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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싸빛의작은다락방 청계산에 다녀오다..
이사빛 추천 0 조회 105 09.03.30 07:5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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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30 15:55

    첫댓글 멋진 산행 하셨네요 ..추카드립니다

  • 작성자 09.03.30 18:28

    추카요?? 아..산행도 축하할 일 ㅎㅎㅎ

  • 09.03.30 17:32

    캬캬~~ 좋습니다.

  • 작성자 09.03.30 18:28

    산행하니깐 무지 기분이 좋네요..이젠 적극 산행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운동해야 해서리~~

  • 09.03.30 18:15

    빨강색의 등산복이 누신지 자주 보이네요....즐거운 산행이였군요...

  • 작성자 09.03.30 18:29

    글쵸? 빨강색이 자주 보이네요. ㅎㅎㅎ 파랑색은 울 남자친구들인데 단체복으로 저에게 맞춰입었어요. ㅎㅎㅎ 여친들은 녹색으로 하고...

  • 09.03.30 18:15

    어느 분이 산너머 아즈미신가여??? ㅎ

  • 09.03.30 18:19

    썬그래스두 쓰시구?? 썬켑두 쓰시구.. 이분이 은나빈 쥔장 아즈미라요??? ㅎ

  • 작성자 09.03.30 18:31

    계양산을 넘어오세요... 철마산까지... ㅎㅎㅎ 그럼 만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아즈미를.. ㅎㅎ

  • 09.03.30 19:01

    델타아찌 은근 신경쓰이겠다...흠...

  • 작성자 09.03.30 19:57

    신경은 무슨~~ ㅎㅎ 요즘 나를 뚱이라고 부르거든... 그래서 자극 받아서 산행시작한거유~ 빡세게~~ ㅎㅎ

  • 09.03.30 19:12

    청계산행 후 이수봉 산장에서 "'돼지김치찌게""를 먹지않았다면 모든게 무효처리됨다....^&^

  • 작성자 09.03.30 19:54

    이수봉산장은 단골손님들이 많은가 봐요. 우리 부대장이 매주 가는 곳이다보니 잘알고 있더라구요.'돼지고기 김치찌개' 다음엔 그것 꼭 먹고 올께요..자주 갈 것 같아요. ㅎㅎ

  • 09.03.30 23:09

    바위에 걸터앉은 여인.. 멋지심~ 열심히 등산하여 24인치가 되자!!!ㅋㅋ

  • 작성자 09.03.30 23:22

    어? 어케 알았어요? 내 목표가 그건줄?????????????? ㅎㅎ

  • 작성자 09.03.30 23:26

    청계산 만경대에 최고 위에 있는 바위인데요..저 뒤는 바로 낭떨어지이거든요.겉은 웃고 있어도 .속은 바들바들 떨고 있답니다. 일행중 한명이 자주 뒤처지곤 해서 보조 맞춰주다 보니깐 산행시간이 6시간이나 걸렸어요. ㅎㅎㅎ 4시간 코스인 거 같은데...

  • 09.03.30 23:33

    폼...이 따악 쌍팔년도...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3.31 07:26

    폼이 따악 쌍팔년도????? 무슨 뜻인지 몰라유~~~ ^^;;

  • 09.03.31 10:58

    고전적인 기본폼이라는거지요, 혹시 청계산에서 저 보시거들랑 이름을 부르셔야합니당. 일행이 많을 테니까요.~~~ㅋㅋㅋ

  • 작성자 09.03.31 13:41

    아~ 그말인거예요?? 70년대가 아니고?? ㅎㅎㅎ 88년도엔 난 우리딸 키우느냐 바빴거든요. ㅎㅎㅎ 국화언니도 청계산에 가시게요?? 언제요??

  • 09.03.31 21:48

    그날 오실려고? ㅎㅎ 조만간입니다.~

  • 작성자 09.03.31 23:17

    조만간에 귀경하시겠네요. ㅎㅎㅎㅎ 프랭카드 걸어야 하나??

  • 09.03.31 08:36

    초등친구들과 즐거운 산행이 되었군요. 근데 우연히 만날 뻔 했네요. 저도 지난 토요일(28일 오후 2시부터) 청계산 산행을 했거든요. 매바위 아래에서 막걸리 한사발씩 사서 마시고 내려 왔는데..근데 이분들은 시원한 막걸릴 안드시고 그냥 내려오신듯, 흔적이 없네...

  • 작성자 09.03.31 14:17

    ㅎㅎㅎ 마셨습니다. 물론 저는 안마셨지만 우린 준비를 해서 가져왔더라구요... 매봉쪽에서 먹고 내려왔어요... ^^ /안그래도 일행중에 한 친구는 등산길에 아는사람을 만나더라구요.. ㅎㅎ 저는 썬캡을 눌러쓰고 썬그라스 썼기 때문에 알아보기 힘들었을꺼예요.. ㅎㅎ

  • 작성자 09.03.31 14:19

    천안순대벙개도 제안을 하셨는데 산행벙개도 한번 추진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ㅎㅎ 그리고 산에서 MD63 로고가 적힌 파란색점버나 연두색점버가 단체로 지나가면 제 친구들로 생각하시면 되요~! ^^*

  • 09.04.01 08:39

    바뻐지겠네요. 햄버거님 농장서도 벙개해야 한다구 하구...

  • 09.03.31 09:21

    챙 모자만 벗었더라면...

  • 작성자 09.03.31 13:44

    안그래도 그 모자 벗고 사진 찍자고 하는 거.. 끝내 안벗고 찍었어요..아시잖아요..사진 찍히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ㅋ

  • 09.03.31 09:59

    작년 가을에 청계산 갔던 기억이...청계산에 특전사들의 넋이 내려 앉은곳인줄 오늘 알았어요 . 산이란 어느 산이고 만만히 볼수가 없는 의미가 더욱 있는듯 해요...친구님들이 다 멋있네요... ㅎㅎ

  • 작성자 09.03.31 13:47

    앞으로 북한산과 청계산을 주로 다니게 될 것 같아요... 청계산도 코스가 여러가지라서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친구들요?? 고마워요..멋지게 봐주셔서~~~

  • 09.03.31 11:44

    친구들과의 즐거운산행을 하셨네요..빛님 살이좀 빠졌나봐요? ㅎ 좋아보여요^^전.. 더 나이들기전에 지리산 종주에 참석해 보려고.휴일에 시험삼아 7시간 산행에 참석했는데..역시 무리..ㅎㅎ 몸이 좀 피곤.. 이젠..빛님도 산맛에 젖어들면.중독될거예요..좋은현상이구요..주말마다 가까운 산 이라도 안가면..몸이 찌뿌둥 합니다.ㅋㅋ

  • 작성자 09.03.31 13:50

    아베님...살이 좀빠졌다구요??? 그 반대로 살이 무지 쪘는데.... ㅎㅎ 중독이되면 아베님 때문인 줄 아세요~! ㅎㅎ 처녀시절에 산아가씨였어요.. 그래서 그런가? 정말 오래간만에 산을 탔는데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어요..친구들이 걱정이 되어서 전화해주곤 하는데 오히려 개운하고 기분좋고 몸도 상쾌합니다. 다리 뒷부분이 조금 땡기는 것만 빼고... ㅎㅎ

  • 09.03.31 16:21

    ㅎㅎ 강원도나 청풍근처 산에 오시면..저도 합류! 무진장 멋져요..진정한 산악인들이 강추하는곳!! 제비봉..치악산..기타등등 많아요..청계산도 멋지고요..함 가고시프..

  • 작성자 09.03.31 16:45

    글쎄~~ 그렇게 멀리까지 갈 수 있을려나?? 전문산악이 아니라 노년(?)의 건강을 위한 산행인지라 ㅎㅎㅎㅎ 북한산하고 청계산으로 가거든요..

  • 09.03.31 12:37

    정상에 오르며 묵는 아스크림 꿀맛이것어요~~

  • 작성자 09.03.31 13:51

    네...꿀 맛이었어요..그런데 그거보다도 중간에 산악대장이 생무를 나눠주는데 그 맛이 정말 좋았어요... 생무가 그렇게 맛있다니..... 갈증해소도 되고 달콤하기도 하고... ^^

  • 09.04.02 15:21

    보기 좋네요..저하고도 한번쯤~~~~

  • 작성자 09.04.03 14:24

    제가 단장님을 따라갈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단장님이 워낙 산을 잘 타시니깐..ㅋ)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이 아니라 두번이라도..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09.04.07 02:19

    카메라만 만지작 만지작... 거리시던 게 역쉬 빛님이었군... 얼굴 좀 드러내봐요... 이제 알만한 분덜 다 아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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