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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심신수련회-(택견&명상)-성북택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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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저&생활스포츠 [사진]제1회성북구택견연합회여름수련회(삼척맹방해수욕장)20130727
tk153 추천 0 조회 295 13.07.28 21:2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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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9 13:01

    첫댓글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왔네요,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같이 갔으면 합니다. 모두들 고생하셨고, 즐거웠습니다.^.^

  • 13.07.29 14:22

    죽을 죄를 진 기분,, 당놈들을 대항.... 죄값... 이런 말씀은 오버같아요 적절한 낱말이 아닌듯 합니다

  • 작성자 13.07.29 15:28

    알겠습니다. 그러면 아주미안한 마음.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가 저지른 부정선거의 실상들이 낱낱히 세상에 알려져야만합니다. 그 정신실천의 가녀린 촛불지킴이들에겐 정말정말 미안합니다. 대신에 오랜 세월 자신을 돌보지못한채 부조리와 망조매국행위와 싸워오신 양심인들의 건강을위하여 활법봉사를 주말촛불현장에나가서 본격적으로 봉사해드리고자합니다.

  • 작성자 13.07.29 22:20

    올바른 운동을 하면..옳고 그름을 분별하여 실천하여야 수련의 완성입니다..이웃집에 불이 났는데..내할일만 하는 것은 짧은 생각입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야기처럼 어느 장사꾼이 고개를 넘다가 강도를 만나 죽게되었는데...목사도 그냥 지나가고 장로도 그냥 지나갔는데..천한 신분인 사마리아사람 하나가 그 강도만난 사람을 병원에 데려다 주고 치료비와 후생비용까지 쳐주었다고 기록하고있지않습니까? 예수님도 헤롯정권과 바리세인재계인들과 손을 잡고 이권을 나누어먹는 등 기도하는 예루살램공회당에서 장사하는 집으로 만드신것을 보고 내치시며...독사새끼들아! 너희들은 차라리 나지 않았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귀태)라고 혼내셨

  • 13.07.30 06:03

    관장님 우리에게 정동진구경하고 환선굴구경한다고 하셨지요? 했습니까? 남을 판단하지 마시고 자신을 판단하고 성숙해지고 나서 온전한 흠이 없을때에 남을 판단하세요 많이 부족한 관장님자신을 돌아 보시고 좀 더 자신을 갈고 닦으십시요 5사람도 잘 이끌지 못하잖아요

  • 작성자 13.07.30 15:23

    죄송합니다. 초행길 답사여행에 함께 탐사대일원으로 참여했다생각해주시고...어쩔수없이 부족했던것은 다음에 꼭 만회해드리겠습니다..ㅠㅠ 성공을 위해 거쳐가는 과정에 함께해주신 동지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번에 꼭 보상해드리겠습니다...처음부터 끝까지 운전해주신 이치형선생...언제나 어머니의 위치에서 저희의 중심을 잡아주신 정영자선생님..함께하여 더더욱 풍성한 여행이 되게하여주신 이금자선생님...그리고 초기참가자중 유일한 아이였던 홍윤기어린이...덕분에 사람냄새가득한 12승스타렉스안 한가족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토욜까지 빡빡한 일정을 다 살아내고...일요일 새벽녁에 도착하여주신 한지선님과가족분..ㅠㅠ감동..

  • 13.07.30 16:36

    보통 사람은 토요일 차 밀리는 것을 다 아는 데 다른 나라 사람인가요 초행이면 미리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라도 간접 경험을 쌓아야 하며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지 않고 함부로 남을 비판하지 마세요 구차하게 변명이나 늘어 놓는 비겁함도 가지고 있네요 내가 친구 보기가 정말 부끄러웠어요 내가 친구 안 데리고 갔으면 둘이 갈 뻔 하지 않았어요 수제자와 관장님 둘이 .

  • 작성자 13.07.30 18:19

    맞아요..두분..아니었으면..아무것도 안되었죠..감사해요..

  • 작성자 13.07.30 22:20

    그동안 해마다 여름수련회를 갔었지만..회비없이 우리끼리 소풍가듯이 해서 갔었네요..
    앞으론...그렇게 해야겠다는 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물론 노우하우를 많이 쌓아야겠지만..
    예를 들어 최소경비로 최대만족을 만들어낼수있는 경험과 시행착오와 무엇보다도..구성원들이 서로서로 이해하고 함께 탐험을 떠난다고 생각하며 궁극적으로는 마음과 마음의 빗장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교류함이 최고의 보배인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서로의 생각과 환경과 살아온 역사와 배경이 너무나 달라..큰 충격을 받을수 있겠지만...그러나...우리는 인간이기에..인간의 사상과 철학이 아무리 극대극이라고 해도...하늘님손바닥 안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3.07.30 22:25

    하늘님의 마음으로 보면..백제도 내민족 신라도 내민족 고구려도 내민족..삼한모두 화목하게 살아주기를 소망하는 자녀셋을 둔 어머니 마음아니겠습니까?

  • 13.07.31 09:08

    관장님 우리 4사람이니 가족적인 분위기도 좋다고 위로했지요 본인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요 뭐든지 혼자 결정하고 잘 못되면 이해하라는 분이 우두머리 자격이 있나요? 참으로 편리하네요 박정권 이정권 비판하지 마세요 남을 비판하면 나도 비판 당합니다 지금 제가 비판하잖아요 처음에는 모든 것을 이해해주었는데 빤빤하고 본인을 너무 몰라서 안타깝습니다 간절히 이누나의 말을 듣고 운동하는 모습으로 살아 가세요 노하우를 얘기하는데 이세상 일을 다 경험하고 사는 사람이 없어요 실패하는 사람은 늘 변명을 늘어 놓는답니다

  • 13.07.31 13:10

    관장님 자주 성경구절을 이용하는데 하지 마세요? 성경은 목사님의 영역이니 똑똑하게 알지도 못하면서 장황하게 끼워서 마치 사실처럼 말하는데 비판받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6장에 유월절 예수님과 12제자가 식사를 하시면서 이중에 나를 팔자가 있다고 하십니다 그자는 나와 한그릇에 손을 넣는 자라 하십니다 그자는 세상에 태어 나지 않았으면 좋을뻔 했다<24절> 예수님을 은 삼십냥에 팔아 먹은 가롯유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현제는 있지도 않는 성경속 인물을 거론하는 관장님 무엇이든지 바르게 아시고 말씀 하세요 자신은 남에게 이해하라고 하시면서 본인은 비판하고 정죄하고 촛불집회까지 하신다니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 작성자 13.07.31 09:29

    고맙습니다..누가 저에게 이런 충고를 해주겠습니까..앞으로 살아가면서..항상 앞뒤 좌우 두루 살피며 후회하지 않는 행동과 말과 선택을 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역시 이번 여행에서..재일 큰 깨달음을 이 게시판 댓글로 통해 얻습니다..

    앞으론 공감안되는 부분은 절대 거론하지 않겠으니...택견은 꾸준히 같이 하십시다..
    또한.. 이번 여행으로 또 한가지 위대한 깨달음을 추가한다면...
    어떡하던..회비없이 찬조금만으로 단체여행을 꾸려보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덕분에 정말 많은 천지개벽을 하였습니다..ㅠㅠ 고맙고 감사합니다..진심으로..

  • 13.07.31 14:07

    관장님이 정말 그렇게 생각 하셨다면 한가지 더 말씀드릴께요 현대통령이나 전대통령이나 그들이 다 좋은 정책이나 모든 것을 다 잘 하지는 않습니다 나보다는 관장님보다는 훌륭합니다 하시는 일이 내생각과 다르다고 비판하지 마세요 본인이 대통령하며는 잘 할줄 아시나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우리 대통령은 우리가 용기와 격려로 힘을 주어야 합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만족은 없습니다 관장님이 남에게 서러움을 받아 한이 맺였다면서요 잊어 버리고 그자리에 희망을 심으세요 그러며는 쨍 하고 햇볕이 비칠것입니다 서러움 안겪은 사람은 없습니다 다 가슴에 묻어 두고 삶니다

  • 작성자 13.07.31 15:20

    네..그러면..전직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는 일을 비판해서도 안되고..현직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는 일을 시민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여도 안되나요?
    박정희는 419학생혁명으로 민주당으로 정권이 바뀌자..군사쿠데타를 일으켜 3년후 정권이양 하겠다 해놓고선..3년후 당시 지도자들을 암살또는 회유 포섭하면서 정권장악한후 선거에 출마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때도 침묵해야하나요...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장악하려하자 광주시민이 반발하였고 최정예부대를 광주에 집결시켜 인종학살을 했습니다. 침묵해야하나요?

    이명박은 개발시대가 아님에도 전국토개발4대강개발로 국가예산탕진
    박근혜는 국정원선거개입개표부정.

  • 13.08.01 11:28

    군대시절~해상훈련 받던곳..제가 자주가는곳이군요^^

  • 13.08.03 09:53

    하지마세요 그분들은 미안하지만 관장님보다는 여러모로 낫은 분들입니다 부족한사람이 똑똑한사람을 비판할 자격은 없습니다 여러번 말했지만 관장님 자신을 아십시요 이명박대통령을 박근혜가 왜 수사해야 하나요 역사는 후손들이 판단할 것입니다노무현대통령께서 대모때문에 못 해먹겠다고 했어요 그분의 유지를 받드는게 국민에 도리가 아닐까요 박근혜가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재판하는 사람입니까? 이나라 국민을 잘 살게 하려고 노심초사 걱정해야 합니다모든 대통령은 잘 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자들 입니다 남의눈에 티를 보지말고 자신의들보를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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