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옛곤쟁이 : Archaeomysis vulgaris (Nakazawa)
► 외국명 : (일) Shikishimafukuroami (シキシマフクロアミ)
► 형 태 : 크기는 전체 길이 6~13 mm 정도이다. 두흉부 껍질의 말단부 가장자리에 깊게 파인 구멍이 관찰되지 않는다. 수컷의 세번째 유영지의 바깥쪽 다리는 4~6 개의 중앙부 마디를 갖고 있으며, 이는 마디의 시작부위와 모호하게 융합되어 있다.
크기는 몸길이 7~10mm 정도이다. 배갑(등껍질) 후연(뒷가장자리)이 깊게 만입되어 있는 점은 본속의 특징이다. 수컷의 복지(배다리) 제1절 위(가짜)관절에 긴 가시털이 있으며, 암컷의 복지는 모두 두 잎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컷의 제3복지 내지가 외지의 위관절의 긴 측모에 이르고, 꼬리마디의 가시는 대체로 8쌍이라는 점 등이 특징이다.
► 설 명 : 조간대에서 수심 10m 이내의 얕은 바다에 서식한다. 주간에는 고조선과 저조선 사이에서 모두 관찰되므로 조간대가 주요 서식수심으로 여겨진다. 식성은 잡식성으로 여과섭식한다. 약 18.6 PSU(염도 약 1.8%)의 염분에서도 출현수에서 높은 밀도가 관찰되기 때문에 낮은 염분에 대한 내성도 충분히 있는 종으로 보인다.
► 분 포 : 한국(동해안), 일본, 대만, 남중국해, 필리핀 등 서북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 비 고 : 근연종으로 가시투성이곤쟁이(Disacanthomysis dybowskii), 네가시곤쟁이(Doxomysis quadrispinosa) 등이 있다.
※ 가시투성이곤쟁이 : Disacanthomysis dybowskii (Derzhavin) (= Orientomysis dybowskii)
► 형 태 : 크기는 몸길이 25mm 정도로 대형이다. 콩팥모양의 각막을 가진 큰 눈, 흉지 내지 장절의 5~6개의 강모 그룹, 넓게 퍼진 주걱 모양의 미절에 의해 다른 종들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갑각의 앞쪽 가장자리는 작고 뾰족한 액각을 형성하며, 앞쪽 양옆 모서리는 예리하게 뾰족하다. 눈자루를 포함한 눈의 길이는 폭과 거의 비슷하고, 각막은 콩팥모양으로 전체 눈의 2/3를 차지하며, 눈자루에는 등쪽에서 보아 가시같은 돌기가 있다. 제2촉각비늘은 양면 모두에 강모가 존재하며, 정점부분은 둥글고 말단 마디 경계선이 존재한다. 촉각비늘의 길이는 너비의 7배를 넘는다. 제3~8흉지 내지의 전완절의 마디 수는 5~7개로 다양하고, 장절에는 다수의 강모로 이루어진 5~6 강모 그룹이 있다. 수컷의 제4복지는 마지막 복절의 중간지점을 너머 뒤쪽으로 뻗어 있고, 내지는 1마디로 되어 있고, 외지는 2마디로 나뉘며, 제1마디의 길이는 내지의 2배이고 제2마디의 6배이다. 제4복지 제1마디의 바깥쪽 먼 모서리의 깃털같은 강모는 제2마디보다 약간 길며, 제2마디 끝에 2개의 긴 강모의 길이는 제2마디의 3배이다. 미지(꼬리다리) 내지의 평형포 근처에 약 13개의 가시가 있다. 암컷의 복지는 모두 발달되어 있지 않다. 수컷에서는 제4, 5복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1마디로 되어 있다. 제4복지의 내지는 외지의 절반 길이이고, 외지는 2마디로 되어 있고, 그 끝에는 미늘이 있는 2개의 강모가 존재한다. 제5복지는 단지형(uniramous)이고 2마디로 되어 있다. 미절(telson)은 넓고, 혀 모양 또는 넓은 주걱 형태이며, 가장자리에 균등하지 않은 수많은 가시가 있는데 먼 쪽 절반부에는 큰 가시 사이에 크기가 점차 커지는 2~6개의 작은 가시 그룹으로 장식되어 있다. 미절 끝에는 2개의 큰 가시가 있고 그 둘 사이에 2개의 작은 가시가 있다.
► 설 명 : 연안에 주로 서식한다. 다른 근연종과 마찬가지로 암컷은 보육낭에서 수정란을 키운다. 보육낭 속의 수정란은 배아단계, 노플리우스 1기(눈이 없음), 후기노플리우스의 발생과정을 거쳐 유체(성체와 닮은꼴)단계에 이르면 유체는 보육낭을 빠져나와 개체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 분 포 : 한국(동해안), 러시아, 베링해, 알래스카, 캐나다 서부 등 북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