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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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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시작 한다는 것은 꽤나 즐거운 일이다.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74 22.03.13 16: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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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3 16:41

    첫댓글 본업이 있는 데도 나무를 가꾸셨군요.
    대단합니다.
    땅은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말을 믿어봐야지요.
    실패에도 다시 일어서는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3.13 18:59

    맞아요. 뿌린대로 거둔가 봅니다. 그리고 혼자서는 감당하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주변의 도움으로 만들어 지는 듯 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한 해 이길 바래 봅니다. 고맙습니다.

  • 22.03.13 17:16

    일을 무서워하지 않고 밀고 나가는 것을보니 올해는 성공할것 같습니다. 황칠나무는 묘목을 심는 줄 알았는데 씨앗 심는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 작성자 22.03.13 19:02

    아주 작은 씨앗에도 생명이 있어 보통 조금의 도움이면 싹을 틔우는데 뭔가 큰 잘못을 한거 같습니다.

  • 22.03.13 19:58

    멋진 시 한편까지 쓰셨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2.03.14 12:43

    부끄럽지만 용감을 선택 했습니다. 교수님의 충고가 예상 되네요. 맘 단단히 붙잡고 강의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2.03.14 14:09

    @정희연 시는 넘 어려워요. 내일 수업 때 뵐께요.

  • 22.03.13 22:56

    쉬운 묘목 두고 씨앗부터 심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올해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3.14 12:47

    부모님이 하는 걸 봐와서 대단한 것은 아닌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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