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화요일 핵심 뉴스
■오세훈 "안심소득, 재원 범위내 설계…
이재명 비판 틀려"
■[일문일답] 오세훈
"차기 대선 화두는 경제·공정·통합"
■"이재명 기본소득은 가짜"…
연일 날 세우는 오세훈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40,340 (+430)
격리해제 130,823(+442)사망 1,959(+2)
■중대본 "어제 38만명 1차접종…
오늘중 누적 600만명 넘을 듯"
■접종자 일상회복 시동…
직계모임 '8명+α'-요양병원 대면면회 허용
■이번주 '백신4종' 라인업…
오늘 모더나 들어오고 얀센 사전예약
■오늘도 500명 아래
환자 발생 주춤하지만 재확산 가능성 여전
■서울 강북구 고교서 3학년
30명 집단감염…6월 모평 온라인으로
■고양 덕양구 노래방·일산서구
고시원 관련 23명 확진
■오늘부터 양도세 최고세율 75%
다주택·단기거래자에 중과
■정부-다주택자 다시
'시간과의 싸움'…최종 승자는?
■지난달 서울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16%…3개월 연속 최고치 경신
■윤호중 "집단면역 맞춰
'전국민 재난지원+경제 大화해' 필요"
■윤호중 "포털도 언론 포함 논의해야…
알고리즘 공정한가 검증"
■이재명 "모든 국민에게
지역화폐로 재난지원금 지급해야"
■P4G 참가국들
"탄소중립, 새로운 경제적 기회" 한목소리
■P4G 정상회의 "에너지전환 촉진…
석탄발전소 금융중단 모색"
■문대통령 "선진국,
개도국 탄소중립 부담 함께 나눠야"
■야권 단일화 해법 충돌…
朱·羅 '원샷경선' vs 李 '자강론'
■김오수, 오늘 제44대 검찰총장 취임…
임기 2년 시작
■'해 뜨는 이미지' 日올림픽 대표팀
유니폼 욱일기 연상 논란
■수도권·강원 곳곳 빗방울…
낮 기온 22∼30도
■기재차관 "5월 물가상승률 높을것…
2분기 일시적으로 2% 상회"
■미, 한국에 얀센백신 제공 배경은…
화이자 비축 필요 영향인듯
■[미얀마 르포] 곳곳서 '노마스크'…
쿠데타에 코로나 뒷전 밀리나
■비트코인 2% 상승한 3만6천700달러…
이더리움은 7% 올라
■구글플레이 6월 결제액 15% 할인…
'수수료 30%' 결제사용 조건
■박지원, 6박 7일 방미 마치고
오늘 귀국…대북접촉 없어
■'성희롱 경험' 대학원생 65.5%
"가해자는 교수님"
■직원 강제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오늘 첫 재판
■'손정민 친구 휴대폰' 습득
환경미화원…사물함에 폰 보관
■미 FDA 전 국장
"코로나 연구소 기원 시사 정황 점점 늘어"
■국세청, 자영업자 카드매출 정보와
소득·부가세 정보 결합
■'세모녀 살해' 김태현
오늘 첫 재판…법정 출석
■'징역 45년' 박사방 조주빈
오늘 항소심 선고
■"숨통이 트인다"…백신접종 노인들
경로당 모여 웃음꽃 '활짝'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
美 공장 셧다운에 하락…18%→17%
■OECD,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
3.3%→3.8% 상향 조정
■윤석열, 野중진 정진석·권성동 접촉…
대권도전 견해에 '끄덕'
■'재산다툼' 前부인
길가서 흉기로 살해, 80대 검거
■EU, 7월 1일부터 '백신여권' 도입…
접종자·음성 격리 면제
■WHO, 코로나19 주요 변이에 새 명칭…
"낙인·차별 방지"
■5·18진상규명위, 강제진압 투입
'계엄군·경찰 피해' 조사 개시
■이용구 사건담당 서초서 보고라인,
휴대폰 데이터 삭제
■MLB닷컴 토론토 담당 "류현진,
사이영투표 5위 안에는 들 것"
■최지만, 양키스전서 1볼넷…
시즌 타율 0.317
■'낫아웃' 정재광
"배우로서 큰 산 넘어…소처럼 일하고파"
■BTS '다이너마이트' MV,
공개 10개월 만에 11억뷰 돌파
■코스피 15.19p 오른 3203.92
■코스닥 4.32p 오른 981.78
■환율미국 USD 1달러($)1113.5 원
■환율일본 JPY 100엔(¥)1012.28 원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경기와 강
원 등 에서 비가 오는 곳 이 있겠고, 아침 최저기온은12~18도,낮 최고기온은 21
~30도로 예보 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 으로 예상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오수 검찰 총장 임
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김 총장의 임기는 내일부터 시작됩니다.김 총장은 현 정부 출범이후 야당의 동의없는 임명된 33번
째 장관급 인사로 기록됐습니다
■한국이 최초로 개최한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 개회식 영상에 평양 위성 사진
이 쓰여져 논란 입니다. 청와대는 "외주 업체 실수"라며,서울 위성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밤12시부터 군 관련종사자를 대상 으
로 얀센백신 사전 예약이 시작됩니다.접
종군이 도입 백신의 3 배에 달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조국 전장관 저서가 일부 지지층 대량
구매로 8쇄에 들어 갔습니다. 민주당 대
선주자의 엄호가 이어 졌고,송영길 대표
는 조만간 입장정리를 예고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전 부대변인이 국민의
힘 당 대표 예비경선 1위를 하며 돌풍을 일으키는 이준석 후보를 향해"그 남자에
게서 히틀러의 향기가 난다"고 비난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국민의힘 의원
들과 두루 접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취재됐습니다. 대선 출마 요구에도 답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
원 후보와 이준석 후보가 '유승민계지원'
논란을 두고 설전을 이어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이 "국회의원은 시민의 대표니까 공공기관 직원 에게 욕
을 해도 된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습 니
다.지역구 국회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
언과 욕설도 이어졌습니다
■대검찰청이 검찰조직 개편 방안에 비
판적인 일선 검찰청과 대검 내부의 목소
리가 담긴 의견서를 법무부에 전달 했습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을 수사 했던 서초 경찰서 간부들이 사건이 불거진 이후 휴대 전화 데이터를 삭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30세 미만 장병41만4천여 명에 대한
코로나 백신 접종이 다음날 7 일부터 본
격 실시 됩니다.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될 전망입니다
■흔적 없는 입양을 원하는 사람과 출산 사실을 숨기고 싶은 미혼모 사이에서 은
밀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이런 불
법 입양은 아동학대와 입양 사기 같은추
가 범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 종사자 10명 가운데 7명이 환자로부터 폭언을 경험한 것 으로 조사
됐습니다. 일부 병원에선 노조가 사원증 모양의 녹음기까지 나눠주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얀센 백신 101만2천 800
명분에 대한 사전예약이 6월 1일 0시부
터 진행됩니다. 정은경 질병 관리청장은 "내일부터는 한미 정상회담 후속 조치로 미국 정부로부터 공여받는 얀센백신 10
1만회분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다수의 병원들이 일반 링거를 써도 되
는 치료에도 건강 보험 지원금을 받으려
고'필터 수액세트'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
인됐습니다. 이런 편법 때문에 지난해 7
월부터 6개월 만에 건강보험 재정 87억 원이 새 나갔지만, 당국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의 얀
센 백신 예약이 시작되고, 1차 접종자도 9인 이상 가족 모임이 가능합니다. 국내 하루 확진자는 430명으로 줄었지만, 서
울 강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33
명이 확진되는 등 집단감염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
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보다 0.
5%포인트 높인 3.8%로 제시했으며. 지
난 3월 중간 경제전망 이후 약 3개월 만
에 또다시 전망치를 올려잡은 것이다. O
ECD는31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이 같
은 전망치를 내놨습니다.
■근육통으로 종합 병원을 찾은 중학생
에게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이 접종 됐습
니다.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은 혈전증 우
려에 만 30세 이상만 접종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저시력 장애인을 위해 개
발한 가상현실(VR) 기기 전용 앱이공개
4년 만에 정식 허가를 얻어 상용화의 길
이 열리게 됐습니다.
■한강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친구의 휴대전화를 발견한 환경 미화원
이 습득 후 한동안 사물함 에 뒀었던 것
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환경미화원
에 대한 최면 수사를 마쳤습니다
■ 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고교생
이 근무중 손가락인대가 끊어졌 습니다.
호텔 측은 나 몰라라 하 다가 불법 파견
을 문제 삼자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수거된 해양 쓰레기 83%가 플라스틱
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스티로품인 부
표는2023년부터 친환경 소재로 의무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