 안식일 준수를 일요일로 변경하였다. 오직 성경만을 신앙의 유일한 지침으로 주장하는 개신교도에게는 일요일을 준수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 이 점에 있어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만이 유일하게 일관성 있는 개신교인이다.”
엔라이트(T. Enright) 신부의 선언 (1884년):
"성경에서 오직 성경만으로 일요일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사람에게 1,000달러를 주겠다. 성경에는 그런 법이 없다. 그것은 거룩한 가톨릭 교회가 제정한 법일 뿐이다."
이은혜:성경 예언에도 이러한 하나님의 법 변경 사건이 예언되어 있었나요?
오성경 부장:다니엘 7장 25절을 보면 놀랍도록 정확하게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가 장차 지극히 높으신 이를 말로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 것이며 성도들은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단 7:25)
때와 법을 변경할 권한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그러나 교황권(작은 뿔)은 하나님의 시간(레 23:32, 금요일 해질 때부터 안식일 해질 때까지)을 이교 로마식(자정부터 자정까지)으로 바꾸고, 십계명에서 하나님의 인장이 담긴 넷째 계명(안식일)을 셋째 계명(주일 준수)으로 고쳤으며, 우상 숭배를 금한 둘째 계명을 삭제하고 열째 계명을 둘로 나누어 10개를 채웠습니다.
성경의 십계명(출 20:3-17)과 천주교 십계명의 비교
제1계명: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1. 하나이신 천주를 흠숭하라.
제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고 절하지 말라 ➔ [삭제됨]
제3계명: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2. 천주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제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창조주 하나님 명시) ➔ 3.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제5~9계명: 부모 공경, 살인·간음·도둑질·거짓 증거 금지 ➔ 4~8계명으로 번호가 당겨짐
제10계명: 이웃의 집과 아내와 모든 소유를 탐내지 말라 ➔ 9.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 10.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둘로 분리)
이은혜:정말 성경의 예언 그대로 때와 법을 고쳐버렸네요! 중세 시대에는 일요일의 신성성을 억지로 증명하려고 위조 문서나 이상한 전설까지 만들어냈다고 들었어요.
오성경 부장:맞아요. 성경적 증거가 없자 기이한 소문과 위조 기적들을 퍼뜨렸습니다(쟁투 575-578).
일요일에 쟁기를 손질하던 농부의 손에 쇠조각이 붙어 2년간 떨어지지 않았다는 소문
일요일에 일하다 벼락을 맞았으니 일요일이 성일이라는 주장
12세기 말, 골고다 제단에서 하늘에서 떨어졌다며 일요일 휴업을 강요한 교황청의 위조 두루마리
토요일 오후 3시 이후 일하면 방앗간에서 곡식 대신 피가 쏟아지거나 떡 반죽이 익지 않고 피가 나왔다는 식의 허황된 거짓 기적들
이은혜:성경은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고 말하나요?
오성경 부장:요한계시록 7장 3절과 에스겔 9장 6절을 보면, 하나님의 심판과 마지막 일곱 재앙 속에서 보호받는 자들은 ‘이마에 하나님의 인(표)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 7:3)
에스겔 20장 12절, 20절은 하나님의 표징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힙니다.
“또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고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 줄을 너희가 알게 하리라 하였노라”
하나님의 인 (넷째 계명 / 출 20:11): 창조주의 이름(여호와), 직함(창조주), 통치 영역(하늘과 땅과 바다)이 담긴 제칠일 안식일 준수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표입니다(쟁투 452, 6증언 349).
짐승의 표 (계 13:16-17): 마지막 때 미국(두 뿔 가진 짐승)과 연합한 세력이 강요할 '거짓 안식일(일요일 준수 법령)'에 굴복하는 표입니다(쟁투 578, 8증언 117).
이마와 손의 의미: 성경에서 '이마'는 신념과 사상(마음으로 믿음)을, '손'은 행동과 타협(불이익이나 생계를 위해 따름)을 상징합니다(출 13:9, 히 10:16).
이은혜:지금도 일요일을 지키는 분들이 짐승의 표를 받은 상태인가요?
오성경 부장:아닙니다! 《전도》 234페이지는 이렇게 밝힙니다.
“아직 아무도 짐승의 표를 받은 자는 없다. 시험하는 때는 아직 이르지 않았다. 모든 교회에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있는데 로마 카톨릭 교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저들이 빛을 받아들이고 넷째 계명에 대한 의무를 깨닫기까지는 아무도 정죄를 받지 않는다. 그러나 거짓 안식일을 강요하는 법령이 반포되고 셋째 천사의 크게 외치는 소리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것에 대하여 사람들에게 경고하게 될 때에 거짓 것과 참 것을 분명히 구별하는 선이 그어질 것이다. 그 때까지도 계속해서 넷째 계명을 범하는 자들은 짐승의표를 받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14장 9~11절은 짐승의 표를 받는 자에게 임할 엄숙한 경고를 전하며, 12절에서 참된 성도의 표준을 제시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로마서 6장 16절 말씀처럼 우리는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됩니다. 사람의 유전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감동 예화 및 결심과 기도]
이은혜:부장님, 오늘 공부를 통해 안식일과 일요일의 역사적 진실을 명확하게 깨닫게 되었어요. 사람의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슴 깊이 느껴져요.
오성경 부장:그래요, 은혜 씨. 마지막으로 영국의 위대한 순교자 토머스 크랜머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16세기 영국 종교개혁 당시, 대주교였던 토머스 크랜머는 가톨릭으로 회귀하려던 메리 여왕의 극심한 박해와 사형 위협에 굴복하여 자신의 신앙을 부인하는 6장의 철회 문서에 서명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감옥에서 뼈저린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화형장에 끌려나간 날, 그는 군중 앞에서 자신의 비겁한 타협을 공개적으로 회개하며 담대히 외쳤습니다.
"내가 두려움 때문에 진리를 부인하고 서명했던 이 오른손을 가장 먼저 불속에 넣어 태우겠습니다!"
불길이 타오르자 그는 주저 없이 서명했던 오른손을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에 먼저 집어넣으며 "이 불의한 손이 먼저 벌을 받아야 한다!"고 외치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순교했습니다.
눈앞의 불이익과 위협 앞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진리 편에 섰던 믿음의 선진들처럼, 우리 신앙의 기준은 세상의 법이나 다수의 유행이 아니라 오직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은혜 씨, 사람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일을 끝까지 신실하게 지키며 살아가시겠어요?
이은혜:네, 아멘! 사람의 법이나 세상의 편의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참된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굳게 지키겠습니다.
오성경 부장:참으로 귀하고 굳건한 결심입니다.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소중한 은혜 씨와 함께 역사 속에서 변개된 율법의 진실과 안식일의 참된 빛을 확인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권세와 타협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때와 법을 고친 사람의 유전을 따르지 않고, 태초부터 에덴에 세우시고 십계명에 친히 새겨주신 제칠일 안식일을 지키는 충성된 믿음을 주시옵소서.
마지막 때에 짐승의 표의 유혹과 환난이 닥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하나님의 계명을 굳게 붙잡아 이마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는 신실한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진리에 순종하기로 결단한 은혜 씨의 발걸음마다 하늘의 능력과 평강으로 동행하여 주옵기를,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핵심 요약 정리]
일요일 준수의 성경적 근거 결여: 신약성경은 일요일을 부활의 날로 지정하거나 예배일로 지키라고 명한 적이 없으며, 부활의 기념은 침례로 명시되어 있습니다(롬 6:5). 가톨릭 스스로도 성경적 근거가 없음을 공식 인정합니다.
역사적 변천의 진상: 로마 제국의 유대인 핍박(바르-코크바 반란)을 피하려는 교회의 차별화 시도, 이교 태양신 숭배(미트라교)와의 타협, 콘스탄틴 황제의 일요일 휴업령(A.D. 321), 그리고 라오디게아 종교회의(A.D. 364)의 교회법 결정을 통해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개되었습니다.
성경 예언의 성취 (단 7:25): 작은 뿔(교황권)이 하나님의 '때와 법'을 고칠 것이라는 예언대로, 십계명의 안식일 계명 변개 및 둘째 계명 삭제가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인 vs 짐승의 표: 넷째 계명의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위를 인정하는 '하나님의 인'이며, 장차 강요될 일요일 법령에 굴복하는 것은 교황권의 권위를 따르는 '짐승의 표'가 됩니다(계 14:9-12).
최종 시험과 순종: 현재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가 없으나, 향후 진리의 빛이 명확히 드러날 때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남은 백성이 구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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