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찬용님의 거리풍경 코드를 따보겠다고 하다가 포기했던 것이 몇번이었던가 ㅎㅎ
벌써 26-7년 전이네요. 세월너무 빠릅니다.
고찬용과 낯선 사람들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를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간 사람들이었어요.
그래도 요즘 고찬용님이 신보를 내놓을 때마다, 그리고 뮤지션들의 음악에 들어있는 이름을 발견할때마다 기쁘고 좋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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