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중간발표를 가졌다. 마지막 순서라 그런지 꽤 부담을 느낀것 같다. 최대한 내려놓는다고 했는데 억지로 감정을 내뱉다 보니 자연스럽지 않고 이질감있게 보였을수도 있을것 같다. 좀 더 세부적으로 잡고 인물의 감정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겠다고 느꼈다. 다들 준비도 철저히하고 리딩도 생동감있게 보여서 재밌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5/12)
휴일
개인적으론 그냥 대사한번 읽어보기? 한듯
(5/13)
첨으로 계단형 강의실에서 해봤는데 재밌었다. 진짜 관객석이 배열된것처럼 자리가 있어서 실제처럼 연습해본것 같다. 손님분들이 많이 왔다. 양준형의 초코하임을 나눠먹었다. 첨으로 런쭉돌리면서 영상찍어봤는데 몸도 굳어있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스탭들이 피드백을 여러가지 해줬는데 점점 내 캐릭터가 만들어지는것 같아서 즐거웠다. 우리팀 스탭들은 다 보는눈이 다르다. 세명 모두에게 만족시키면 어딜가더라도 성공한 연기가 될것 같다.
(5/14)
개인일정으로 연습 불참했다. 피드백을 정리해봤다.
(5/15)
휴일이었다. 독백을 새롭게 나 김현태의 입장에서 적어봤다.
(5/16)
휴일이었다. 그냥 푹쉬었다.
(5/17)
연습이 있었다. 연출님의 극 방향성에 대해 들어보고 어떤식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극의 전체적인 틀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화요일 있을 공개연습을 위한 준비가 대부분이었다. 늘 다르게 생각하고 반응해야하는게 어색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은 너무 재밌고 즐겁다. 얻은것도 많고 준비로 꽉꽉찬 하루였다.
우리극은 평범하지 않다. 매번 바뀌고 심지어 하루단위로 바뀔때도 있다. 흐름에 몸을 맡겨야한다. 자유분방함이 내 스타일인 것 같다. 이제 주말도 한번밖에 안남았다. 이제부턴 여유없는 정말 바쁜한주가 될거같다. 모두 핫팅!!
첫댓글 홧팅홧팅
기획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