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액션 정책] 병영기피와 병역 미필은 엄격히 구분해야 하며, 윤씨는 병역기피를 한 범죄자이다.

[의성대군]

국가를 경영하는 사령탑 내지 그 부근에 있는자들이

병역을 기피하거나 병역을 기피하는 수단으로서 병역미필중 의병사(질병등등)을 수단으로 삼았다면,

그 시효와 상관 없이 범죄가 구성됨은 의심의 여지가 없고 그 발각 싯점 부터 시효가 기산이 된다.

현 창녀와 기둥서방이 불법 점유한 남괴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고,

그 정부의 전, 현직 공무원들 대다수 이런 숫법으로 병역을 면제 받았음은 물론이며,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승진의 승진을 거듭하는 승승장구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큰 불의가 아닐 수 없고 이런 사회를 조장한 그 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 아닐 수 없다.

현재 부정한 방법으로 대통력직에 앉아 있는 윤석렬(윤석열)은

지 애비, 애미와 짜고 의사들에게 뇌물, 협박을 가하여 허위진단서를 발급받고,

"두창", 사시라는 해괴한 질병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악용하여 신성한 군역을 기피하였다면,

이것은 방화죄, 살인죄, 강도죄, 강간죄 보다 더 큰 죄를 저지른 것으로서

그 어떠한 공직에도 취업 할 수 없었을 현행법으로서 반드시 체포하여

사문서 부정발급, 공문서부정발급 동행사, 사기, 공무집행방회, 병역법, 기타등등

그 지은 죄를 낱낱히 밝히어 그  만큼 처벌을 받아야 한다.

또, 위 범죄를 조장, 방조한 그 애미, 애비를 포함한 가족 및 관련 의사, 공무원등등도

자격박탈은 두말할 것도 없고 그 모두가 연대로,연좌하여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작금의 한 정치인은 어린시절 불우한 환경 때문에 소년원에 가고

또는 연로한 노보무를 공양해야 하는 등등의 "의가사" 사유로 병역을 받지 못한 것을 트집 잡아서

병역미필 내지 병역 기피를 하였다며 허위 사실을 확대 재생산 하는 방식으로 유포하며 잘근잘근 씹어 돌리다가

막상 자신이 지지하는 창녀와 그 기둥서방이 그 "두창, 사시등등의 사유"로 병역기피한 사실이 탄로 나자

이전 그.. 미친개 처럼 끝 없이 짖어 데던 그 아가리를 꾹 쳐 닫고 있는데

새시대 새하늘 새땅에서는 반드시 연좌하여 단죄 받을 큰 죄중의 하나임을 통고한다.

연로하신 노부모를 공양해야 하는 것은 우리민족의 큰 덕목으로서 널리 장려해야 하는 필수 국시이고

이 병역 기피, 조장, 방조 행위는 국가보안법으로 엄히 다스려야 하는 "국사범"이기 때문이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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