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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천국의 길에 서게 하시며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천국을 향하게 하소서
믿지 못하는 가족까지 함께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4:17]
오늘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대하여 뜻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신부로 잘 준비되어 천국에 이르기를 간구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이해 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할머니 한 분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이사를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삿짐센터에서 이 할머니를 찾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깔끔하게 이사를 해 줄 수 있냐며 의심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이삿짐센터 사람은 할머니에게 이사 차량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차량에 달려 있는 CCTV를 할머니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저도 그 장면을 자세히 보았는데
새벽부터 시작하여 저녁까지 이사를 깔끔하게 해 주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안심을 하고는 그에게 자신의 이사를 맡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이러한 이사 모습을 보여 주시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심이
생을 마감하는 할머니의 모습으로
유품을 정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로 천국에 갈 "휴거"준비를 하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3:3]
당신은 어떠합니까?
자신의 때를 알고 천국으로 이사 준비하는 이 할머니처럼
당신은 휴거자로
천국에 이르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누가 와서 이사를 해 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지 마시고
스스로 천국에 이르기 위해 철저히 준비된 사람이기를 간구합니다.
그렇게 주님을 만나기 위해 준비된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카펫이 깔린 길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세 개의 카펫이 깔린 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레드 카펫에 서있는 사람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다른 길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제가 보니 레드 카펫에 서있는 그들은
잘생기고 아름답고 예쁜 연예인과 같은 멋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는 커다란 커튼이 있었는데
그들은 눈을 가리우고 이 커튼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저는 이 커튼이 펼쳐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 커튼 안에 무엇이 있는지는 볼 수 없었습니다.
단지 그 연예인과 같은 사람들은 그 커튼 안에 무엇이 있는지 본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너무도 감격하고 있었고 탄호성을 연거푸 지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이러한 환호성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때서야 모든 것을 이해하였습니다.
그 모습은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가 천국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천국문이 열리고
천국을 바라보며 환호하고, 탄성을 지르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당신도 이 천국문에 이르러
아름답고 멋지고 예쁜 모습으로 변화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환호로 하나님께 감사하며 천국에 입성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반드시 레드 카펫에 서있는 자로 드러나시기를 간구합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요한계시록 3:15]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 가신 길에 뜨거움으로 서있기 바랍니다.
차가운 길에 미지근한 길에 서있는 자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구경꾼으로 있던 자들과
또 휴거를 함께 준비하다 떠난 자들은
차가운 길과 미지근한 길에 서 있었음으로
그의 모습은 천국문 앞에서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지혜로운 처녀처럼 기름과 등불을 모두 준비한 당신이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것은 또 다시 보여 주시는 천로역정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천국을 향하여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거리를 보니 제가 어렸을 때 자랐던 그곳에 그 길이었습니다.
저는 그 길을 걸어 나와 버스터미널을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버스터미널에는 천국으로 가는 버스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그 버스터미널이 있는 자리를 보니 제가 어릴 적 다니던 교회가 있던 자리였습니다.
그 교회는 구원을 가르치지 아니했고
단 한 번도 구원이 무엇인지 설교하지 아니한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길을 향해 걸었습니다.
저는 바닷가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바닷가 길을 걸으며 밀물과 썰물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제가 청년때 인천으로 직장을 잡고 10년 동안 생활한 모습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길을 걸으며
한 여인을 만났는데 그녀는 저에게 잔을 권했습니다.
저는 이유도 모르고 그녀와 함께 잔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 길에서 미라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그 뜻을 이해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한 여인을 사랑함으로 교회를 한동안 나가지 못했고
미라와 같은 신앙생활을 했었습니다.
하나님을 잠시 떠났던 그때를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시 처음부터 길을 걷는 저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게 방황하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 신앙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다시 시작한 이 길에서 놀라운 나팔소리를 듣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하늘에서 들려오는 강한 뿔 나팔 소리이었습니다.
저는 생생한 나팔소리에 깜짝 놀라 기도하다가 "휴거"가 일어났나?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팔 소리를 듣게 하심은
그렇게 다시 시작한 신앙이 "휴거"의 신앙이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무척 많은 길을 걸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다시 걸었으니 무척 많은 길을 걸어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지점에 드디어 도착을 했는데
그곳은 무척 넓은 주차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주차장 한쪽에서 주차를 한 모습처럼
자리를 잡고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심으로
하나를 깨달은 것이 있는데
예전에도 천국에 대하여 보여 주시면서
이러한 공간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레드 카펫에서 커튼 앞에 눈을 가리고 기다리는 사람들처럼
우리가 천국으로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문 앞에 대기하는 장소가 있음을 저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천국에 이르기 전에
이러한 대기 장소에서 함께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놀라움으로 천국에 입성하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바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부모님을 위해 신발을 사는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는지 바로 이해하였습니다.
그것은 "가족구원"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천국에 이를 것입니다.
그리고 믿지 못했던 가족들도 함께 할 것입니다.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창세기 7:7]
물의 심판으로 노아의 가족이 구원을 이루었듯이
우리는 이 마지막 심판 때에 "휴거의 방주"에 함께 구원을 이룰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시기를 간구하오며
하나님 주시는 뜻에 철저하게 준비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철저하게 이사를 준비하는 할머니처럼
철저하게 신부로 준비되는 당신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새벽에 아파하는 자매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이미지로 글을 올려 드립니다.)
그녀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선물 상자 세 개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 하나 이 상자를 열어 주시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처음 것을 열어 주셨는데 그 안에는 아름다운 시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시계를 보여 주시며
그녀가 지금 이 시계를 잃어버렸기에 아프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들을 잃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자책을 하고 괴로워하는 모습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자매가 이러한 모습에 아파하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시간을 잃어버렸다고 스스로 무너지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매를 위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매가 하나의 선물은 잃어 버렸지만
두 개의 선물은 잘 간직하고 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상자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 속에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생명이었습니다.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편 36:9]
자매의 가슴 속에 주가 주신 생명이 살아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상자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여전히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 마지막 상자 안에는 주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자매는 더 이상 아파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하나를 잃어버렸다고
자신을 너무 자책하고 스스로 무너지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자매도 천국길을 잘 준비하여
함께 천국에서 뵙기 원합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4:17]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우리로 천국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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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버지
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
우리로 그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며 속히 천국에 이르게 하시여
주님 사랑안에서 아름다운 백성들 자녀들 되게 하소서
여기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앞에 레드카펫이 깔려있사오니 기쁨으로 그것을 밟으며 천국문 앞에 이르게 하소서! 천국문이 우리 앞에 있사오니 마지막 힘을 다하여 회개하며 더욱 자신을 정결함으로 준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정결하고, 거룩한 신부로 온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소서.
하나님의 특별한 초대로 주만남교회에 부름받은 성도로서 예수님 오실 때까지 항상 깨어 기도하며 정금같은 신부로 나아가게 하소서.
가족구원의 층계가 하늘까지 이어지도록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리게 하소서.
아멘!!! 주여 저와 제남편 제자녀들 모두가 뜨거운 열정을 같고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지금보다 더 더욱 뜨겁게 주님만을 사랑하며 레드카펫에서 환호와 벅찬 감격의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뵙기를 원하오니 저희를 기억하사 잊지마소서 천국입성할 이사준비를 철저히 마무리할수 있도록 세상에 허망한 뜻을두고 시간낭비 안하게 휴거준비에만 철저히 준비케 도와주소서 노아의 가족처럼 모두를 방주에 올라타게 정결하고 순결한 예수님의 신부가 되길 원하나이다 긍휼히 여기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을 애타게 찾는 이들마다 기뻐하게하소서,, 주님은 나의 구원자이시며 나를 건져주시는 분이시니 나 평생토록 주님을 잔양하리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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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신앙여정에 늘 함께하셨음에도 어리석음에 방황도 했었으나 마지막때 휴거로 부르시고 가족구원까지 계속 증거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겐 선한것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그 행사가 다 옳으시며 긍휼하심이 풍부하심에오직 주께만 영광찬송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직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잃어버린 시간들에 대해서 회개하오니 자비와 긍휼하심으로 은혜내려 주셔서 더욱 뜨거운 사랑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아멘!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03 17:00
하나님 !
감사합니다
휴거복음을 듣게하시고 준비하게
하시는 하나님 !
레드카펫에서 우리모두 기쁨으로
만나길 원합니다
이땅에서 이사갈준비를 하면서
더욱더 정결한 신부되길 회개하며
기도 합니다
예수님! 사랑 합니다
아멘!!! 주님~~~
본향,하늘나라에서 주뵈올것을 생각하며 세상것에서 이사할 준비하게해주소서. 먼 미래가 아닌 곧 오실 주님을 고대합니다. 부족하고 흠이 많던 과거의 흠집과 점과 허물들은 다 주의 보혈로 씻김받았음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말씀대로 거룩하고 준비된 신부의 모습으로만 준비되어있게 해주소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늘 말씀하시며 권고와 자각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하나님아버지 ~ 사랑합니다.
레드카펫을 걸어 천국문에 이르도록 인도하소서.
날마다 예수피로 정결하게 하소서.
정결한 마음으로 예수님만 기다리게 하소서.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에게 생명 주십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시62:6-7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아멘~
아멘! 주예수여 감사합니다. 속히오실 주님앞에 레드카펫에서 천국문에 이르도록 인도하시 옵소서.
가족이 함께 구웡방주를 타게하심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기름등불 준비된 신부되게 하옵소서.
아멘! 언제나 어린양의 피로씻겨 정결케 하옵소서. 아멘! !
주만 바라보면 달려 갑니다.
나의 달려 갈길을 다가고
천국을 향해 다름질 합니다.
주님을 만날 것을 소망하면 기뻐합니다.아멘.
주만 보며 걸어가서 레드카펫에 함께 합류하여 가족 구원과 함께 천국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휴거의 날을 사모하며 가족 구원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마라나타! 아멘!
감사찬양드립니다.
잘 준비되어
끝까지 순종하는자 되겠습니다.
마라나타
아멘~주만남교회성도들 모두 레드카펫앞에 서있는 자들로 드러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