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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송천동성당 등산동호회
 
 
 
카페 게시글
山行을 다녀와서 안나푸르나 순례(5) - 故 박영석은 우리의 꿈을 대신 짊어졌다
나마스테 추천 0 조회 520 13.02.01 15: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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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1 15:51

    첫댓글 훌륭한 삼행기예요.
    몇번을 읽고 또 읽어도 새로운 느낌이 드는 생생한 산행기 입니다.
    수고 많아요
    많은 사람을 위해 감사해요.

  • 13.02.01 17:08

    산, 자연, 인간, 모두가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너무나 숭고한 모습으로 다가오네요.
    한편의 다큐맨타리 보다 더 뜨겁게 정신세계와 가슴을 울리는군요.
    직접 체험하고 이렇게 긴시간 아름다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2.01 17:19

    한달만에 마신 맥주맛이 아직 입안에 가득합니다.
    오늘도 한잔 할랍니다 ㅋㅋ

  • 13.02.01 17:33

    얼굴은 팅팅해도................ 멋진 모습이 아주 좋아요, 대단하십니다,

  • 13.02.02 17:06

    가슴속에서 뭉클 뭉클 솟아나는 감동이 설산을 지키는 함박눈으로 차곡 차곡 내립니다.

  • 13.02.02 21:32

    우리나라 산들의 모습과 히말라야 산은 전혀 다르네요.
    나무도 없고 봉우리마다 대개 날카롭고 삭막해
    감칠맛 나는 산행기 정말 정성이 느껴집니다.

  • 13.02.04 09:41

    동행하지 못했어도 산행기를 읽으며
    가슴이 벅차 오르기도 하고~
    영원히 산에 묻힌 산사나이들을 대하니 울컥~
    감동적인 글 ~ 감사합니다.

  • 13.02.04 11:29

    사진과 글을 보니 몇년전 네팙여행이 아련히 생각나네요~~~~
    넘 감동이고 함께하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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