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이건태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선거전 본격 돌입...이건태 만이 부천을 국가를 만든다. 지지자들 “이건태!” 환호
부천시 각계각층 인사 등 500여명 참석
발 디딜 틈 없이 성황
이재명 당대표 영상메시지
부천 5선 원혜영 전 의원 방문 등 격려인사 전해
윤석열 정권 종식시킬 적임자
정치검찰 퇴진시킬 적임자
부천 혁신시킬 적임자
이건태! 이건태! 열성적인 지지
4.10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모든 공천이 끝나고 이미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여서 개소식이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부천병 더불어민주당으로 나선 이건태 후보도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3일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231 서전빌딩 2층(202호) 우리동네 캠프 사무실을 오후 3시에 열고 이건태 후보를 지지하는 500여명이 대거 찾아 그를 지지하는 "이건태! 이건태!" 환호성을 질렀다.
이날 개소식에 부천갑 서영석 국회의원, 부천을 김기표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부천신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5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하는 자리에서 정권심판, 독주종식 등을 외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삶의 위기, 민주주의 위기, 평화 위기 극복하고, 국민이 웃을 수 있는 든든한 내일을 만들어 달라!” 라는 이재명 당대표의 축전을 통한 강력한 메시지가 있었다.
또 “대한민국이 퇴행하고 있다. 정의로운 인물, 이건태와 함께 부천에서 깃발을 들어 시민의 실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 달라!” 라는 5선을 지낸 원혜영 전 국회의원의 개소식에 참석해 호소했다.
또한 이소영 정권심판 공동선대위원장, 박찬대 인천권역 선대위원장, 장성호 경기권역 선대위원장 등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통해 한목소리로 “우리동네변호사로 살아온 이건태 후보에게 힘을 모여 달라” 고 호소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검증된 일꾼은 이건태밖에 없다” 고 단언했다.
이건태 후보는 윤석열 정권 심판을 강조하며, 상기된 얼굴로 “경제 폭망, 민생 파탄, 민주주의 후퇴 등 세계 모든 정부와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상황을 걱정스럽게 진단하고 있다” 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지난 경선에서 적임자로 선택해주셔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 고 지지자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여러분과 함께 승리해 맡겨주신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건태 후보는 부천 전문가답게 지역 발전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이 후보가 약속한 부천 지역의 원도심 재정비, 제2경인선 민자 사업 부천 옥길, 범박 경유를 반드시 해결해 부천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건태 후보는 ‘부천에 이로운 선택, 부천에 건설적 추진, 부천에 태동할 발전’ 은 바로 이건태라고 자신의 이름으로 공약을 내세웠다.
그는 또 부천병의 지역구에 대해 ‘부유(富裕)한 삶의 나날로, 천복(天福)한 삶의 현실로, 병진(竝進)된 삶의 미래로’ 이건태가 만들어내겠다고 부는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부(富)’ 로. 천은 ‘하늘의 축복을 받으며 뜻대로 일어나는 천(天)’ 으로. 병은 ‘세상이 희망차게 밝아지는 병(昞)’ 으로 강한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다짐했다.
우리동네변호사로 살아온 삶, 우리동네변호사란 이름처럼 부천 지역과 시민을 위해 그는 변론을 해왔다. 특히 약자 편에서 서서 약자가 더 이상 대한민국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불리한 삶이 되지 않도록 그들을 보살펴왔다.
그는 그동안 지역민들과 소통과 호흡하며 함께 미래를 꿈꾸어왔다. 희망을 키우려는 이건태 후보이기에 이번 총선에서 그를 선호하는 지역민들의 환호소리가 높다. "이건태! 이건태!" 하며...
이번 개소식은 사무실을 연다는 개념에서 ‘부천을 연다’ 는 개념과 ‘대한민국을 개설한다’ 는 의미가 더 풍겨졌다.
이건태 후보의 공약은 ‘국민의 삶의 개선’ 이다. 나라의 ‘미래 발전’ 이다. 지역혁신, 나라변화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있다. 국민복지에 희망을 걸게 하겠다고 정책철학에 모든 혼을 쏟고 있다.
부천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열세 아닌 우세로 더 다가가는 지지율, 더 확률이 높아지는 가능성, 더 지역민들에게 신임을 얻어가는 신뢰성으로 부천병은 이건태가 필요하다. 이건태만이 부천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부천의 희망 이건태! 부천의 미래 이건태! 대한민국의 발전 이건태!” 라는 희망의 전진 구령이 우렁차다.
이건태 후보는 전남 영암 도포 출신이다. 호남의 아들 이건태 후보는 ‘부천의 일꾼 이건태’ 로, ‘대한민국의 성군 이건태’ 로서 임무를 띠겠다고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역 주민들은 이건태 후보를 두고 그의 이름을 빌어 이 땅에 평화를 불러들일 사람은 이건태, 건설적인 지역을 발전시킬 사람은 이건태, 태평성대를 만들어낼 사람은 이건태 후보라고 그를 선호했다.
이건태 후보는 총선 승리를 위한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조풍환, 박준응을 위촉하고 김동희, 김광민 도의원과 최성운 시의회 의장, 김주삼, 송혜숙, 최의열, 김병전, 박순희 의원, 권정선 전 도의원, 강병일 전 시의장 등 전·현직 시도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하는 등 원팀 통합 선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 선거체제로 전환했다.
부천병 후보인 이건태 변호사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됐을 때부터 이재명 당댜표의 강한 의지가 드러난 일로 윤석열 정권 종식, 정치검찰 퇴출에 이건태 후보가 가장 적임자로 봤다.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박찬대 민주당 최고위원과 법무부 장관을 역임한 박범계 의원이 공동위원장으로 중대한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검사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검찰이 국민을 위한 검찰로 거듭나기 위한 활동을 주도해왔다.
이건태 후보는 이재명 당대표가 신임 위원을 추가 위촉해 활동 폭을 넓혀왔다. 그는 정진상 전 당대표 정무조정실장의 변호인으로 대장동 사건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변호인단을 이끌며, 관련 사건의 법률 대응을 진두지휘해왔다.
민주당은 발탁 배경에는 이건태 변호사가 당내 검찰개혁 전문가라는 점과 대장동 관련 사건과 같은 정치수사·조작수사를 방어하면서 쌓아온 전문적 경험이 풍부했다는 점이 작용했다는 평가다.
또한 그가 그동안 강연과 인터뷰에서 “헌정사상 유래 없는 정치수사, 표적수사의 대표적 피해자가 이재명 대표” 라면서 표적수사의 폐해를 지적하고 “표적수사 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 고 주장해왔다는 점도 고려됐다.
이건태 후보는 “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정치검찰로 오명이 씌워진 검찰을 국민의 삶을 지키는 진짜 검찰로 되돌리고 싶다” 고 제22대 총선 출마를 하게 된 이유라고 밝혔다.
검찰 출신들로 각 요직에 포진시켜 칼을 휘두르고 있는 윤석열 정권하에서 그릇된 행동을 자행하고 있는 정치검찰로 군림하고 있는 그런 정치검찰을 국민의 편에 서서 일하는 진짜 검찰로 바로 잡아내겠다고 윤석열 정권 종식, 정치검찰 퇴출, 그리고 독선과 독주를 막아내고 견제하는 일에는 이건태라고 강조했다.
운석열 정권은 국민들한테 좋은 평을 못 듣고 있다는 이건태 후보의 평가다. 김건희 여사의 핸드백 문제 및 도이치모터스 주식 취득방식 문제와 채 상병 사고에 대한 이종섭 호주대사 문제, 이태원 사태와 민주주의 후퇴와 일본우향우, 남북관계 악화 등이 불거지고 있는데다가 경제 문제 등 민생에 있어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등의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편에 서서 법조인 이건태에서 정치인 이건태로 태어나 국민을 살리고 나라를 지키겠다고 했다.
한편 이건태 후보는 전남 영암군 도포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29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육군 법무관을 전역했다.
사법연수원 19기로 정보통신부 1대 법률자문관, 창원지검 거창지청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중앙지검 형사제2부장검사, 제주지검 차장검사, 울산지검 차장검사, 인천지검 제1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 등 검찰 주요 요직을 거쳐 정치에 입문했다.
<이건태 후보 프로필>
▲1966년 전남 영암 생 (당 53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
▲김대중재단 부천남부지회장
▲김대중기념사업회 더좋은부천 자문위원
▲부천시장애인후원회 부회장
▲민생정치실천연대 더좋은부천 자문위원
▲법무법인 우송 부천분사무소 변호사
▲육군 중위 전역
▲광주일고·고려대 법대 졸업
▲사법시험 29회(연수원 19기)
▲법무부 법무심의관(전)
▲서울중앙지검 형사제2부장검사(전)
▲울산·제주지검 차장검사(전)
▲인천지검 제1차장검사(전)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전)
▲수상 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 2회
▲저서 ‘대장동의 진실’ (2023)
이건태 후보는 진정한 법조인이다. 그는 법조인에서 정치인으로 재 탄생하고자한다. 정치가로서의 대한민국 정치선진화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정치무대에 설 것임을 선언하며 국회입성에 문을 두드리고 진출 박차를 가했다. 그는 무능하고 한심한 윤석열 정권 종식과 희망과 기대를 가져다주지 못한 국민의힘 타도를 외치며 반드시 국회에 입성해 나라를 바로 세우고 국민의 삶을 보장하게 하겠다고 집념을 불태우고 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