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일) 수상순복음교회 김산기목사
벧전2:11-17 하나님의 종과 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께 하듯 세상의 일에도 그렇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1.우리는 세상에 거류하는 나그네
1)영혼을 거스리는 것과 싸워야합니다.
*롬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2)행실을 선하게 가져야합니다 (12)
이방인은 헬, 감시자, 감찰자라는 뜻으로 우리의 행실을 봅니다. 그들에게 책잡힐 일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칭찬 받을 선한 일로 증거하여야 합니다.
2.인간이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새상나라 두 나라를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 외에 세상의 모든 제도와 법을 잘 지키는 모범 시민이 되어야합니다.
3.자유를 남용하지 말고 선용하여야 합니다.
죄와 저주와 사망으로부터 자유를 얻은 우리는 자유인으로서 자발적이요 적극적으로
선용하여야 합니다. 모든 기회를 선용하여 선한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1)뭇사람을 공경하며 : 모든 사람을 주님을 공경하듯 공경하여야 합니다.
2)형제를 사랑하며 :주안에서 한피 받은 주의 백성이며 한몸의 지체인 성도
더 사랑하며 도와야 합니다.(벧전1:22)
3)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존경해야 합니다. 모든 세상의 권세도 하나님이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성찬식
*찬송:229장
*마26:26-28
이는 주 예수께서 새우신 거룩한 예식입니다.
우리가 이 예식을 합당하게 행하므로 사죄의 은총과 우리를 장성
케 하는 영생의 양식이 되며 우리에게 힘을 주사 죄를 대적하게 하며
모든 고난에서 우리를 이기게 하며 신앙을 굳세게 하며 우리를
장려하여 의분을 격발케 하며 책임을 감당하게 하며 사랑과 선행으로
봉사하며 진리를 순종하게 하며 주를 간절히 사모하며 양심의
평안함과 영원한 소망을 확실케 하는 무한한 유익이 있습니다.
1.분병: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주셨으니 나도 지금 그의 이름으로 이 떡을 떼어 주노니 받아 먹을
지어다. 주 예수께서 떡을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먹을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2.분즙: 식후에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나누어 주셨으니 나도
지금 그의 이름으로 이 잔은 나누어 주셨으니 받아 마실지어다.
주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것을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언약의 피 곧 새 언약의 피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