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9월은 무지 더웠다. 푸꾸옥에서 먹는 음식들은 거의 맛있었다. 신짜오 레스토랑에서 해산물과 볶음밥을 먹었다.특히 총알오징어튀김이 맛있었다.남은 음식은 리조트에 싸와서 먹었다.기억에 남는 레스토랑은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삼겹살 집이었다.베트남 삼겹살은 맛있다.CHO BBQ오메가스파에서 맛사지를 받고 추천받아서 간곳인데 괜찮았다. 팁을 주면 고기를 옆에서 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어서 편하게 먹었다.
첫댓글 https://maps.app.goo.gl/Pj9R9qGCALdeDwNMA
https://maps.app.goo.gl/rBWT4zPMDwjpekg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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