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이 증거하는 사단의 정체와 하나님의 구원 (다니엘 요한계시록)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광활한 우주 가운데 인류가 살 수 있는 삶의 터전, 지구를 창조하시고 성경을 통해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고 영적인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확실한 증거로서 세계대역사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마지막 시대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고 계신다.
성경의 많은 예언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통해 바벨론 이후에 메대바사와 헬라, 로마제국이 등장하여 결국에는 열 나라로 분열이 되고 후에 영원한 나라가 세워지기까지의 과정을 예언으로 보여주셨다.
세계역사의 무대에서 등장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정체와 영적 전쟁의 끝에 사단, 귀신의 처소 ‘큰 성 바벨론’의 심판을 예언하고 있다. 그리고 바벨론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고 불러 모으시며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생명의 진리를 허락하셨다.
인류의 역사가 성경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예언이며 성경이 확실한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해보며 수많은 재앙과 죄악이 난무한 이 마지막 시대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바라는 우리는 어떠한 신앙의 길을 걸어가야 할지 생각해보자.
1. 다니엘2장의 예언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느브갓네살왕의 꿈을 잊어버리게 하시고 다니엘 선지자를 통하여 왕의 꿈과 해석을 밝히 알게 하시므로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이심’을 확언하게 하셨다.
느브갓네살의 꿈속에 등장하는 신상은 세계대역사에 관한 예언을 담고 있다. 신상의 머리는 금, 가슴과 팔은 은, 배와 넓적다리는 놋, 종아리는 철의 성분으로 이루어졌고 발은 철과 진흙이 섞여 있는 우상의 모습이었다. (단2:31~33)
첫째 금머리는 느브갓네살왕이 다스리던 바벨론 제국을 상징하며 금이 은보다는 희소가치가 높지만 강도 면에서 은이 금보다 강하듯 은나라로 표상된 메대 바사나라가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등장하며 차례대로 놋나라인 헬라와 철나라 로마제국이 등장할 것임을 금속의 특성을 통해 예언하고 있다. (단2:39~40)
또한 신상의 발가락이 철과 진흙으로 섞여있는 모습은 로마제국에서 분열된 열 나라들이 하나로 통합되기 위하여 나폴레옹이나 히틀러 같은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황족끼리 결혼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하였지만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이 현재까지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단2:41~42)
2. 다니엘 7장의 예언
다니엘 7장의 내용은 바다로 표상된 인간 세상에서 바람이 뜻하는 네 번의 전쟁으로 짐승으로 표상된 네 나라가 등장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인간의 이해관계가 얽힌 가운데 전쟁을 통해 새로운 나라가 등장하여 인류의 문화와 정치, 경제, 종교의 다양한 변화 속에 이루어지는 흥망성쇠의 과정을 각 나라를 표상하는 짐승의 특징을 통해 잘 묘사하므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인류의 역사가 이루어졌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다.
다니엘 7장에 등장하는 네 짐승은 다니엘 2장에 등장하는 금, 은, 놋, 철로 표상된 네 나라를 사자와 곰, 표범과 네 번째로 열뿔 가진 짐승으로서 묘사하고 있다. (단7:1~3) 이 세상에 일어나는 네 번의 바람 즉 전쟁을(렘25:4) 통해 네 나라가 등장하는데 각 짐승이 갖고 있는 특징에 따라 각각 네 나라를 상징하고 있다. (단7:17)
첫째 짐승인 사자는 바벨론을 상징하는 동물로서 바벨론제국이 정치, 경제, 문화면에서 당대에 갖추었던 높은 위상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사자가 사람의 마음을 받고 두발을 선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벨사살왕이 주색에 빠져 국력이 쇠퇴해지므로 벨사살왕 제3년에 메대 바사에 의해 멸망을 당할 것임을 예언하였다.(단7:4)
둘째 짐승인 곰은 메대바사에 대한 예언으로 메대바사 제국이 곰의 잔인한 특성처럼 많은 고기를 먹으라는 표현과 같이 바벨론을 정복하고 이어서 리디아, 애굽을 정복할 것임을 의미하고 있다. 또한 곰이 몸 한편을 들었다는 것은 메대와 바사의 연합국의 형태이지만 메데 민족보다는 바사 민족이 모든 면에서 우월할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단7:5)
셋째 짐승인 표범은 메대 바사를 정복하고 등장한 헬라에 대한 예언으로서 지상에서 매우 빠른 짐승인 표범에 새의 날개가 넷이 달렸다는 것은 그 빠르기처럼 헬라 제국을 세운 알렉산더가 불과 8년만에 마케도니아로부터 인도까지 약 8,000km의 땅을 신속하게 정복할 것을 예언한 것이다. 그리고 표범의 머리가 넷인 것은 알렉산더 왕이 죽은 후에 그 휘하의 카산드로스, 리시마코스, 셀레우코스, 프톨레마이오스, 네 장군에 의해 네 나라로 나누어질 것에 대한 예언이다.(단7:6)
다니엘7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눈여겨볼 열 뿔 가진 네번째 짐승은 다니엘2장에서 살펴본 철 나라로 예언된 로마제국이다. 다니엘 2장에서 로마가 열 나라로 나누어질 것을 열 발가락으로 예언했듯이 서기 476년에 로마제국이 게르만민족에 의해 분열된 열나라는 앵글로 색슨, 프랑크, 알레마니, 벌건디언, 반달, 수에비, 동고트, 서고트, 헤룰리, 롬바르드로 이루어졌다.
그 후에 분열된 열 나라 가운데서 작은 뿔로 예언된 로마교황권이 종교와 정치권력을 잡고서 이단으로 정죄한 아리우스주의를 신봉했던 다른 세뿔을 즉 헤루라이, 반달, 동고트를 세 나라를 뿌리째 뽑아 멸망시킨 사실을 역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단7:7)
다니엘이 계시를 본 후 오랜 시간이 흘러 오늘날 이 모든 예언이 성취되어진 역사적 사실을 통해 바벨론 제국 당시의 다니엘의 계시가 확실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거하며 인류의 역사를 이끌어 가신 하나님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
3.작은뿔의 정체 (다니엘7장, 요한계시록13장)
다니엘 7장에는 "작은 뿔"로 상징된 세력이, 요한계시록 13장에서는 다니엘 7장에 나온 네 짐승의 혼합 형태로 등장한다. 사도 요한은 이 첫번째 짐승을 사자의 입, 곰의 발, 표범의 몸, 일곱 머리, 열 뿔을 가진 괴상하고 무서운 모습으로 묘사했다.(계13:1~2)
이 짐승은 다니엘 7장에서 각 나라를 표상하는 짐승들의 복합적인 모습으로서 작은 뿔인 로마카톨릭이 바벨론과 메대˙바사, 헬라의 사상과 종교를 받아들여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십자가숭배, 모자숭배사상 등 각종 우상의 교리를 만들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다니엘 7장에서 작은 뿔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게 하고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할 것을 예언하였다.(단7:25) 그 예언에 따라 교황은 중세 종교암흑세기동안 종교재판을 통하여 카톨릭 교리나 교황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정죄하였고 잔인하게 고문하고 처형하여 5000만 명이나 학살하였다. 또한 로마 교황권은 안식일이나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절기를 폐하고 대신에 일요일이나 12월 25일 같은 태양신 숭배일을 도입하였으며 십계명도 마음대로 변경하였다.
작은 뿔로 예언된 로마교황권이 한때와 두 때와 반 때 즉 교황권이 확립되던 538년부터 1798년 교황권의 몰락되던 해까지 1260년 동안 세력을 잡고 권세를 누릴 것임을 예언하였다. 한 때는 1년인데(단 11:13), 3년 6개월(한때 두때 반때)은 달수로 42개월(계 13:5)이고 날 수로는 1260일이다. (계 12:6) 날짜에 대한 성경의 예언은 1일을 1년으로 해석하게 되어 있다. (민 14:34, 겔 4:6)
요한계시록13장에서도 바다에서 나온 복합접인 형태의 짐승인 로마교황권이 다니엘 7장에서 작은 뿔이 한 때와 두때와 반때 동안 세력을 잡은 것과 동일하게 마흔 두달 곧 1260년 동안 권세를 잡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을 반복해서 예언하였다.
단순히 성경해석방법에 따른 억지로 로마교황권의 정체를 사단의 세력으로 몰고 가는 것은 아니다. 1260년 동안 로마교황권이 종교적, 정치적 권력을 잡고 자행된 잔인무도한 만행이 종교암흑세기라 일컬어지며 인류 역사의 오점으로서 수치로 남아 영적인 그들의 정체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이 된것이다. 그것은 바로 로마교황권이 하나님께로부터 권세를 받은 것이 아니라 사단을 표상하는 용으로부터 능력과 큰 권세를 받았기 때문이다. (계13:2,4)
이처럼 교황권은 이전에 존재했던 어떤 왕국이나 국가와 전혀 다른 성격인 종교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천주교 교리서에도 교황을 높여 “단순히 한 사람의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대리자” 로서 칭함을 받고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VICARIUS FILLI DEI"라는 공식 호칭은 로마 숫자의 의미로 세어 보았을 때 짐승의 수 ”666“을 나타내며 바로 용(마귀)로부터 권세를 받은 단체임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계13:2,4,13)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신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서 자신을 높이고자 한 사단의 만행은 하늘에서 계명성이라는 영광의 지위에 있던 바벨론 왕이 마음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뭇별 위에 자기 보좌를 높이고자 하나님과 어깨를 견주어 보다가 결국에 죄악의 땅으로 쫓겨난 타락한 천사의 행동과 다를 바가 없다.(사14:12)
4. 로마카톨릭의 외형적 모습과 하나님의 심판(계시록17장,18장의 예언)
계시록 17장의 내용은 오늘날 전 세계에 11억 명이 넘는 신자가 있고 땅의 임금 곧 대통령이나 수상 같은 각국의 지도자들과 친교를 맺으며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로마 카톨릭의 외형적인 모습을 “많은 물위에 앉은 음녀”로서 잘 묘사하고 있다.(계17:1)
또한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은 교황이나 추기경의 모습,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로마 카톨릭 성당안의 모습과 금잔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 로마 카톨릭의 모습은 음행한 교회의 표본으로서 성경은 그대로 묘사하고 있다.(계17:4)
그 음녀의 이마에 기록된 이름은 “큰 바벨론”이자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 로마 카톨릭은 각종 우상의 교리와 세상과 짝되어 음행하는 가증한 것들의 어미격의 교회이며 종교개혁을 했다지만 카톨릭의 교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개신교회들이 작은 바벨론이자 딸들 교회가 되는 것이다.(계17:5)
계시록 18장에서는 큰 성 바벨론이 “귀신의 처소이자 더럽고 가증하는 새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이라고 하였다.(눅8:5,12 새는 마귀) 큰 성 바벨론을 심판하시기로 정하신 하나님께서 그 곳에 거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들의 죄에 참예하여 멸망당하지 않도록“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계18:4~6)
다니엘2장의 우상을 친 돌이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다는 예언처럼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님께서(벧전2::4) 새 언약의 진리로 구원의 약속을 허락해주신 가운데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영원한 나라를 세우실 것임을 예언하고 있다.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 흐리고 캄캄한 이 세상에 목자가 흩어진 양떼를 찾는 것 같이 친히 하나님의 음성으로서 자녀를 불러 모으고 계신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흑암한 세상가운데 어떠한 진리로서 우리를 깨우치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깨달아야한다. 이천년 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육신의 죄 옷을 입고 죄악 세상에 오시어 피조물의 조롱과 멸시를 받고 십자가의 죽음의 형벌을 당하시므로 우리에게 새 언약을 세워주셨다. 새 언약의 침례와 안식일, 유월절 및 3차 7개의 절기는 마귀의 정체를 드러내시고 이 마지막 시대 구원 받을 자녀들을 생명의 근원이신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하기 위한 진리이다.
종교암흑세기동안 훼파된 새 언약의 진리를 되찾아 주신 안상홍님께서는 마귀의 정체를 밝히 드러내시어 영적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영적인 시온으로서 구원의 도피처이자 하나님의 처소로 삼으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다.(사33:20,시132:13,렘4:6)
무화과나무의 예언에 따라 AD 70년 멸망당했던 이스라엘이 1900년 동안 나라를 잃고 갖은 고통과 슬픔을겪으며 기적적으로 독립하던 1948년, 다윗의 뿌리로 재림하신 안상홍님께서는 30세가 되어 침례를 받으시고 새 언약의 진리를 완전히 회복하시어 다윗왕위의 예언 40년을 완성하시기 위해 37년 동안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셨다.
하나님께서 친히 다시 두 번째 오시어 새 언약의 생명의 빛을 밝혀주시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의 계략에 미혹되어 귀신의 처소에서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사단의 계명에 따라 복종하는 멸망의 길을 가고 있었을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던 옛 뱀, 큰 용이 하늘에 큰 전쟁이 있어 이 지구상으로 내어 쫓기어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양의 옷을 입고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십계명을 마음대로 변경하여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십자가 우상의 교리와 같은 사람의 계명으로 온 천하를 꾀고 있다.(창3:4, 계12:9)
오늘날 수많은 종파가 난립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을 믿노라 하나님의 선지자라 자칭하며 성경의 기록되지 않은 사람의 계명을 만들어 교회를 세우고 신자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각종 종교행사를 통해 회개하라고 외치고 다닌다. 게다가 안하무인격으로 성경의 가르침을 무시하면서 이단을 선별하고 색출하기위한 사단의 종노릇을 자행하며 진리의 빛을 가리 우려 갖은 노력과 훼방을 아끼지 않는다.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그러나 창세기의 역사에서 여자의 원수가 되어 여자의 후손을 괴롭히는 뱀으로 표상된 사단은 결국 자신의 행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으로 멸망을 맞이할 것이고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린양의 아내, 신부이신 하늘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등장하시어 마지막 시대 사단에게 사로잡힌 자녀를 찾아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을 모으시고 승리의 길로 이끄실 것이다.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재림그리스도이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친히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우리를 하늘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로 인도해주셨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새 언약의 진리를 깨닫고 지켜 행함으로 영적 바벨론에서 해방되어 모든 인류가 소망하는 천국의 축복을 약속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마귀 정체를 꼭 알아보시고 하나님께로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단 마귀가 갖은 궤계로 미혹하지만 분명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키게 됩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새언약의 안식일,유월절,3차7개절기)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가 바벨론에서 나와서 가야 할 은혜의 천국입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가운데 증거되어 있는 시온 입니다.
꼭 시온으로 오시어 시온에 거하시는 참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