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훈독 말씀 1075-
<타락하지 않은 본성적 양심>
말씀은 90각도의 직단거리인 동시에 하나의 기준을 맞출 수 있는 표적이라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할 본성적 양심이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타난 것은 타락적 본심이 돼 있으니
타락하지 않은 본성적 양심의 세계를 갖추지 않고는
이런 모든 것을 갖추고 넘어설 수 있는 승리의 시대가 올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말씀이 그야말로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모체가 되고,
거울이 되는 말씀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생에서 잊어버리면 안돼요. 알겠어요?
여자들, 현실이는 해방을 다 받았나? 「예.」 깨끗이 해결했어?「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고 있는데, 언제…?
선생님이 하나님의 섭리의 주류를, 길을, 도리를 지도하던 것이 어떻게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의 도리,
타락한 것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복귀섭리의 도리는 끝나는 거예요.
본연의 세계에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심각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사는 것이 세상 쓰레기통에 남아진 것,
어디에 갖다가 전개해 놓은 것, 그것을 모은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어느 누구도 모르는 것으로 하나님만의 비밀내용을 기록해 적어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 세계가 반대하는 거예요.
『말씀선집』 585권, 2008년 01월 10일 <카프(CARP) 창설 42주년과 희망적인 새로운 시대>
77~78쪽.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십시오^^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