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434343;" data-ke-size="size16">​</span></p><p><span style="color: #434343;" data-ke-size="size16">★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말씀큐티♥​</span></p><p><span style="color: #434343;" data-ke-size="size16">20240315 부모 공경에 상을 약속하신 하나님</span></p><p><span style="color: #434343;" data-ke-size="size16">신명기 5장 16절..​</span></p><p> </p><p>"네 부모를 공경하라.......</p><p>그리하면 네가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리라.....</p><p>오늘 말씀에 찔림이 있습니다....</p><p>하나님이 약속하신 첫 계명......</p><p>부모보다 먼저 태어나는 자식은 없어도....</p><p>부모 보다 먼저 가는 자식은 있습니다...</p><p>그래서 하나님의 계명의 말씀은 논리적으로 </p><p>참으로 맞습니다....부모를 공경하면 장수 할수 밖에 없지요</p><p>왜냐하면 부모보다 먼저 갈수 없으니까요...</p><p>그리고 부모님이 늙으막에 효도를 받고 정말 행복하게 살려면</p><p>제일 먼저 자식들이 잘 되어야 겠지요...</p><p>그래서 아마 하나님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p><p>그리하면 첫째 네가 땅에서 잘되고...</p><p>둘째 부모보다 더 오래 살수 있는 장수의 복을 주시는것 같습니다..</p><p>저는 예전에 좀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p><p>네 부모를 공경하면 그 많은 복 중에 재물을 많이 주시든지...</p><p>아니면 명예와 권력을 주시든지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해주시지</p><p>하는 그런 투정을 부린적이 있었는데...</p><p>오늘 확실히 이해가 갑니다....</p><p>그런데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 부모님은 이미 반은 잃어 버렸네요...</p><p>조금 더 잘 해 드릴걸.....</p><p>조금 더 참을 걸 조금더 내 속에 있는 얘기들을 삭히고 </p><p>삭히고 또 삭혀서 부모님 마음을 안 아프게 해 드릴걸...</p><p>하는 마음이 성령의 마음으로 내 속에 확 들어오네요...</p><p>세상에서는 사는게 바쁘다고 내 삶이 중요하다고...</p><p>잘 돌봐 드리지 못하고 살아온 날들이 지금 이순간 </p><p>많이 후회가 되네요....</p><p>하지만 그래도 감사한것은 아직 처가의 부모님이 살아계시니...</p><p>얼마나 다행인지요....그런데 또 후회할일들을 하네요...</p><p>제 부모님과 똑 같이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히 하는 </p><p>나 자신을 돌아봅니다...</p><p>그런데 이것만은 다짐합니다......</p><p>예수님을 꼭 믿고 예수님을 알고 복음을 알고 </p><p>그 복음을 입술로 시인하고 그 시인한 입술로 </p><p>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p><p>나의 죄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시고</p><p>다시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에 계셔서 다시 </p><p>우리 죄를 심판하시러 다시 재림하신다는 그 사실....</p><p>명백하고 완전한 그 사실을 두 분께 확실히 알려드릴려고 </p><p>기도중에 있고 이 중요한 사실은 내가 입으로 직접 전하기 보다</p><p>내가 살아가는 삶으로 이 사실을 온전히 이해할수 있는 </p><p>그런 믿음과 삶으로 이해하실수 있게 노력중에 있습니다...</p><p>정말 중요한 시점이 가기 전에 주님을 온전히 받아들일수 있도록...</p><p>말입니다.....</p><p>오늘도 다짐 합니다....잘해 드려야지....</p><p>좀더 잘해 드려야지...가 아니라 잘해 드리고 있습니다.</p><p>라는 고백이 나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야지요...</p><p>또 다른 두번의 실수와 후회를 하는 일이 없도록....</p><p>자주 찾아 뵙고 자주 안부 전화를 하고 자주 예수님에 대해 </p><p>잘 들어가지 않는 뭉뚱한 성령의 송곳이지만....</p><p>어느 순간 정말 중요한 시기에 이 뭉뚱한 송곳이 </p><p>주님이 마음과 내 삶이 일치가 되어 </p><p>잘 익은 고구마 처럼 장인 장모님이 무르익었을때....</p><p>예수님이 뾰족한 성령의 말씀의 송곳이 되어 </p><p>온전히 그 심령에 천국의 소망으로 깊이 들어가기를...</p><p>오늘도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p><p>부모가 자식에게 가장 듣고 싶어하고 가장 행복한 순간은</p><p>엄빠 뭐 드시고 싶어라고 우리 딸들은 생각할지 모르나....</p><p>정말 마음속 깊은 진심은...그것도 물론 좋지만....</p><p>엄빠에게 진심으로 자신의 고민과 모든것을 하나님께 </p><p>이렇게 중보기도해 달라고 간절히 매달리는 것이 라고</p><p>조심스럽게 틀어놓습니다.....</p><p>부모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자녀....이것이야 말로 </p><p>정말 효자중에 효자 효녀 중에 효녀인 것입니다....</p><p>저도 저희 처가 부모님께 저를 위해 이런 기도를 해 주세요</p><p>라고 부탁할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p><p>오늘도 먼저 천국에 가신 부모님이 무척이나 더 </p><p>보고 싶고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p><p>좀더 잘해 드리지 못한 아쉬움과 여운으로 눈물로 </p><p>하룰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p><p>아멘...</p><p>애쓰셨습니다..</p><p>"평안할찌어다 "</p><p>"내가 변해야</p><p>직장이 교회가</p><p>세상이 변한다...</p><p>모든 기도는</p><p>반드시 응답된다</p><p>내가 포기만 하지</p><p>않는다면......</p><p>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p><p>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p><p>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p><p>주님의 마음으로</p><p>기대하며 선포하고</p><p>축복합니다~~^♡^</p><p>아멘!!♥</p><p>​</p><p>Thank you for your hard work..</p><p>"It's going to be peaceful"</p><p>"I need to change."</p><p>My work place is church</p><p>The world is changing...</p><p>Every prayer is</p><p>be answered without fail</p><p>I'll just give up</p><p>If you don't...</p><p>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p><p>It's already been given to us</p><p>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p><p>With the Lord's heart</p><p>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p><p>Bless you~~^♡^</p><p>Amen! ♥​</p><p>​​</p><p><span style="color: #434343;" data-ke-size="size16">​</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X1m/335dd9ba816facd9ddfcdf984ac4251979fc0f8f"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WX1m/335dd9ba816facd9ddfcdf984ac4251979fc0f8f" data-origin-width="1811" data-origin-height="1691"></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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