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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국악원
 
 
 
카페 게시글
♠ 조성래원장의-국악을 국민의 음악으로- 21. 우리는 왜 정악(正樂)을 중요시 해야 하는가 ? 「국악사양성소」개소
수문장 추천 0 조회 56 19.05.12 15: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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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12 18:15

    첫댓글 맨 뒤쪽에 서있는 군바리 ? 4명은 당시 육군본부 군악대에 처음으로 구군악대를 창설당시
    인원이 부족하여 특별차출하여 고3. 2학기때 소년병으로 입대해서 죽도룩 빳다맞고 고생을 엄청했다다고 한다.
    그 당시 국악을 해서 뭐하나 ? 배곺음 속에 아무런 희망이 없던 회색의 시절이었다....
    그래도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파라 - -

  • 작성자 19.05.12 18:16

    양성소 6년중 5년간은 종로구 운니동 청사에서 공부하였고.. 고 3때 나머지 1년은 장충동 국립극장
    옆에있는 청사(지금은 국립 국어연구원이 있슴)에서 공부하였다...

  • 19.05.13 08:01

    어려운 시절 우리 고유의 음악의 맥을 잇기위해 애쓰신 선인들이 있기에 오늘 우리들이 우리 음악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 뭉클함를 느낍니다. 비록 아마추어라도 각자의 좋아하는 음악을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공유하여 조금이나마 우리 음악의 창달에 힘써 봄이 후손으로서 도리이겠지요...

  • 19.05.16 17:10

    국악도 왕성했던 시절이 있었네요
    요즈음은 김포시 수변공원 인근에서 점심시간에 대금을 연습하는데
    국악에 대한 것을 직원들이나 지인들에게 많이 설파하고는 있으며, 많은 분들이 정간보라는 것에 대하여 신기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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