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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 Cine Music Robert Wolf Und Fany Kammerlander – Faro
까뮈 추천 1 조회 39 24.03.15 21:5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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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22:12

    첫댓글 4번 트랙과 8번 트랙곡이군요! 아~~멋집니다! 굿!! 8번곡은 귀에 익은 듯!! 합니다

  • 24.03.15 22:16

    song of the birds!!!! 아주 착착 감깁니다~

  • 작성자 24.03.16 10:40

    재즈의 콩나물에 클래식과 크로스 오버를 레시피로 뽑아
    버무린 현악기의 맛깔이 머슬랭의 별 세개쯤은 될 것 같습니다. ~
    즐청하셨다니 보람을 느낌니다. 감사드려요 ~ ^^

  • 24.03.15 23:12

    감사해요
    귀가 정화되네요

  • 작성자 24.03.16 10:41

    제가 더 감사하죠 ~
    늘 응원을 주시니 ...
    행복한 주말 축복이 함께 하시길요 ~

  • 24.03.16 07:30

    아침에 일어나서 조용히 듣습니다

  • 작성자 24.03.16 10:43

    아침 봄날 햇살이 피어 오르는 봄날의 아침에
    향 그윽한 커피와 한잔을 함께 하면서 즐청하시면 더욱 운치가
    피어났겠군요 ~ 주말 행복하소서 ~ ^^

  • 24.03.16 09:29

    카잘스의 인간 됨됨이는 여러번 읽었던 것 같아요
    첼로가 인간 목소리 음역과 제일 비슷하다고 하지요
    편안한 첼로 소리를 좋아합니다

  • 작성자 24.03.16 10:48

    저도 첼로나 콘트라 베이스를 무척 좋아라 합니다.
    음악은 시대적 담론이기도 했지요.
    어느 시대였든지 인간들의 삶속에 음악적인 은유의 위안으로
    견디어 낸 슬픈 역사의 아름다움이겠지요.
    해서 우린 아즉도 존재합니다. 감사해요 ~ ^^

  • 24.03.16 11:04

    @까뮈 한때 게르카의 베이스에 빠져 허우적 거린적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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