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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5기-윤난다님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주님 (영활성화 3강 김안나간사님)
5-윤난다치유자 추천 0 조회 130 23.08.10 20: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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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0 22:47

    첫댓글 할렐루야!
    윤난다치유자님을 축복합니다♡
    오래 간만에 치유자님의 글을 읽으니 기분이 통통 하늘로 업되는 느낌입니다!!

    이것저것 바쁘지만 주께서 주신 사명을 잊지않고 주님을 향해 깃발을 계속 흔들고 계십니다.
    너의발이 복되도다
    좋은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 이로다
    네가 아주 민첩해졌고 날렵해 졌느니라
    네가 전속력으로 질주하며 나아가게 되리라. 높이뛰며 나아가게 되리라
    말씀하십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9.14 21:01

    아멘 아멘
    예전에는 자아 의가 강해 억지로 끌고 갔지만
    이제는 주 안에서 자유함으로 통통 날아다니듯 뛰어 갑니다
    할렐루야 !!

  • 23.08.10 23:17

    할렐루야!!
    화원을 다듬고계십니다
    화분하나하나에 네임택을 꽂아주며 어여쁘다 사랑스럽게 단장해주고계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너의노고와수고와 헌신을 내가 보았노라
    염려치말라 불안치말라
    가족을 돌보는 너의행실이야말로 아름다운
    내게 옳은행실이로다
    저울추에 달아주시며
    너의상급을 계산하고있으니
    너의 수고와 헌신이 헛되지않으리
    아름다운열매로 상급맺으리라 말씀하십니다
    윤난다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8.10 23:50

    할렐루야 😄🤣
    치유자님 빨간머리 앤 그림 딱입니다요!! 사이 사이 수업시간에 대언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치유자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생각들 본받고 싶습니다 😊🤲🤲🤲 함~손을 뻗어 기름부음에 수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치유자님 😊

  • 23.08.11 08:54

    할렐루야
    이미지 사진 ㅎㅎ 맞아요 정말 예쁘지요~ㅎ
    깊은 우물에 생수를 길어 올리는 모습입니다
    깊은 곳 생수를 다시 길어올리며 시작됐다 회복이다 하십니다
    샘에서 1급수 생수가 터져 나와 영혼육에 회복으로 선한 영향력에 확장과 가정에 좋은 일이 있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 딸은 여름날 더위의 시원한 냉수와 같은자
    갈한 자의 심령을 만족케 하는 자가 아니더냐
    내 마음을 시원케하며 네 딸의 영의 움직임에
    내 심장이 두근거리며 설레는도다
    내 신부여 잘하였도다 잘하였도다
    네 안에 보석들을 꺼내어 나누는 자가 되리라
    잘하였도다 네 내면의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움이
    나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 영광을 돌리리라 하십니다
    윤난다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08.11 15:41

    예품 스카이프 영성훈련에서 배사랑 목사님 빼고 처음으로 만나 힐링터치반 강의를 인도해주셨던 윤난다 치유자님 반갑습니다.
    경쾌하고 가볍게 통통튀는 목소리로 동화적 신비한 세계, 재미있게 영광체험을 인도해주셨던 것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은 유투브에 좋은 양서나 성경을 읽어주는 채널이 많이 있는거 같아요. 요즘 치유자님의 목소리가 다소 가라앉아 있으신거 같아요. 힘내시고 회복, 성령충만으로 업그레이드되셔서 언젠가 더욱 윤난다 치유자님의 그 밝고 가벼우며 경쾌한 또 순수하고 모험심있는 피터팬과 드라마 철ㅇ왕후역 신ㅎ선님을 연상시키는 강력한 치유의 기름을 부으신 음성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밝고 가벼운 신선한 마음과 유익함을 선물하는 특별한 단란트를 가지신 치유자님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축복합니다. 주님께 영광❤️🌈👍

  • 23.08.12 02:33

    할렐루야 ❤️
    언제나 윤난다 치유자님의 글을 읽으면 은혜가 됩니다^^
    바닷가에 정만 실제로는 볼수없는 아주아주 큰 태양이 붉게 떠오르고 있다가 갑자기 안보입니다
    영적 침체기 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너는 나에게 이렇게 큰 존재이며 귀한 일꾼이란다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들어쓰기 원하노라 나에게 좀 더 가까이 오라 가까이 오라
    말씀하십니다
    윤난다 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3.08.12 13:35

    할렐루야🥳
    치유자님의 영성일지에
    '맞아!! 나도 그런데...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나도 치유자님처럼 더 성장하고 싶다 '
    깊은 공감과 도전이 됩니다~~~

    드넓은 꽃밭에서 꿀을 찾아 날아다니는 벌이 보입니다
    꿀을 얻기위해 쉬지않고 날개를 움직이며
    몸집보다 더 커다란 꿀통을 손에들고 채우려고 바삐 움직입니다
    사랑하는 딸아
    벌이 꿀을 찾는것처럼 네가 나를 찾을때
    네 꿀통이 채워질 것이란다
    그 꿀로 네가 살 것이고 또 그 꿀을 나눠주는 자가 될 것이며 나뉘어진 꿀로 확장되어가는 내 나라를 보리라 말해주십니다
    윤난다치유자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8.13 21:49

    아멘아멘 🍯
    나는 보배님~💗
    두 명이 줄을 길게 잡고 줄넘기 줄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주님이십니다)
    나는 보배님이 뛰어들까 망설이고 계시는데....주님께서 확 들어오라 하십니다

    "줄 넘는 자는 단지 리듬만 타고 줄 넘기는 자와 눈을 맞추고만 있으면 된단다
    줄은 내가 돌리마.
    탁월하게, 능숙하게, 완벽하게
    행하는 자는 나라.
    너는 믿기만 하고 행하라 행하라"
    하십니다

    나는보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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