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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s://v.daum.net/v/20230809201008299"><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YJTpq%2FbtsqXRRLKIw%2FmAsXFCT50DwIm4kDnoWHw0%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김준기의 지평 너머] ‘개탄스러운 사람들’과 ‘미래가 짧은 분들’"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김준기의 지평 너머] ‘개탄스러운 사람들’과 ‘미래가 짧은 분들’</strong><span class="desc_attach">미국의 대통령 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2016년 9월9일. 대부분의 언론에서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던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뉴욕 맨해튼에서 성소수자 단체가 마련한 모금 행사에 </span><span class="source_attach">v.daum.net</span></span></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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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유와 성찰
김준기의 지평 너머] ‘개탄스러운 사람들’과 ‘미래가 짧은 분들’
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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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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