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시즌 글을 올리네요..결과부터 올리면 이렇게
뜻하지않게 우승으루 챔피언쉽으루 승격했읍다
운이 좀 따라서 기대는 플레이오프정도 순위안이면 될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밑에 그래프를 보시다시피 순위가 거의롤러코스터 수준입니다.
이기던경기도 비기거나 지고 하여간 마우스 집어던지고 싶었지만
시즌막판에 4연승인가 하더니...아주 종은부니기 만들어 주네요
리그2에서1으로 올라오면서 불안한마음에 영입한선수들이
이렇게 많은 선수들 영입하였지만 저중에 쓸만한넘은
그렇게 많은편은아니네요...저중에두 챔피언쉽올라가면
방출해야할듯...
이적자금은 안쓰지만 자유영입이많다보니 주급으루 마이너스 재정에 아주
재정상태가 개판입니다.
그나마 가끔 구단주가 현금투입을 하지만...눈꼽만큼 주입하더군요...
투톱을 염두하다보니 쓸만한 전술이 무난하게 442밖에 없더군요..손 많이 가는것두
귀찮기두 해서...하여간 저 442두 수정에수정을 거친거라 아직두 불안함다
찰튼이 무섭더군요..6위팀인데두 저팀들을 플레이오프에서 깨고 승격을 해버리네요
MK돈스 저팀공격력 장난아니던데...저팀조차도 찰튼에게는 맥없이 무너지더군요
여튼 아슬아슬한 리그막판였읍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울팀 공격수중에 간신히 턱걸이로 득점랭킹에 이름이 한넘보이네요
저넘이 새롭게 유소년에서 올라온넘인데...형님들을 제치고 저렇게
잘해주니 저로써는 다행이네요
어시부분에는 저넘이 그나마 체면은 세워주네욤
저넘보다 어빌조은넘두 있는데 저넘이 은근히 잘해주던군요
팀내득점1위인 영맨입니다
능력치는 허접하지만...통한다는게 신기할정도네욤...ㅋ
생각보다 넘 잘해준 울팀 골리 리그2까지는 다른넘이 주전이였지만 그넘은
이넘에게 밀리는바람에 후보로 벤치만...ㅋㅋ
무실점두 좋고 아주 만족스러운 골리입니다.
울팀 플레이메이커겸 처진공격수처럼 골게터들이 해결해주지 못한것을
중거리나 주워먹어서 간간히 터트리는 골이 아주 팀에 큰보탬이 되네요
챔피언쉽에서 통할지...한번써봐야할듯...
팀내 어시1위 리그어시3위 젤루 맘에드는 선수중하나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공격포인트및평점....챔피언쉽까지 데리고 올라갈듯
마지막으루 임대선수하나 소개할게요
이기던경기두 비기고 그러는경기가 지속되다가 겨울이적시장에서 뉴캐슬에서 임대한 이넘이 온후
팀내실점두 줄고 간간히 세트플레이에서 골두 넣어주고 아주맘에들어서
담시즌에두 임대생각중
자기두 렉스햄에서 떠나기 싫다고 하네요...ㅋㅋ
이제부터가 진짜로 어려울텐데...챔피언쉽에 맞을만한선수추천이나 조언좀해주세욤
특히 링컨,솔리헐하신 님들 좋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챔피언쉽이 마친후...올려보더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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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부럽습니다 챔피언쉽 저는 5부에서 1년 더 꿇고 지금도 빌빌대고 있습니다.일단 제가 해본결과 코치들이 물어오는 얘들도 상당히 좋네요.대박을 건질수도 있습니다
글제목의 글씨 크기는 변경하지 말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