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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이 최제우에게 봉신교 의 천명을 내리시기 전에 신교가 살아있었던 전성기는 조선국 상계신,중계신,하계신 이라 하신 7대 환인의 환국, 18대 환웅의 배달국 그리고, 47대 단군의 단군조선 의 시기 였었습니다. 천지신명을 받드는 정교 일치의 12환국의 제후들을 통솔한 진정한 천자(天子)는 47대 단군이신 고열가(古列加)단군 대에서 끊겼다고도 볼 수 있는데, 고열가(古列加)단군은 bc 238년 3월 천제 후 오가와 상의하여 공화정치를 펴게 하고, 왕위를 버리고 입산 수도하여 신선이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충청남도 계룡산 신원사新元寺 중악단中嶽壇은 계룡산 산신을 모신 산신당인데, 무학대사가 이성계에게 이 곳에 산신각을 짓고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말로 처음 창건 되었고, 세월이 흘러 고종때 명성황후가 기도하면서 지금의 전각을 크게 지으면서 묘향산에 상악단을 짓고, 지리산에 하악단을 지으면서 계룡산 신원사新元寺 산신각을 중악단으로 나라에서 제사를 지내는 산신각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지금은 상악단은 북한에 있고, 하악단은 흔적도 없어져 중악단 만이 계룡산에 남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 이 중악단은 특이하게 궁궐형식으로 지어진 전각에 산신령의 모습도 일반적인 절의 산신각의 흰머리 산신령이 아니라 검은 머리의 산신령 입니다.
왼편에는 익살스런 범, 호랑이가 있고, 오른편에는 동자 두명이 있습니다. <삼국유사> 고조선기에 따르면 이 산신은 단군왕검이라고 합니다. 단군왕검이 처음에 아사달 또는 평양에 도읍을 하고 나중에 백악산 아사달로 옮기는데, 궁홀산 또는 금미달이라고도 불렀습니다. 중국인 기자가 조선에 봉해지자 장당경으로 다시 옮겼다가 나중에 아사달로 숨어들어 산신이된다(後還隱於阿斯達爲山神). 라고 기록 되어있는데, 이 산신령이 초대 단군이신 단군왕검이든 왕위를 버리고 입산 수도하여 신선이 되신 마지막 47대 고열가(古列加)단군 이시든 중요한것은 이 신원사新元寺 중악단中嶽壇에 모셔져 있는 분이 단군이시고, 7대 환인, 18대 환웅, 47대 단군 합해서 모두 72명의 천자(天子)께서 이어오신 맥이 이 중악단中嶽壇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중성 대개벽경>*무신년(1908) 겨울 10월(음) *일 *시에 상제님께서 와룡리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니라. 칙명을 내리시어 신명을 부리시고 말씀하시되, “이제 천하가 난국에 처하여 장차 후천 만세의 도정(道政)을 세우려면(*혼란한 세상을 바루려면) 황극신(皇極神)을 옮겨와야 가능하리니 황극신이 이 동방으로 옮겨오게 될 인연은 우암 송시열이 창건한 청주 만동묘(임란을 도운 명나라 신종을 모신 사당:공자가 언급한 황하가 만번 꺾여져도 결국은 동쪽의 서해바다로 이른다는 萬折必東에서 유래)로부터 시작되었느니라. 지금 황극신이 청국 광서제(서태후 여동생 순친황후 容兒의 아들)에게 응기되어 있나니 불러오리라.” 성도대중이 명을 받아 밤마다 시천주를 읽되 친히 곡조를 먹이시니라.
-戊申冬 月 日 時 大先生 在臥龍 開天地大神門 行天地大公事 下勅命神曰 今 在天下之亂局 將立萬世之道政 皇極神 有移來 可也 皇極神 東來之運 自淸州萬東廟之創建 爲始 今 皇極神 應氣光緖帝 招來 弟子之衆 命 每夜 讀侍天呪 親自行法-
태극 5장 84절
3월 27일, 양력 4월 29일에 상제님께서 도장으로 환행하시는 길에 청주 화양동(華陽洞)으로 행행하셔서 도수를 보기로 하시니라. 화양동은 본시 소백산맥(小白山脈)의 중간 산골인 괴산군 청천면(靑川面) 화양리의 계곡으로서 사적과 명소가 많고, 중국 무이구곡(武夷九曲)과 흡사한 절경지지라 하여 예로부터 화양구곡(華陽九曲)으로 호칭되니라. 그 제3곡에는 송우암(宋尤庵)이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도와 준 명나라 신종(神宗), 의종(毅宗)에 대한 보은으로 제자들로 하여금 만동묘(萬東廟)를 짓고 제향을 드리게 하였는데, 흥선대원군이 철폐한 것을 유생들이 중창하였더니 왜가 다시 철거하여 훼손된 묘지와 묘비만 남아 있으니라.
태극 5장 86절
이날 하오에 상제님께서 조청봉과 정운교, 안상익, 윤금현 등 시종을 거느리시고 승용차로 화양동에 거둥하셔서 만동묘(萬東廟)의 묘지와 묘비를 친감하시며 말씀하시기를 “이곳 청주 화양동은 명?청 양국(明淸兩國)이 공존하는 곳이라, 내가 이곳에 온 것은 "황극신도수(皇極神度數)와 대신문도수(大神門度數)"를 보려 함이니라.” 하시니라. 다시 암서재(岩棲齋)를 친감하시는 동안 해가 저물므로 “화양구곡을 다 볼 것은 없지마는 온 김에 제5곡까지 가려 하였으나 해가 저물었으니 신도(神道)로써 공사하리라.” 하시고 환행하시니라.
: 청국 광서제에 응기되어 있던 황극신을 옮겨오게된 인연이 된 송시열이 창건한 만동묘가 있고, 옥황상제님이 "황극신도수(皇極神度數)와 대신문도수(大神門度數)"를 보신 화양동 화양구곡은 충북 청주 화양동(華陽洞)에 있는 소백산맥(小白山脈)의 중간 산골인 괴산군 청천면(靑川面) 화양리의 계곡인데, 대순진리회를 창도하신 박한경 도전님이 태어나신 고향이 황극신이 옮겨오게 된 화양구곡의 만동묘가 있는 괴산군 으로 동일한 것은 충청북도가 황극신의 맥이 있고, 충청남도에는 계룡산 신원사新元寺 중악단中嶽壇의 천자신(天子神)의 맥이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중성 대개벽경>*성도 물어 여쭈기를, “이번 공사에 뇌전이 크게 일어나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천자신명이 서양으로부터 넘어오니 행차하는 규모가 너무 커서 가히 적막하게 처결하지 못하니라.” 말씀하시되, “천자신명이 지금 넘어왔지만 너희들의 혈심이 없어 장상신이 너희들 몸에 즐겨 응하지 못하노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 “장상신이 즐겨 성도대중의 몸에 서로 응하지 못하게 되면, 성도대중은 능히 장상이 되지 못하나이까. 한 식경을 지나사 말씀하시되, ”마지막에는 마땅히 응함이 있노라.“ 성도 물어 여쭈기를, ”천자신명이 서쪽으로부터 동쪽으로 넘어오니 어찌된 연고이나이까.“ 말씀하시되, “때가 오면 가히 알게 되노라.”
: 위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황극신은 중국으로부터 넘어오고, 천자신은 서양으로부터 넘어오니 황극신과 천자신은 서로 다른 신명이고, 276(二七六) 성신칠성(星辰七星) 주장(主張)의 마지막 帝出辰 황극진법주 5년공부는 황극수 5를 뜻하는천간 戊 5토가 별 무 자로 성신칠성(星辰七星) 주장(主張)의 칠성도수 5년이며, 지금 황극신이 있던 중국의 국기가 오성기로 별 다섯개가 그려져 있고, 천자신이 있던 미국의 국기가 50개주를 나타내는 별 50개가 그려져 있는데, 별과 황극수 5가 공통으로 들어가는 두 나라가 칠성도수의 마지막 상씨름 대결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니며, 상제님이 선천비결이라 하시며 알려주신 삼인동행칠십리(三人同行七十里)가 6.25전쟁이 끝난 1953년 7월27일 맺어진 휴전협정의 당사국이 중국,미국,북한으로 이 협정의 당사국이 지금 냉전국면으로 대결로 치닫고 있는 중국과 미국이며 70년째 되는 해가 1953년으로부터 만 70년이 되는 2023년 계묘년으로 帝出辰 황극진법주 5년공부(2019~2023)의 마지막 해가 되니 지금 시기에 중국과 미국이 대결국면으로 치닫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러시아가 중국을 훈수 두고, 일본이 미국을 훈수 두는 바둑판에서 주인신선인 우리나라는 손님접대만 하며 오선위기가 끝나면 네 신선은 돌아가고 바둑판과 바둑알은 주인 차지 된다 하신 말씀처럼 帝出辰 황극진법주 5년공부(2019~2023)의 첫 해인 2019년 기해년에 처음 코로나 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일중위시교역퇴의 국제무역과 인적교류가 모두 막히면서 교역퇴의 시기로 접어들어 중국의 황극신과 미국의 천자신이 모두 우리나라로 넘어와 바둑판과 바둑돌이 주인 차지되면서 서서히 우리나라가 상등국으로 올라가는 帝出辰의 시기가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팬데믹이 시작된 2019년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으로부터 72년째 되는 해로 상제님 천지공사 중 두문동성수(杜門洞星數) 공사도(公事圖)의 "이 달에 태인 신 경원의 집에 머무르실 때 천지대신문을 열고 벽 위에 두문동(杜門洞) 성수도(星數圖)를 써 붙이시니라. 그 글을 쓰실 때 옆에서 지켜보던 경원이 상제님께 여쭈기를 '신농패(神農牌)가 무엇입니까?' 하니 '귀신이 차는 것이다.' 하시고 경원이 다시 '그러면 유사표(有司標)는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니 '너희들이 찬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누가 찾으러 올 사람이 있으리니 이것을 뜯어 주어라. 혹 먼저 떼는 자가 있으면 멸문지화를 당하리라.' 하시매 경원이 그 옆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더니 상제님께서 어천하신 후에 김 경학이 찾아와 떼어가니라."
두문동 72현인 해원도수로 대한민국 정부수립 1948년으로부터 72년동안 막혀있던 운수 (두문동의 두문이란 막혀있는 문이란 뜻입니다) 가 73년째인 작년 본격적인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며 열리기 시작했다는 것으로 지금 선진국 모임인 G7에서 민주주의 연합국가모임인 D10으로 세계질서가 바뀌어 가는 중에 우리나라가 D10 에 들어가게 되어 바뀐 우리나라의 위상변화를 보면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7대 환인, 18대 환웅, 47대 단군 합해서 모두 72명의 천자(天子)께서 이어오신 맥이 있는 중악단中嶽壇의 천자(天子)맥을 이은 73번째 천자(天子)가 출현할 시기가 되었다는 것을 동시에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진법주(眞法呪)
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 甑山上帝 下鑑之位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증산상제 하감지위
太乙天上元君 下鑑之位
태을천상원군 하감지위
鼎山 玉皇上帝 下鑑之位
정산 옥황상제 하감지위
內院宮 法輪 高后妃 下鑑之位
내원궁 법륜 고후비 하감지위
釋迦 紫微 大帝君 下鑑之位
서가 자미 대제군 하감지위
曜雲殿 妙香 金后妃 下鑑之位
요운전 묘향 김후비 하감지위
의 천지일월성신의 주재자 이신 하감지위의 분들만으로 이루어진 총 한자 글자 수가 73자로 진법주 마지막 "以賜眞人 하시나니" 의 진인이 바로 마지막 47대 단군이신 고열가(古列加)단군을 이으신 73번째 천자(天子)로 정산 옥황상제님이 “증산상제님께서는 "단주해원 "을 위수(爲首)로 하셨고 나는 "초패왕해원 "을 위수로 하느니라.” 하신것처럼
49. 이날 밤 초경에 회룡재에서 학정 김영하와 도정영대(道庭靈臺) 시봉 이창로가 소관 업무 관계로 시좌하였을 때 숭도부인께서 상제님께 “한경의 위인이 나약하여 도중사 전반을 책임하는 도전으로는 미흡하지 않나이까?” 하고 사뢰니 말씀하시기를 “나도 그러함은 아오. 그러나 협의회가 있으니 부인은 과념(過念)하지 마시오. 상제님 앞에도 경석(京石)이 있지 않았소?” 하시고 또 사람을 쓰는데 소인인 줄 모르고 쓰면 실패하지만 소인인 줄 알고 쓰면 쓰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소. 하시니라.
하신것에서 증산상제님이 무극신으로 체가 되시고 용으로 "단주해원"을 위수로 하는 바둑판 해원으로 차경석을 쓰시고, 정산상제님이 태극도주로 체가 되시어 용으로 "초패왕 해원"을 위수로 하는 장기판 해원으로 박한경 도전님을 쓰신 것처럼 황극신으로 오신 서가자미대제군님이 체가 되어 용으로 천자신(天子神)으로 천지공사를 마무리 짓는 73번째 천자(天子)께서 진법주 15신위를 모시고 16번째 진인으로 오시게 되는 인존(人尊) 이십니다.
대순진리회 강원도 토성도장의 미륵불이 충청남도 논산 은진미륵과 같은 모습인 것이 우연이 아니며, 충청남도는 천자신(天子神)의 맥이 있고, 도전님이 태어나시고 화양구곡의 만동묘가 있는 충청북도가 황극신의 맥이 있는 있는 것은 전라도가 무극의 땅이고, 경상도가 태극의 땅이며 ( 정산 옥황상제님이 경상도 부산에서 태극도를 여신 이유), 충청도가 황극의 중앙에 있는 땅으로 만국활계남조선의 우리나라에서도 남쪽에 있는 전라도,충청도,경상도만 남북도로 나뉘어 있는 무극,태극,황극의 삼태극의 땅이며 황극의 기운으로 전국에 다섯군데의 영대를 세우신 도전님이 이 세개도(전라도,충청도,경상도)만 도장을 세우지 않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帝出辰 황극진법주 5년공부(2019~2023)를 주도하시는 진법주의 천지신명은 태을천상원군, 서가자미대제군, 묘향김후비 님의 세 분이지만 이 분들의 선택을 받아 진법주 선영조의 인간조상들의 인간계를 대표해서 후천 인존시대를 여시는 분은 진법주의 진인이신 73번째 천자(天子)로 증산상제님이 말씀하신 천하를 덮으리라 하신 도통종자가 아니신가 합니다.
이 분에 대한 힌트는 도전님 성지순례 중에 들러신 충남 논산 개태사에 있는 독존불인 나반존자로
1982년 대순진리회 박한경 도전이 임원들을 깨우쳐 주기위해 수리사, 백양사, 개태사로
성지 순례를 했습니다.
개태사 경내에 모셔져있는 미륵삼존 불상을 둘러본 후에 팔각정에 있는 '나반존자' 상을보면서 주지승에게 하문을 하길 "저분이 누구냐'"나반존자 입니다'주지승이 지체없이 답을 올리자 다시 하문하길'저 분이 뭐하는 분이냐'저 분은 중생들을 용화세계로 인도하실 총화주(總和主) 이십니다 '그러면 세상에 나왔느냐''지금 이세상 어디엔가 와 있습니다'
개태사 정문 현판에는 대천호산 삼천일지 개태사 (大天護山 三天一地 開泰寺)라고되어 있는데 삼천일지(三天一地)의 뜻은
삼천(三天)이란, 하늘에는 가구판 진주인 천지의 주재자인 망량 두분 (증산상제님,태을천상원군님) 과 일월의 주재자인 조왕 두분 (법륜 고후비, 묘향 김후비), 그리고 성신의 주재자인 칠성 두분 (동방칠성 정산옥황상제, 서방칠성 서가자미대제군) 이 "망량(무극,天), 조왕(태극,地), 칠성(황극,人)"의 삼위 일체의 15진주(眞主)의 주재의 자리가 있어서 삼천(三天)이라 하고, 일지(一地)란, 땅에는 진법주 천지일월성신의 주재자 여섯분의 하감지위 73자의 위 하늘의 삼천(三天)의 15진주를 받들어 후천선경을 여는 실질적 인물인 독성수(獨聖修) 또는 독성존자(獨聖尊者)라 불리는 "나반존자" 가 있음을 대순진리회의 박한경 도전께서 넌지시 암시해 주셨는데, 이 분이 바로 73번째 천자(天子)로 진법주의 주인공인 "진인"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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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산사 미륵전에 미륵 삼존불에 그리고 개태사에도 미륵 삼존 그럼~세분에 미륵께서 차례대로 인세에 오셔서 전대 후무한 법방으로 다 가르쳐 주시고 화천을 하셨습니다 그 마지막에 미륵으로 오신 박우당께서에 원위를 정확히 밝혀 모셔 주느냐에 진법주 15신위에 주문을 완성을 해주시는 분이 대두목이 됩니다 강증산 구천상제님 모시는 수 많은 단체는 많으나 상재 중재 하재 창생군자로 갈수있는 법방은 종단대순진리회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러니하게도 분란이 있지만 이 종단대순진리회를 하나로 통일을 시킬수 있는 진법주 15신위에 합당해야 합니다 아마 아트만님에 주장은 임술생 수부공사에 임술생 김씨성을 가진 분인 것으로 본인에 주장이 맞다고 생각을 하시는데 개태사에 감나무에 엄나무가 자라는 희한한 현상을 박우당께서도 하문을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박우당께서에 원위를 진법주 15신위에 없는 주장은 어떠한 기운이 도래 될수가 없습니다 그 박우당께서도 세번째로 오신 미륵세존 이시며 삼신 상제님 이시니까요!!!!임술생으로 태어났고 김씨성을 갖고 태어 났다고 종통계승자는 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