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2일 일요일 (06:20~07:30) 7km(7km)
□ 5월2일 일요일 (18:10~19:00) 7km(14km)
□ 5월5일 수요일 (05:50~07:00) 7km(21km)
□ 5월8일 토요일 (06:40~08:05) 10km(31km)
□ 5월16일 일요일 (06:50~08:30) 11km(42km)
□ 5월19일 수요일 (07:30~08:30) 9km(51km)
□ 5월20일 목요일 (16:00~16:40) 6km(57km)
□ 5월26일 수요일 (18:20~19:30) 8km(65km)
□ 5월29일 토요일 (19:20~20:10) 7km(72km)
□ 5월30일 일요일 (18:30~19:20) 7km(79km)
□ 5월26일 수요일 (18:20~19:30) 8km(65km)
서산 삼길포에 온지도 벌써 일주일째 하루일도
약간 피곤하지만 대호방조제에서 바라보는 노을이
아름다워 땀도 흘리고 노을빛에 젖어 본다
□ 5월29일 토요일 (19:20~20:10) 7km(72km)
서산에 온지도 10일째 내가 맡은 공사는 다 끝났는데
다른 곳 공사 일 하느라 오늘 여수에 가야 하는데 가지
못하고 삼길포에 남아 있다.
저녁을 일찍 먹고 쉬었다 컨디션을 up시키러
대호방조제 달리기, 날씨가 석양이 되면서 시원해져
달리기에는 아주 좋다. 오늘 토요일이고 만조때라
방조제 아래 낚시를 즐기며 야영하는 사람들이 많다.
□ 5월30일 일요일 (18:30~19:20) 7km(79km)
서산에 올라와 대호방조길을 많이 달려더니만 이제는
정이들었다. 저녁식사를 하고 운동을 하였더니만
몸이 많이 무거워도 달리고 나니 상쾌함은 최고이다.
달리기전 소나기 먹구름이 뒤덮혀 빗방울이 하나씩
떨어지면서 하늘이 컴컴했는데 도비도에 갔을때
하늘이 맑아 지더니만 마지막 끝나는 수문이 있는
지점에 오니 비가 부슬부슬 제대로 시작한다.
비오는 삼길포항 운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