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방안(統一方案)은 먼저 내 몸(肉) 마음(心) 통일(統一)로부터
<말선241-23> 통일(統一)하게 되면 무슨 통일(統一)이에요? 몸(肉)만 하는 통일(統一)이 아니고 정신(精神)만 하는 통일(統一)이 아니라 심신통일(心身統一)입니다. 정신자체(精神自體)가 마비(麻痹)되어 있고 몸(肉) 자체(自體)가 마비(麻痹)되어 있으니 이것을 완전(完全)히 통일(統一)시켜 가지고 정상적(正常的)인 사람으로 만들어서 하나님을 알고 악마(惡魔)를 아는 사람이 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선242-77>(1992,12,27,본부교회) 통일(統一)은 어디서부터냐? 마음(心)에서부터 합니다. 마음(心)이 부모(父母)보다 더 귀(貴)하고, 선생님(先生任)보다 더 귀(貴)하고, 하나님보다 더 귀(貴)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代身), 부모대신(父母代身), 스승대신(代身), 그 나라의 왕대신(王代身) 주인될 수 있는 자격(資格)을 내게 심어준 최고(最高)의 귀(貴)한 선물(膳物)의 주인(主人)이 마음(心)이라는 것입니다.
마음(心)이 슬퍼하면 영원(永遠)한 길이 막혀버립니다.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은 몸뚱이가 바라는 길과 반대(反對)의 길을 가는 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체험(體驗)해 보라구요. 몸뚱이가 싫다고 하는 길을 가는 것 이외(以外)에는 마음(心)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이 절대(絶對)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원(起源)의 결정(決定)도 못 한 입장(立場)에서 새나라통일(統一)을 바란다는 것은 사기(邪氣)입니다.
<말선39-267> 우리의 통일방안(統一方案)은 어디에 있느냐 그것은 외부(外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內部)에 있다. 그것은 내 몸(肉) 마음(心)을 평정(平正)시켜 가지고 마음(心)이 앞서게 해야 한다.
<말선68-158> 신령(神靈)을 떠나서는 통일(統一)이 벌어지지 않는다.
<말선14-182> 통일(統一)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정(心情)을 터로 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 일시적(一時的)으로 주고받아 가지고는 다 깨져 나간다.
<말선245-20.> 그렇기 때문에 통일(統一)된 기반(基盤)이란 결국(結局) 제일문제(第一問題)가 내 자신(自身)입니다. 내 자신(自身)의 몸(肉)과 마음(心)이 언제 통일(統一)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심각(深刻)한 문제(問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수(怨讐)입니다. 무서운 거예요. 1차(次) 2차(次) 3차대전(三次大戰)은 끝낼 수 있지만, 내 몸(肉) 마음(心)의 싸움은 영원(永遠)히 계속(繼續)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싸움이 계속(繼續)되는 곳에는 해방(解放)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말선248-280>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뭐냐? 통일교회(統一敎會)는 통일(統一)되는 이치(理致)를 가르쳐 주는 큰 모임입니다. 모이는 사람들을 가르쳐 준다고 해서 교회(敎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통일(統一)되느냐? 방법(方法)이 문제(問題)예요. 몸(肉)과 마음(心)이 하나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천지(天地)의 아무리 복(福)을 받고 아무리 자기(自己)가 잘났다 하더라도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문총재(文總裁)도 이 도수(度數)를 맞추었기 때문에 이렇게 살아남은 것입니다.
천지도수(天地度數)가 이렇게 수평(水平)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지 않게 되면 이 천운(天運)이 돌아가는데 다 치어죽어요. 치어죽지 않고 힘(力)이 마음대로 활동(活動)하기 위한 벨런스가 되지 않고는 힘(力)을 소통(疏通)시킬 수 있는 길이 없기때문에 그것이 틀어지면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肉) 마음(心)이 하나 안 되면 깨져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수직(垂直)으로 오는 힘(力)을, 자기(自己)가 갈 길을 막게 되는 거예요. 횡적(橫的)으로 오는 힘(力)이 이렇게 돼 있으면 쳐버리는 것입니다.
천운(天運)은 그것을 전부(全部) 쳐버리기 때문에 망(亡)하기 마련입니다. 순리적(順理的)인 도리(道理)를 찾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統一敎會) 문선생(文先生)은 욕(慾)을 먹으면서도 발전(發展)한 것입니다. 대한민국(大韓民國)에 날 환영(歡迎)한 사람이 누가 있어요? 대통령(大統領)으로부터 뭐 별의별 짓을다했지만 나 망(亡)하지 않았어요. 이제 힘(力)으로 보게 된다면 세계(世界)가 날 무서워할 단계(段階)에 들어온 것입니다.
<말선242-90> 몸(肉) 마음(心)이 통일(統一)된 어머니와 몸(肉) 마음(心)이 통일(統一)된 아들딸을 만들지 않고는 가정(家庭)이 새로운 천국(天國)으로 180도(度) 다른 방향(方向)으로 돌아갈 도리(道理)가 없다는 것입니다. 탕감복귀(蕩減復歸)입니다. 탕감복귀(蕩減復歸)함으로 말미암아 본연(本然)의 창조이상(創造理想)의 가정형태(家庭形態)로 돌아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직접주관(直接主管) 할 수 있는 시대(時代)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화(平和)와 자유(自由)와 통일(統一)의 세계(世界)가 된다는 거예요. 통일(統一)된 기반(基盤) 위(位)에서 모든 것이 해결(解決)할 수 있는 것이지 이것이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말선395-44> 근본적(根本的)인 문제(問題)가 무엇이냐? 외적(外的)인 환경(環境)을 평정(平正)하는 것은 간접적(間接的)인 문제(問題)이며, 직접적(直接的)으로 평정(平正)시켜야 할 것은 자아(自我)를 중심(中心)삼은 몸(肉)과 마음(心)의 싸움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해결(解決)하느냐 하는 것이 근본문제(根本問題)인 것입니다. 이 몸(肉)과 마음(心)의 싸움이 내적(內的)인 싸움이고 동기(動機)이다. 세상(世上)의 싸움은 외적(外的)인 싸움이요. 결과(結果)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世上)사람들은 외적(外的)인 싸움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그 결과(結果)를 타진(打診)해 가지고 세상(世上)을 수습(修習)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과(結果)를 타진(打診)한다는 것이 무엇을 타진(打診)하는 거예요? 외적(外的) 싸움이에요? 내적(內的) 싸움이에요? 내적(內的) 싸움이 아니고 외적(外的) 싸움을 중심(中心)삼고 결과(結果)를 타진(打診)한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내적(內的) 싸움을 먼저 해야 된다구요. 고쳐야 돼요. 체크해 놓으라구요. 내가 통일(統一)의 세계(世界)를 원(願)한다면 나 자신(自身)부터 통일(統一)이 되어야 합니다. 나부터 하나 된 자리에 서지 않고 그 어떤 통일적(統一的) 세계(世界)와 관계(關係)를 맺는다는 것은 이론적(理論的)으로 모순(矛盾)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계(世界)가 불신(不信)의 세상(世上)이요 통일(統一)되지 못한 세상(世上)이라고 볼 때 이 세계(世界)가 하나 될 수 있는 곳이 어디이겠습니까? 근본(根本)에서 자기(自己)가 통일(統一)된 위(位)에 모든 국가(國家)라든가 모든 외적(外的)인 것을 통일(統一)해야 되는데 통일(統一) 안 된 자체(自體)를 중심삼고 외적(外的)인 것을 통일(統一)한다는 것은 모순(矛盾) 중(中)의 모순(矛盾)이에요. 자기(自己)가 통일(統一) 안 되어 가지고 이 횡적기준(橫的基準)이 통일(統一)된다고 영원(永遠)히 바란다는 것은 이론적(理論的)인 모순(矛盾)이라구요. 불가능(不可能)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몸(肉) 마음(心)이 하나 돼 가지고 가정(家庭)을 이뤄 축복(祝福)해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티켓을 주는 거예요. 개인(個人) 개인(個人)이 하나 된 마음(心) 몸(肉)이 하나 된 그런 남자여자(男子女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을 중심(中心)삼고 가정적(家庭的) 단위(單位)에서부터 출발(出發)해 민족편성(民族編成)을 하는 거예요. 횡적(橫的)이에요 횡적(橫的), 이거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횡적(橫的)으로 민족(民族)을 편성(編成)하는 거예요.
‘나는 통일교회(統一敎會) 다닌다. 통일교회교인(統一敎會敎人)이다.’ 하는데 통일(統一)된 내가 됐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肉)에 눈을 보면 쌍쌍(雙雙)이 돼 있지요? 하나 돼 있지요? 다 하나 되어 있는데 몸(肉)과 마음(心)은 하나 안 돼 있어요. 제일(第一) 귀(貴)한 것이 뭐냐 하면 가정(家庭)에서 제일(第一) 중요(重要)한 것이 부자(父子)가 하나 되는 거예요. 부자(父子)가 하나 안 된 것이 결혼(結婚) 전(前)이에요 결혼(結婚) 후(後)에요?「결혼(結婚) 후(後)입니다.」
몸(肉) 마음(心)이 하나 안 되고 싸우는 것을 하나님이 쓸 수 있어요? 이것이 심각(深刻)한 문제(問題)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自己) 아들딸 잘되고 뭐 잘되고 뭐 잘되라고 기도(祈禱)하고 그런데 제일문제(第一問題)가 뭐냐? 그런 기도(祈禱)할 수 있는 자격(資格)은 몸(肉) 마음(心)이 하나 돼야 돼요.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된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게 문제(問題)라구요. 자기문제(自己問題)가 제일(第一) 심각(深刻)해요.
죽는 것은 다 싫어하는데 살기를 원(願)하는데 어디서 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생명(生命)이 살 수 있는 출발(出發)이 어디냐? 교회(敎會)에서 시작(始作)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은혜(恩惠)받는 것도 그 모든 은혜(恩惠)를 받아들일 수 있는 수용태세(受容態勢)가 돼야 돼요. 기반(基盤)이 돼야 된다구요. 그래야 받더라도 그것이 남아져요. 받아만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받아서 심어가지고 심어진 것이 영양(營養)을 보급(普及)할 수 있는 내가 돼야 돼요. 그러면 나는 몸(肉) 마음( 心)이 하나 됐기 때문에 하늘과 땅(地)의 쌍쌍제도(雙雙制度)로 된 모든 만물(萬物)이 나 하나 된 기반(基盤)을 중심(中心)삼고 관계(關係)를 맺게 돼 있다구요.
참사랑으로 그러지 않으면 관계(關係)가 안 돼요. 방황(彷徨)하고 허덕이고 다 자기(自己) 뜻대로 뭘 하겠다고 생각(生角)하는 것이 큰 문제(問題)라구요. 쓰레기통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폐기처분(廢棄處分), 불살라 없애버려야 돼요. 선생님(先生任)이 그런 문제(問題)에 대(對)해 심각(深刻)해요. 제일문제(第一問題)가 뭐냐 이거예요?
<말선22-153> 진정(眞定)한 통일(統一)은 높은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맨 밑창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죽음이 교차(交叉)되는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말선289-42> 인간(人間)은 타락(墮落)의 혈통적인연(血統的因緣)이 있기 때문에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되어 있으면 문제(問題)가 없지만 하나 되어 있지 않으면 문제(問題)가 생긴다 이거예요.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되어 있지 않으면 이상(異常)한 생각(生角)이 있게 되고 몸(肉) 마음(心)이 하나 되어 있으면 이상(異常)한 생각(生角)이 없다.
<참부모경p1572,> 용서(容恕)와 사랑은 위대(偉大)한 힘(力)이 있다는 것입니다. 용서(容恕)는 사람의 마음(心)을 열고 사랑은 사람을 움직입니다. 참부모님(眞父母任)의 기적(奇籍) 같은 생(生)의 업적(業績)은 용서(容恕)와 사랑의 삶으로 일구셨다. 용서(容恕)하고 사랑하게 되면 싸움이 있는 곳에 화해(和解)가 있고, 분쟁(分爭)이 있는 곳에 화합(和合)이 벌어지고 전쟁(戰爭)이 있는 곳에 평화(平和)가 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참부모경p1570,> 천일국(天一國)은 참사랑을 중심(中心)하고 천상(天上)과 지상(地上)이 하나 되고 몸(肉)과 마음(心)이 일체(一體)가 되어 자연(自然)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世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恒常) 자신(自身)의 마음(心)을 비우고 기도(祈禱)하면서 매사(每事)에 기뻐하고 감사(感謝)한 생활(生活)을 하게 될 때 천운(天運)과 천복(天福)이 함께하게 됩니다.
<말선376-72>, 통일교회(統一敎會)에서 제일(第一) 중요시(重要始)하는 것은 몸(肉) 마음(心)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말선242-14,> 몸(肉) 마음(心)을 통일(統一) 못 하면서 세상(世上)을 통일(統一)하겠다는 것은 미친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각자(各自)가 운명적(運命的)으로나 숙명적(宿命的)으로 해결(解決)해야 할 문제(問題)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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