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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방콕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는 쨔오프라야강을 타고 내려가 만난 곳 아시아테크 야시장입니다. 사보이 타마라하지 해산물 전문레스토랑에서 타이 전통해산물 만찬을 끝내고 강을 운항하는 여객선을 타고 시원한 방콕 쨔오강의 강바람을 맞으며 야시장으로 갑니다. 방콕의 밤 쨔오강의 배 버스를 타고 아시아테크로 간다. 쨔오강을 오르고 내리며 손님을 실어 나르는 배는 마치 버스같아요. 중간 중간에 버스처럼 손님을 내리고 태우며 정해진 시간에 지체없이 강을 미끄러집니다. 쨔오강의 관광선은 야간에는 현란한 LED등으로 장식을 하고 강을 누빕니다. 배의 조명 전체가 순간순간 변화하며 화려한 치장을 한 관광선 모습. 강을 운항하는 서민적인 여객선을 타고 달리며 잡은 사진으로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쟈오강의 선상 디너를 즐길 때 출발했던 River City앞을 스쳐지나갑니다. 쟈오강가의 화려한 빌딩숲의 모습. 야간이 되어 조명을 켜니 또 다른 멋을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방콕의 밤 , 쟈오강변의 야경입니다. 30여분 정도를 배를 타고 내려와 하선해서 골목길을 빠져 나갑니다. 야시장인 아시아테크로 가기 위해서..... 가는 길에 사원이 있어서 한 번 들어가 봅니다. 조용한 사원의 밤 풍경입니다. 아시아테크 도착. 야시장으로 많은 물건을 파는 곳입니다. 유명 브랜드 모조상품, 태국 먹을거리인 전통타이 해산물 식당, 환전소와 많은 관광객.......이 곳에 도착하여 다녀 보니 여기 저기에서 반가운 우리말 큰 소리가 들려 오는군요. 방콕여행지로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곳으로 여행의 기념품이나 선물을 구매하기위해 방문을 하는 아시아테크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다 보니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적당한 바가지도 씌우는 곳이니 물건을 살 때는 흥정을 잘 해야겠지요. 주차장에 많은 차 그리도 도로에 택시들......택시를 이용해 숙소로 갈 때에도 바가지 요금에 조심을 해야합니다. 아시아테크에 도착하니 강변을 타고 내려올 때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을 해서 베터리가 사망.... 그래서 야시장의 다른 풍경을 찍지는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 아시아테크 야시장에는 관광객을 상대로 환전을 해 주는 환전소도 서 너군데 있답니다. 이 곳에서 물건을 살 때는 많이 깍아야 해요. 파는 사람도 깍을 것을 대비해서 무리한 가격으로 흥정을 시작하지요.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만나는 아시아테크 야시장. 주말에 다녀온 자뚜짝 주말시장과 함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시장이랍니다. 야시장에서 선물용 샌들 한 개를 샀어요. 그리고 돌아보다가 야간 비행기로 귀국을 해야하기에 동행과 함께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합니다. 6박 7일 짧지 않은 방콕의 여행기를 긴 시간에 올렸는데.....너무 질질 끌어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간단하게 재미있고 좋은 모습만 올리면 좋기도 하겠지만 이렇게 올리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10월 방콕여행 후 12월에 다녀온 베트남의 호치민 - 무이네 - 나트랑 여행기도 아직 이어지고 있답니다. 아마도 다음 해외여행때까지 이어지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그 날을 위해 또 건강하게 즐겁게 생활을 해야지요....
“상기 포스팅은 태국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센터포인트호텔그룹, 그랜드센터포인트파타야호텔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태국 파타야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쨔오프라야강#태국문화 #타마하라지#아시아테크야시장#그랜드센터포인트스쿰빗55호텔#태국맛집 #태국여행 팸투어 #배 버스 #해산물전문식당사보이 #방콕관광 #태국여행전문회사#방콕호텔 #센터포인트호텔 #더존호스피탈리티 #태국방콕호텔 #태국방콕시내풍경#Thailand #Thailandtour #CentrePoint Hotel #Thailandfood #Bangkok #Bangkoktour #Bangkokfood #Thailandhotel #Bangkokhotel #Thaitour #Thai #Thaifood#Thailand Cultural Center# SIAM NIRAMIT 태국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2008년 태국 관광산업 최우수 한-태국 친선상 수상. 한국사무소 전화 02 522 5524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2길 7 웅지빌딩 633호 |
출처: 하늘하늘의 공간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