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가운데, 원데이 골프레슨으로 하루 만에 골프를 마스터 하도록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는 ‘골프의 신 때갱이’ 때갱이 골프스쿨이 골프강습을 평생 무제한으로 지도하는 파격적인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때갱이 선생님’ 골프스쿨은 드라이버를 잡고 자세와 풀스윙을 만들고, 방향에 대한 원리와 방법, 연습하는 방법, 공에 대한 두려움 없애기 등 골프에 필요한 부분을 세분화해 단계적으로 강습해 주는데, 모든 레슨을 마무리한 후에도 시간과 횟수에 무관하게 강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평생회원’ 개념을 도입해 제공한다. 즉, 원할 때 원하는 만큼 평생 골프스쿨 강습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이 평생회원 과정 외에도 1개월의 속성 골프레슨 과정과 라이센스 취득과정, 골프선수 과정으로 나뉘어 필요한 목적 및 실력에 따라 선택해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때갱이 골프스쿨 김태경 대표는 2014년 골프지도자 자격증 취득 후 연 100명 이상의 신규레슨 제자들에게 골프를 강습해 주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2017 고객감동 경영혁신 대상’ 혁신리더(골프교육) 부문, ‘제4회 대한민국 무궁화 평화대상’ 국민생활 체육진흥부문 수상을 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때갱이 골프스쿨 관계자는 “골프선수를 준비하는 분들, 취미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골프스쿨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 강습이 끝난 후 미처 마스터 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아쉬움을 갖는 경우가 많다”며 “무제한 평생회원 과정은 이런 분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입력 : 2018-01-11 09:19 ㅣ 수정 : 2018-01-11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