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經文: 註釋(朱子): 細註: 章下註: |
1. 經文: 漢文에 번호를 표시한 것. 2. 註釋(宋代 朱子): 표시 없는 것. 3. 細註: (괄호)로 표시한 것. 4. 章下註: (번호와 괄호) 없이 ○표시한 것. |
5. 현토 제시 문장은 ‘↳’로 표시함. 6. ‘-’표시는 解釋이 간단하므로 高手者用이고, ‘〓’: 解釋이 자세하므로 初步者用으로 봄. |
p.183
2-24-1 ○子曰非其鬼而祭之諂也
↳2-24-1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요
-○子曰: 非其鬼인데도 祭之함은 諂이니라.
〓○孔子가 말하였다. “그 祭祀지낼 鬼神이 아닌데도 祭祀를 지내는 것은 阿諂함이요”
子曰: “非其鬼而祭之, 諂也。見義不爲, 無勇也。” |
孔子가 말하였다. “그 祭祀지낼 鬼神이 아닌데도 祭祀를 지내는 것은 阿諂함이요”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勇猛이 없는 것이다. |
The Master said: "To worship gods that are not yours, that is flattery. To see something you ought to do and fail to do it is a want of courage. |
The Master said, "For a man to sacrifice to a spirit which does not belong to him is flattery. To see what is right and not to do it is want of courage.“ |
[今译] 孔子说: “不是自己的祖先却去祭祀它, 就是谄媚。遇到符合正义的事而不去做, 就是没有勇气。” |
p.183
非其鬼謂非其所當祭之鬼諂求媚也
↳非其鬼는 謂非其所當祭之鬼라 諂은 求媚也라
-非其鬼는 그 當祭할 바의 鬼가 아님에 謂한 것이다. 諂은 求媚이다.
〓非其鬼(그 鬼神이 아니라는 것)은 (自己가) 마땅히 祭祀지내어야 할 鬼神이 아님을 이른다. 諂은 잘 보이기(媚)를 求하는 것이다.
p.183
(朱子曰如天子祭天地諸侯祭山川大夫祭五祀庶人祭其先上得以兼乎下下不得以兼乎上也庶人而祭五祀大夫而祭山川諸侯而祭天地此所謂非其鬼也)
(-朱子曰: 마치 天子와 같은 이는 祭天地하고, 諸侯는 祭山川하고 大夫는 祭五祀하고, 庶人은 祭其先하나니, 上은 下에 兼으로 得할 수는 있으나 下는 上에 兼으로는 不得인 것이다. 庶人이면서도 祭五祀하고, 大夫이면서도 祭山川하며, 諸侯이면서도 祭天地하는 것은 此가 所謂 ‘非其鬼’인 것이다.)
(〓朱子께서 말씀하셨다. " 마치 天子와 같은 이는 天地에 祭祀하고, 諸侯는 山川에 祭祀하고 大夫는 五祀에 祭祀하고, 庶人은 其先祖에 祭祀하나니, 위에서는 아래를 兼할 수 있으나 아래에서는 위를 兼할 수 없는 것이다. 庶人이면서도 五祀에 祭祀하고, 大夫이면서도 山川에 祭祀하며, 諸侯이면서도 天地에 祭祀하는 것은 이것이 이른바 ‘非其鬼’인 것이다. ")
※ 祭祀는 吉禮이다. 天子는 天地에 祭祀를 지내고(天子祭天地), 諸侯는 山川에 祭祀를 지내고(諸侯祭山川), 大夫가 되어야 五方에 祭祀를 지낸다(大夫祭五祀). 내가 지내야 할 鬼神이 아닌데 祭祀를 지내는 것을 禮記에서는 음사(淫祀)라고 했고, “淫祀는 福이 없다.(淫祀無福)”라고 했다. |
• 鬼: 사람은 죽은 것. |
1. 非其鬼: 自身이 마땅히 祭祀를 지내야 하는 鬼神이 아닌 것을 말한다.[謂非其鬼所當祭之鬼] |
2. 諂: 잘 보아주기를 求하는 것이다,[求媚也] |
p.183~184
(○問非其鬼而祭之如諸侯僣天子大夫僣諸侯之類又如士庶祭其旁親逺族亦是非其鬼否曰是又如今人祭甚麽廟神都是非其鬼問如用僧尼道士之屬都是非其鬼曰亦是問旁親逺族不當祭若無後者則如之何曰這若無人祭只得為他祭自古無後者祭於宗子之家
(-○問컨대, 非其鬼而祭之는 마치 諸侯가 天子를 僣하고 大夫가 諸侯를 僣하는 類와 같은 것입니다. 또 마치 士庶가 그 旁親(傍系 親族)의 逺族에 祭함과 같은 것도 또한 이렇게 非其鬼인 것입니다. 否입니까? 曰: 是로다. 또한 마치 今人이 무슨무슨(甚麽(마: 卑俗語의 疑問詞 마) 廟神에 祭함과 같은 것도 모두 이렇게 非其鬼인 것이다. 問컨대, 마치 僧尼(僧侶와 女僧)와 道士의 屬을 用함과 같은 것도 모두 이렇게 非其鬼인 것입니까? 曰: 또한 是로다. 問컨대 旁親逺族은 不當祭인 것이나, 萬一 無後者일지면 則 如之何잇고? 曰: 這에 萬一 無人일지면, 祭는 다만 他 祭만을 得為할 수 있는 것이다. 自古로 無後者는 宗子之家에서 祭하였던 것이다.)
(〓○質問하기를, '非其鬼而祭之' 假令 諸侯가 天子를 僣하고 大夫가 諸侯를 僣하는 類와 같은 것입니다. 또 마치 士庶가 그 旁親의 逺族에 祭祀함과 같은 것도 또한 곧 '非其鬼'입니까?"하자, 對答하기를, "옳다. 또한 假令 只今 사람들이 무슨무슨 廟神에 祭祀함과 같은 것도 모두 곧 '非其鬼'인 것이다."하였다. "假令 僧尼와 道士같은 等屬을 쓰는 것도 모두 곧 '非其鬼'인 것입니까?", "또한 그렇다.", "旁親逺族은 마땅히 祭祀하지 않으나, 萬一 無後者라면 어찌합니까?", "萬一 無人이면, 다만 그 祭祀는 할 수 있는 것이다. 自古로 無後者는 宗子의 家에서 祭祀하였던 것이다.")
p.184
(○問土地山川之神人家在所不當祭否曰山川之神季氏祭之尚以為僣况士庶乎如土地之神人家却可祭之禮云庶人立一祀或立户或立竈户竈亦可祭也又問中霤之義如何曰古人穴居當土室中開一竅取明故謂之中霤而今人以中堂名曰中霤者所以存古之義也又曰中霤亦土地之神之類五祀皆室神也
(-○問컨대 土地山川之神은 人家에 있어서 當祭치 못하는 바에 在인 것입니다. 否입니까? 曰: 山川之神에 季氏가 祭之하였어도 오히려(尚) 僣이 되었거늘, 하물며 士庶에 있어서야! 마치 土地之神과 같은 것에는 人家가 도리어 可히 祭之할 수는 있는 것이다. 禮에 云하길 ‘庶人은 立一祀이나, 或 立户하고 或 立竈한다.’라 하였으니, 户竈(호조)에 또한 可히 祭할 수 있는 것이다. 又問컨대, 中霤之義(낙숫물류: 집의 한가운데 있어 中霤祭를 지내는 방)는 如何입니까? 曰: 古人이 穴로 居함에 土室中을 當하여 一竅(구멍 규)를 開하여 取明하였다. 故로 謂之하기를 中霤라 한 것이나, 今人은 中堂으로서 名하여 曰하기를 中霤라 한 것이니, 古之義를 存하려는 所以인 것이다. 又曰: 中霤(중류)도 또한 土地之神의 類인 것이니, 五祀(門, 戶, 井, 竈, 中霤)는 모두 室神인 것이다.)
(〓○質問하기를, "土地와 山川의 神은 민가에서는 마땅히 祭祀하지 못하는 것입니까?"하자, 對答하기를, " 山川의 神에 季氏가 祭祀하였어도 오히려 僣이 되었거늘, 하물며 士庶에 있어서야! 가령 土地之神과 같은 것에는 人家가 도리어 可히 祭之할 수는 있는 것이다. 禮에 이르기를 '‘庶人은 立一祀이나, 或 立户하고 或 立竈한다.’라 하였으니, 户竈에 또한 可히 祭할 수 있는 것이다."하였다. 또 質問하기를, "中霤(집의 한가운데 있어 中霤祭를 지내는 房)의 뜻은 어떠합니까?"하자, 對答하기를, "古人은 穴居하였으니, 土室가운데 한 구멍을 내고, 그것을 열어서 빛을 取하였기 때문에 이르기를 '中霤'라 한 것이나, 今人은 中堂을 이름하여 '中霤'라 한 것이니, 옛 뜻을 保存하려는 것이다." 또 말하기를, " 中霤도 또한 土地之神의 類이며, 五祀(門, 戶, 井, 竈, 中霤)는 모두 室神인 것이다."하였다.)
p.184
(○厚齋馮氏曰其指祭者而言謂非己所當祭者盖精誠神氣之不屬也但欲諂之以希福耳)
(-○厚齋馮氏曰: 그 祭라는 것을 指하여 言한 것은 己가 當祭할 바가 아니라는 것을 謂한 것이다. 대개 精誠과 神氣가 不屬인데도 또한 다만 諂之하고자 하는 것은 福에 希하기 때문인 것이다.)
(〓○厚齋馮氏가 말하였다. "그 祭라는 것을 指하여 말한 것은 自己가 마땅히 祭祀할 바가 아니라는 것을 이른 것이다. 대개 精誠(온갖 힘을 다하려는 眞實되고 誠實한 마음)과 神氣가 屬하지 않는데도, 但只 阿諂하여 福을 希求할 뿐이다.)
* 參考: 旁親 |
直系는 祖父·父·子·孫과 같이 祖父로부터 孫子에로 곧바로 이어나가는 關係이고, 傍系는 兄弟·조카 等과 같이 共通의 祖上을 通하여 갈라지는 關係이다. 이와 같은 關係에 있는 사람을 各各 直系親·傍系親이라 한다. 또 直系(傍系)血族·直系(傍系)存續·直系(傍系)卑屬 等으로 쓰이고 있다. 直系血族은 自然血族 중에서도 가장 基本的인 關係이며, 民法上 扶養義務(民法 974條 1號)·相續(1000·1001條)·同姓婚禁止(809條) 等의 점에서, 傍系보다도 强한 法律上의 效果가 認定되고 있다. |
[네이버 지식백과] 직계 ·방계 [直系傍系] (두산백과) |
* 參考: 中霤之義 |
中霤: 집의 한가운데 있어 中霤祭를 지내는 방. |
中霤祭: 陰曆 6月 토왕일(土旺日)에 土地神에게 지내는 祭祀. 집의 한가운데 있는 房에서 지냈다. |
p.184
2-24-2 見義不爲無勇也
↳2-24-2 見義不爲 無勇也니라
-見義에 不爲는 無勇인 것이니라.
〓義로운 일을 보고도 爲=行하지 않는 것은 勇猛=勇氣가 없는 것이다.”
p.184
知而不爲是無勇也
↳知而不爲면 是無勇也라
-知而不爲는 이렇게 無勇인 것이다.
〓알면서도 行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勇猛이 없는 것이다.
※ 本文의 두 가지를 對比시켜서 하나는 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데 行하기 때문이고, 하나는 當然히 해야 되는데 하지 않기 때문이다.[不當爲而爲 當爲而不爲] |
p.184
(朱子曰此處要兩下並看就見義不為上看固見得知之而不能為若從源頭看下来乃是知之未至所以為之不力)
(-朱子曰: 此處는 兩下로 並看하기를 要하여야 한다. ‘見義不為’ 上에 就하여 看일지면, 固히 見得知之而不能為인 것이나, 萬一 源頭를 從하여 下来에 看일지면 이내 是는 知가 未至하여 그것을 위하여 不力하게 되는 所以인 것이다.)
(〓朱子께서 말씀하였다. “여기는 두 가지로 아울러 보아야 한다. ‘見義不為’에 나아가 보자면, 眞實로 알고도 行하지 않음을 보게 된 것이나, 萬一 根源의 끝을 따라 내려가 보자면, 이는 곧 앎이 至極하지 않아 이 때문에 그것을 위하여 힘쓰지 않는 것이다.”)
p.184~185
(○勉齋黄氏曰非鬼而祭見義不為事非其類而對言之亦告樊遲問知之意也一則不當為而為一則當為而不為聖人推原其病之所自来則曰非鬼而祭有求媚要福之心也見義不為無勇敢直前之志也)
(-○勉齋黄氏曰: 非鬼而祭와 見義不為는 事가 그 類가 아닌데도 對하여 言之하심은, 또한 樊遲의 問知에 대해 대개 告해주시려는 意인 것이다. 一은 則 不當為而為인 것이고, 一은 則 當為而不為인 것이다. 聖人께서 그 病之所自来에 推原하시어 則 非鬼而祭이라 曰하신 것은 求媚와 要福의 心이 有하다는 것이고, 見義不為는 勇으로 敢히 直前(앞으로 곧게 나아감)하려는 志가 無하다는 것이다.)
(〓○勉齋黄氏가 말하였다. “祭祀지낼 만한 鬼神이 아닌데도 祭祀지내는 것과 義를 보고도 行하지 않는 것은 일이 같은 部類가 아닌데도 大別하여 말씀하신 것은 또한 樊遲의 問知에 대해 말씀해주신 뜻인 것이다. 하나는 마땅히 하지 말아야 함에도 한 것이요, 하나는 마땅히 하여야 함에도 하지 않은 것이다. 聖人께서 그 病痛이 自来한 바에 推原하신 것이니, 祭祀지낼 만한 鬼神이 아닌데도 祭祀지낸다고 말씀하신 것은 阿諂해서 福을 求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요, 義를 보고도 行하지 않음은 勇氣가 敢히 곧바로 앞으로 나아가려는 意志가 없다는 것이다.”)
p.185
(○新安陳氏曰知義而不為是無浩然之氣以配道義故也此章欲人不惑於鬼神之不可知而惟用力於人道之所宜為他日夫子語樊遲曰務民之義敬鬼神而逺之亦以鬼神對義而言與此章意合盖嘗驗之天下之人其諂凟鬼神者必不能専力於民義其専力於民義者必不諂凟於鬼神二者常相因云)
(-○新安陳氏曰: 知義而不為 是는 浩然之氣로서 道義에 配함이 無한 까닭인 것이다. 此章은 人으로 하여금 ‘鬼神의 不可知’에 惑되지 않게 하고, 오직 ‘人道의 宜為’할 바에 用力코자 하신 것이다. 他日에 夫子께서 樊遲에게 語하시며 曰하시길 ‘務民之義하고 敬鬼神而逺之하라.’고 하시었건대, 또한 鬼神으로서 義와 對하여 言하신 것이니, 此章의 意와 더불어 合인 것이다. 대개 일찍이 天下之人에 驗之하여보면, 그 諂凟鬼神者는 반드시 能히 民義에 専力치 못하였고, 그 民義에 専力한 者는 반드시 鬼神에 諂凟치는 않았으니, 二者는 常으로 서로 因한다고 云할 수 있겠다.)
(〓○新安陳氏가 말하였다. “義를 알고도 行하지 않음은 곧 浩然之氣가 義에 配함이 없는 까닭인 것이다. 이 章은 사람들로 하여금‘鬼神의 알 수 없음’에 眩惑되지 않게 하고, 오직 ‘人道의 마땅히 行하여야 할 바’에 힘쓰게 하고자 하신 것이다. 다른 날에 夫子께서 樊遲에게 말씀하시기를 ‘百姓들의 일에 힘쓰고, 鬼神을 恭敬하되 멀리하라.’고 하셨으니, 또한 鬼神으로서 義와 對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이 章의 뜻과 符合된다. 대개 일찍이 天下의 사라들에게 徵驗하건데, 그 鬼神에게 諂凟한 者는 반드시 能히 民義에 専力치 못하였고, 그 民義에 専力한 者는 반드시 鬼神에 諂凟(첨독)치 않았으니, 두 가지는 恒常 서로 因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p.185
(○臨川吳氏曰非其鬼謂所不當祭者也義者宜也謂事理當然所當為者也非所當祭而祭之是祭所不當祭者見其當為而不為是不為其所當為者不當祭而祭求媚而已當為而不為其懦可知一過一不及也夫子告樊遲曰務民之義敬鬼神而逺之夫苟於鬼神知所逺而於義知所務焉庶乎其不至於祭所不當祭而不為所當為矣)
(-○臨川吳氏曰: 非其鬼은 當祭치 않아야할 바에 謂한 것이다. 義者는 宜인 것이니, 事理 當然으로 當為할 바임에 謂한 것이다. 當祭할 바가 아닌데도 祭之일지면 是는 當祭치 않을 바에 祭하는 것이고, 見其當為而不為 是는 그 當為할 바에 不為하는 것이다. 不當祭而祭는 求媚일 뿐인 것이고, 當為而不為는 그 懦함에 可知인 것이니, 一은 過하고 一은 不及인 것이다. 夫子께서 樊遲에게 告하시며 曰하시길 ‘務民之義 敬鬼神而逺之’이라 하셨으니, 무릇 苟於鬼神하며 知所逺하고 義에 있어서 知所務焉일지면, 거의 그 當祭치 않을 바에 祭하고 當為할 바에 不為함에는 至하지 않을 것이다.)
(〓○臨川吳氏가 말하였다. “‘非其鬼’는 마땅히 祭祀지내지 않아야 할 바를 이르는 것이다. ‘義’는 마땅함이니, 事理의 當然함으로 마땅히 해야 할 바를 이르는 것이다. 마땅히 祭祀 지내야 할 바가 아닌데도 祭祀지내면 이는 마땅히 祭祀하지지 않아도 될 바에 祭祀지내는 것이요, 마땅히 해야 할 바를 보고도 하지 않는 것은 이는 그 함이 마땅한데도 하지 않는 것이다. 마땅히 祭祀하지 않아도 될 바에 祭祀지내는 것은 阿諂할 뿐이요, 마땅히 해야 할 바에도 하지 않는 것은 그 懦弱함을 알 수 있는 것이니, 하나는 지나치고, 하나는 미치지 못한 것이다.)
* 參考: 務民之義敬鬼神而逺之(雍也 20) |
‘樊遲問知 子曰 務民之義 敬鬼神而遠之 可謂知矣’에서 끌어온 말 問仁 曰仁者 先難而後獲 可謂仁矣->專用力於人道之所宜 而不惑於鬼神之不可知 知者之事也 先其事之所難 而後其效之所得 仁者之心也 此 必因樊遲之失而告之 |
樊遲가 知에 대해 묻자, 子曰: 사람의 마땅한 義에 힘쓰고 鬼神을 恭敬하며 멀리하면, 可히 知라고 말할 수 있다. 仁에 대해 묻자, 曰: 어려운 바를 먼저 삼고 얻음을 뒤로 삼는다면 可히 仁이라 말할 수 있다.->사람 道의 마땅한 바에 오로지 힘을 쓰며, 鬼神같이 可히 알 수 없는 것에 誘惑되지 않는 것은 知者의 일이다. 어려운 바의 그 일을 먼저 삼고 얻는 바의 그 效果를 後로 삼는 것은 仁者의 마음인 것이다. 이것은 반드시 樊遲의 잃어버림으로 因하여 告하여 주신 것이다. |
==>人多信鬼神 惑也 而不信者 又不能敬 能敬能遠 可謂知矣 又曰 先難 克己也 以所難爲先而不計所獲 仁也 當務爲急 不求所難知 力行所知 不憚所難爲 |
사람이 지나치게 鬼神을 믿으면 誘惑이 되고 믿지 않는 것은 또 能히 恭敬치 못하니, 能히 恭敬하고 能히 멀리한다면 可히 知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又曰: 어려움을 먼저 삼는 것은 克己의 일이고, 어려운 바로서 먼저 삼고 얻는 바를 計劃하지 않는 것은 仁인 것이다. 마땅히 힘써야 할 것에 急함을 삼고 알기 어려운 바를 求하지 말아야 하며, 아는 바에 힘써 行하고 行하기 어려운 바에 꺼려하지 말아야 한다. |
* 民 亦人也 * 獲 謂得也 |
* 優遊涵泳우유함영: 서두르지 않고 조용히 學問을 玩味함. 優遊宿泳과 같음. * 默識心融묵식심융: 默默히 깨닫고 마음으로 通하다. * 知言窮理지언궁리: 남의 말의 是非를 가려 알고, 事物의 理致를 窮究하다. * 記問之學기문지학: 但只 古書를 읽고 記憶한 것만 가지고 물음에 答하는 學問. 口耳之學과 같음. * 觸類旁通촉류방통: 한 가지 事物의 理致를 把握하여 나머지 同類의 理致를 미루어 把握해 내는 일. * 義精養邃의정양수: 義理가 精密하고 修養이 깊다. * 邃깊을 수. |
=================
<論語: 爲政 2-24-1> 子曰:非其鬼而祭之,諂也;見義不為,無勇也。 [자왈: 비기귀이제지, 첨야; 견의불위,무용야.] |
[飜譯 by sjc] 子曰:(自身의 先祖) 神靈이 아닌 것에 祭祀를 모시는 것은 阿諂이다;옳은 일을 보고서도 實行하지 않으면 勇氣가 없는 것이다。 |
[英譯] To make sacrificial offerings other than to the family dead is to be a debased flatter. To know what is right and not to do it is to be without courage. |
【原文】 2-24-1 子曰: “非其鬼(1)而祭之; 谄(2)也。见义(3)不为, 无勇也。” 2-24-1 子曰: 非其鬼而祭*1之, 諂也; 見義不為,無勇也。 |
[構文 分析 by sjc] [註釋 by sjc] *1.”祭”字就是有酒肉的祭祀,即牲祭。本义:祭祀) 〖obit; offer a sacrifice〗술과 고기가 있는 祭祀, *2. 【動】 (本义:曲意迎合)〖adulate;flatter〗뜻을 굽혀서 相對方에 맞추다 |
[中文 註釋_飜譯 by sjc] (1)鬼:有两种解释:一是指鬼神,二是指死去的祖先。这里泛指鬼神。2가지 뜻이 있다:<1>鬼神,<2>死去한 祖先。여기서는 廣義로 鬼神을 가리킨다,(2)谄:谄媚、阿谀。阿諂(아첨)하다,(3)义(<義):人应该做的事就是义사람이 마땅히 해야할 것. |
[中文_飜譯 by sjc] 孔子说:“不是你应该祭的鬼神,你却去祭它,这就是谄媚。见到应该挺身而出的事情,却袖手旁观,就是怯懦。” 孔子曰:“네가 祭祀를 지내야만 하는 鬼神이 아닌데도 그 鬼神에 祭祀를 지낸다면 그것은 阿諂이다。몸을 던져 나서야만 하는 일을 보고서도 袖手旁观한다면 그것은 卑怯하다。” |
[日文 & 註釋_飜譯 by sjc] 鬼: (自分の)先祖の霊。(自身의)先祖의 霊 o 諂: へつらう。こびる。阿諂(아첨)하다 o 義: なさねばならぬこと。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 o 勇: 勇気。 o 宮崎市定は「自分の家の仏(ほとけ)でもないものを祭るのは、御利益(ごりやく)めあてにちがいない。当然着手すべき時にひっこんでいるのは卑怯者だ」と訳している(論語の新研究)。 宮崎市定는 「自身의 집에 있는 부처(佛陀)가 아닌 것에 祭祀를 지내는 것은 다름아닌 靈驗(영험)을 目的으로 한 것이다。当然히 着手해야 할 때에 물러서 있는 것은 卑怯者이다」(論語の新研究)。 o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がいわれた。自分の祭るべき霊でもないものを祭るのは、へつらいだ。行なうべき正義を眼前にしながら、それを行なわないのは勇気がないのだ」と訳している(現代訳論語)。 下村湖人(1884~1955)は「先師가 말씀하셨다。自身이 祭祀를 지내야 할 霊이 아닌 것을 모시는 것은 阿諂이다。實行되어져야 할 正義를 眼前으로 하면서、그것을 實行하지 않는 것은 勇気가 없는 것이다」(現代訳論語)。 |
[口語訳]先生(孔子)がおっしゃった。『自分の祖先(家)として祭るべきでない神(精霊)を祭るのは、へつらい(卑屈)である。人間として行うべきことを前にしながら、行わないのは臆病ものである(勇気がないことである)。』 先生(孔子)이 말씀하셨다。『自身의 先祖로서 祭祀를 지내야 할 神靈이 아닌 것에 祭祀를 지내는 것은 卑屈 (비굴)한 것이다。人間으로서 實行해야 할 것을 앞에 두고 實行을 하지 않는 것은 勇気가 없는 것이다。』 |
=================
- cafe.daum.net/human-inquiry/ROMj/4 - blog.naver.com/lsd0266/221244867969 - blog.daum.net/messe576/2698698 - blog.naver.com/himinz/220302403134 - blog6naver.com/hotsun111/220498832792 - blog.naver.com/mgjang1/221071657830 |
* 위 6개의 blog를 編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