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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물의 말 / 권선희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10 24.10.17 09: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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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숨가프게 일어난
    극한 상황을 잘 이겨낸
    춘자 형님
    서로 애타던 동료들
    잘 표현된 글
    읽고갑니다

  • 작성자 24.10.17 10:32

    읽다가 눈가에
    살짝 스민 습기가
    차가워지네요. ^^

  • 24.10.17 20:20

    동료들의 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돌고래의 모정도 느껴지구요..

  • 작성자 24.10.18 08:41 새글

    해녀들은 위급상황에 동료가 곧 생명줄이잖아요.
    그래서 더 동료애가 돈독할지도ᆢ ^^

  • 24.10.18 05:59 새글

    살아내서 다행 입니다

  • 작성자 24.10.18 08:44 새글

    "됐다, 인자 됐다" 에 저도 숨을 틔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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